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상 앞에서 절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을때는 집에서 해도 좋다고 하더군요 윗글의 엔젠스님 말씀처럼 저도 지장보살님(다른 불보살님도 상관없음) 인쇄해서 벽에 붙여놓고 합니다. 물론 다니는 절은 있지요 보시도 열심히 합니다 ^^ 불교는 일체유심조이지요. 모든게 마음먹기 달린것 이고 내 맘속에 부처님이 계시는거 아니겠어요? 하고자하는 맘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나무 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
저는 절에 가끔가요. 음력 1일이나 15일엔 곡 가려고 마음먹고있답니다. 시주하는 봉투에다 깨알같은글씨로 신묘장구대다라니나 반야심경을 봉투가 다 채워질때까지 쓰고 한줄정도 기원문을 담아서 내지요. 제 정성을 드린다는 의미랄까? 그렇게 하고나면 마음이 아주 좋아요.()()()
첫댓글 집에서 하셔도 됩니다. 방향은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이것이다. 하고 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결하고 중심이 되는 곳을 정하시면 됩니다. 자기 스스로 성역화 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컴퓨터의 화면도 괜찮고, 인쇄해서 존엄하게 모시고 하셔도 됩니다.
스게요..ㅎㅎ...僧사마노..말슴대로하세요..나무 옴()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절하시고 왼쪽 윗부분에 한줄 수행란에 꼭 일과 올리시길....팁..절수행과 염불수행은 같이 할수록 좋습니다 ㅎㅎ 나무관세음보살()()()
열심히 하세요,,,,
네 정말 열심히 하고 싶어요. 일이 잘풀릴때나 안 될때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처님상 앞에서 절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을때는 집에서 해도 좋다고 하더군요
윗글의 엔젠스님 말씀처럼 저도 지장보살님(다른 불보살님도 상관없음) 인쇄해서 벽에 붙여놓고 합니다.
물론 다니는 절은 있지요 보시도 열심히 합니다 ^^
불교는 일체유심조이지요. 모든게 마음먹기 달린것 이고 내 맘속에 부처님이 계시는거 아니겠어요?
하고자하는 맘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나무 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
저는 절에 가끔가요. 음력 1일이나 15일엔 곡 가려고 마음먹고있답니다. 시주하는 봉투에다 깨알같은글씨로 신묘장구대다라니나 반야심경을 봉투가 다 채워질때까지 쓰고 한줄정도 기원문을 담아서 내지요. 제 정성을 드린다는 의미랄까? 그렇게 하고나면 마음이 아주 좋아요.()()()
합장합니다.저 생각으로는 집에서도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조그만하게 아미타불 액자를 만들어 절을 합니다만 나머진 염불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