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집사가 다이소에서 명절 맞이 행복이 선물 하나를 샀어요.
이천원의 행복~ㅋ
"행복아~ 고모가 선물 사왔어~"
"이런거 정말 짜증나. 차라리 먹는 걸 사오라고!"
"이런거 사서 사진도 남기고 해야지~. 좀 참아."
"윙크 해줄게 빨리 벗겨주라. 윙크~"
캣타워에서 내려오신 행복씨랍니다.ㅎ
"빨리 벗기라고! 나 많이 참았다."
"행복아. 할미 봐봐. 잘생겼네~"
"나야 늘 잘생겼구요~"
짜증나서 앞베란다로 가신 행복씨랍니다.
(신발 신거나 깔고 명상 하심.ㅎㅎ)
"울 행복이 착하긴 참 착하다. 그래도 목도리 하고 있네. 알았어. 빼줄게"
"잘 생각했다냥~"
첫댓글 저도 다이소에서 이거 봤어요.
전 한복 사서 입혀보고 싶었지만
저희집 상팔군은 목에 뭔가만 둘러도
고장이 나는지라 꾹 참고 다시 내려 놓았다는...ㅋㅋ
행복이도 옷은 고장나요.
그래서 목도리로~ㅋㅋ
행복이 귀엽네!♡
설날같아요 ㅎㅎ
이천냥대비 이쁨주의^^
땀띠나니 쌀쌀해지면
애용하라냥
아직 더운데 왜 털이 있는건지....싸니까 참는다냥ㅎㅎ
인증 컷..했으면 성공.
남는 건 사진 뿐이라옹~
맞아요. 사진 남기면 끝~ㅎ
뽁아 너무 잘 어울린다 다음에는 새로 나온 간식도 함께 사오시라고 해~~
ㅎㅎ 감사합니다
17살 먹으면 안 합니다
이 나이에 이거하랴라고 성질냅니다 ^^
ㅎㅎ 17살에도 행복이는 성질내면서 해줄듯~
집사 마음 다 꼭같음.
나도 저거 보고 들었다 놨다 계속했는데..
살걸~
비록 겨우 한번 둘러보고
빌면서 사진 찍고 다른 친구 주겠지만.
명절 기분 나고 좋네요.
뽀기는 확실히 얌전하고 착하구나.
사진도 저리 많이 찍게해주고.
여러가지 포즈도 해주고.
글구 너무 어울린단다.
추석때 송편은 못먹겠지만
할무니랑 꼬모랑 아부지랑 즐거운 추석보내, 뽀기야~
간식 두배로 먹는것도 잊지 말고!!
송편은 못 먹지만 다른 간식 많이 먹으며 행복한 추석~ㅎ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