제꿈입니다.
더러운 살색원형쓰레기통안에 든 뜨거운물을 제(78.1.6.29세)가 벌컥벌컥 마시니 상당히 찝찝하고 배가 부릅니다.
누나가 꾼꿈입니다.(평소에 꿈을 잘 안꿈)
누나(62.6.23.45세)가 옛날시골부잣집 대문을 나가는데 7~8개정도의 대문을 지나 마당이 있는데 주인이 아주머니(50대중반)인 구멍가게에서 식칼을 산 남자(30중반~40중반)가 자전거를 타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갔다고 합니다.대문은 고동색이고 마당앞배경은 하늘색 호수와 나무들같이 시골풍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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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시골대문,칼,자전거
♠큰용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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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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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쓰레기통(10,40) 시골집: (단번대,10번대), 대문34, 아주머니04. 칼35, 남자21, 자전거(8,18), 마당(10,14) 큰용님은 꿈도 잘꾸시구..당번도 출하니.. 잘보셔야겠습니다 ^^
ㄳ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