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쉬어야겠다
마음만 급하게 움직일뿐
몸은 따라주지 않는다
생각
머리속엔
이린 그때의 움직임이
히미하게 보인다
그만남과
그리고 그헤어짐
미련이라는것
그건
배부른소리라는 말을 들엇다
떨친다는것
남들은
너무나 쉽게 잊혀지는데
난
왜
이렇케 가슴앟ㄹ이를 해야하는지
천성이다
타고난 성격이다
어제밤
환하게
조명이 비치는
호수공원안 광장
안산의
아니
고잔신도시에 사는 분들만의
축제가 열린거 같다
아이손잡고
무수한 사람들이
아파트를 나와
그곳을로 달려간다
밤공기
너무나 더웟다
여름의 끝자락
마지막 발버둥하는것처럼
열대아가 극성잉ㅆ다
아
시팍
반짝이는 불빛이
조명이
나를 뚫코는 지나간다
난
왜
이렇케 살아가야 하나
누구도
다
그렇케 살아가는데
마음의 여유가 많은
욕심꾸러기의 타령이다
10시반에야 꿑났다
정말
씨원한 맥주한잔 하고싶다
큰넘
친구만난다고 일찍나가고
작은넘
학교 도서관에 간다고 없다
아쉬움속
자리에 누웠다
밤은
점점 깊어만가는데
너무나 피곤한데
잠이 오지않는다
무언가의 그림이
내앞에 그려지더니만 사라진다
그안에
내가
그리고 그뇽이 있다
- 내옆
꼬마여자아이
엄마무릎에 앉아잇다가
나를 빤히 쳐다본다
천진한
그모습이 너무귀엽다
- 민혜경이다
눈이 왕방울만한
여인이다
-늘씬한 각선미의 여인
김현정이다
정말
탐나도록 길다
- 태진아다
노란손수건인가?
누군가가 말했다
가수가
히트곡하나 잇으면 평생 먹고산다고
그렇타....
-이친구도
누구인지 모른다
조금반짝였다가
사라지는
요즈음의 가수중의 하나다
-조항조다
항상
조광조외 착각을 하곤 한다
-이루라고 그런다
태진아 아들이란다
역시가
역시다다
카페 게시글
♣…… 사랑♡그리움
◈향기글◈
사랑 ...그넘 그리고 그뇽
하늘새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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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
11.08.28 14: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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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악회가 열렸었나 봅니다조 위에 꼬마아이 정말 예뻐요
가수들 사진을 올려 주신걸 보면요
하늘새님
한주간의 시작인 월요일 행복 가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