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김포 들꽃풍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걱정하지 말아요
파아란 추천 0 조회 187 09.07.07 06:1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07 13:06

    첫댓글 내가 힘들때 자전거 타고 당신께 갈께요.하시듯'''''걱정하지 말아요..기쁨은 고통 뒤에 오듯이....사랑은 찬란한 별들을 넘나들며 빛을 발하니까..별 수 만큼 수 많은 사랑을 하시길.... 음악을 반복 들으며..노래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 작성자 09.07.07 13:25

    "Why Worry"라는 노래지요/ 나나무스꾸리가 부른 노래도 좋은데...

  • 09.07.07 13:46

    Nana Mouskori의 노래도 찿아 들어 봤는대 좋네요.. 이 노래의 함축된 there shold be sunshine after rain. (비 온 뒤에 햇볕이 들죠)....다시 또 구름이 몰려오기에 이게 삶인게죠... 비온뒤 운이 좋으면 무지개도 보구요.. 감사...

  • 09.07.07 11:45

    비가 내리는 밤에도 그 위에는 밝은 달님이 있다고 언젠가 들려준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항상 희망이 있고 진행되기에 걱정 안해요,비가 많이도 내리는데 잘 기시능교?

  • 작성자 09.07.07 13:26

    그렇지요? 어두운 구석을 밝히는 달님은 구름 뒤에서도 자리 잡고 있지요.. 메모를 받아 보고는 안도의 한숨을 쉬어 봅니다.

  • 09.07.07 14:43

    이쯤... 살아보니 힘든만큼 좋은 일도 있기에 시간이 흐르면 된다는걸 알아지고....ㅋ좋은글과 음악에 잠시 쉬다감~~

  • 작성자 09.07.07 20:45

    멋진 그림을 그리며 사시는 하늬님의 뜨락에 내려앉은 평온함은 여러 사람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겠지요.

  • 09.07.07 15:41

    -난 세상이 당신을슬프게 했다는 것을 압니다- 세상이란 다름아닌 자신의 관념이기에 슬픔이 외부로 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속에 슬픔을 만들고 있음이지요.^^

  • 작성자 09.07.07 20:43

    공감합니다.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니..

  • 09.07.07 23:30

    그런데 정말 걱정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내맘대로 되는것은 하나도 없으니까 하지만 내가 공들인 만큼은 되는것이니 안되는일이 있으면 내가 공이 부족했구나 ...하고 잘되면 누군가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이가 있구나 ... 하고 나도 주변의 사랑해야할 사람들 잘되라고 기도하면 살아야지 ... 그러니 걱정하지 맙시다 ... 정말 음악도 좋아하지만 사진이 참 멋지다 @@@@@@@@@@@@@ 잘자요 !~

  • 09.07.08 01:24

    범사에 감사하며... 건강하시죠?

  • 작성자 09.07.08 06:01

    정말 오랫만이네요. 가끔 창에서 뵙기는 했으나,,,,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 09.07.08 10:41

    맨아래..자전거가 있는 풍경사진이 평화로워 보이네요...비가 개이고 해가 뜨기를 기다리며...평온한 하루를 기대하며...

  • 09.07.08 11:59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나? 왜 살아야 하나? 이딴거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살아 가면 되는 겁니다.ㅎㅎㅎ 길가에 풀처럼 그냥 그렇게 사는게 편합니다. 음악도 좋고 사진도 좋아 가져 갔었는데 가져 가니까 제 블로그에선 토양이 안 맞는지 사진이 못살고 배꼽만 보이더군요. 허락 받지 않고 가져가서 삐졌나 봅니다. ^&^

  • 09.07.08 13:37

    마죠유~...즘승처럼...별생각읍시....먹고자고 뒹굴 거리며..... 살아내는것두.....대단한 일이라구 생각해유........울 엄니아부지가 하사하신 목숨줄 보존하며....열심히 살아내는게 을메나 대단한 일인디유......그냥이나마....살아낸다는게 .....그거.......엄청난 일이여유.....

  • 09.07.08 21:13

    우물 쭈물 하다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요~!!ㅎㅎㅎ 안녕하시지요?

  • 09.07.09 01:01

    우물쭈물 할시간 정말 없다니께유 !~~~안나님 말씀이 참말 맞습니다

  • 09.07.08 13:17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8 20:44

    자전거타고 달리고싶은 날입니다

  • 09.07.11 10:38

    노아방주에 짝짓기로 태울때 기쁨의 짝으로 고통이 탔나 봅니다.....

  • 09.07.13 04:14

    그럼 고통이 타고나면 기쁨이 되겠네요 !~~ 표현이 참 멋지십니다 !~

  • 09.07.16 01:46

    이미지와 글과 음악이 너무나 잘 매치되는 아름다운 게시물이네요...ㅎㅎ 파아란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가져갈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