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음식과 끊없는 이야기와 웃음과 이해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다시 보게 되는
소중함을 알게된 계기가 된 것 같아 흐뭇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니님 사진을 좀 가져다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큰 사이즈는 옆의 사진첩에서 보세요)

저니님이 복층 계단에서 오시자마자 한 방..열심히 먹거리만드는 짬장, 민찬님에 감동..선수들이야~
우리 대장 요따구님..
일찍오셔서 이것저것 섬세하게 챙기고 배려주시는 모습이 역쉬~ 울 오라버니~ 십니다.
섬세한 상추 씻기와 쉽지 않은데 기가막히게 정확히 하신 정말 감탄했던, 다수를 위한 엄청난 양의 맛있는 밥에
밥통여는 순간 놀랐습니다. 구워주신 고기도 정말 맛났어요. 늘 당당하시고 분명한 이유가 있으신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뒷풀이 다과와 냉면도 잘 먹었고 태워주신 차 덕분에 편하게 왔습니다.
뽀요샘.. 쌤에 대해 좀 더 알게되서 기뻐요. 역시나 내면까지 멋진 이쁜 울 쌤. 마음에 쌓이는 것들이 차츰 줄어드시길..꼭~
양사나이님..행복해지실꺼죠? ^^ 100마디 말 보다는 그냥 단 한마디로..

사진 멋지죠? 예술이당..
스트롤 강습 진짜..재밌었습니다. 연습해야지~ 동작이 너무 웃겨요
양지파인 리조트 , 비치된 도구가 별로 없어 그랬지만 작지만 참 깔끔한 내부가 맘에들었습니다.
아찔하게 높은 복층 계단에 놀라고.. 넉넉한 넓이과 공간 압권이었습니다.
방마다 에어콘과 두 개의 화장실도 정말 좋았고..회원권을 한 번 생각해볼만큼..

쥑이죠? 수영장에 점프대에 슬라이드에..골프장에 다 있더군요.
호야쌤..얘기 많이 못 나누고 가셔야해서 아쉬워요.
라이님..개인적으로 와주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스윙아웃 아주 잘 하시던데요?
저도 자이브 배울랍니다..아침 설겆이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지붕 뜨거워 고생 많으실 것 같네요.
흑기사 해드리고 답례로 본 섹쉬~댄스 좋았어요ㅋ
제이님..어둔 길을 20분이나 걸어서 오시느라 고생많으셨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저번 엠티따는 별 이야기 못 하고 사진 찍으시는 것만 뵜는데..같이 한 이야기들로 제이님의 다분히
예술가적 스타일도 멋지고 인생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살짝 엿봤을때 많이 공감했답니다.
지니님..흠 왠지 그대의 겨울을 따뜻하게 할 방법을 찾은 듯? 후후..꼬인 일도 다 잘 풀릴꺼야..
저녁에 과부하로 나가버린 전기 사건~ 그래도 핸폰 후레쉬로 고기를 굽고 먹었는데..^^
갈수록 앞사람 얼굴이 어둠에 가려 안보여가는 겁니다.. 점점 더워가고..
우리 민박이지? 이 소리에 너무 웃겼다는..
술 마시고 한쪽에선 춤 추는 걸 보고있으면 댄스동호회들길 잘 했단 생각과 우리만의 색다른 재미란 생각이들어요.
단아님.. 옆에서 술 마실때 빼고는 깊은 밤에는 같이 하질 못한 것 같네요 아쉽지만 반가웠습니다.
시에라님.. 열심히 배운 채찍찔 조금씩 써보겠습니다.^^ 멋집니다..
오~ 울 lovely한 수지님.. 그대의 멋지고 꼼꼼한 준비와 활약에 편하고 즐거운 엠티였네요.
정말 수고많았고 애썼어~~

막간을 이용한 신나는 아댄 상식 퀴즈시간.. 어떤 문제였을까?
맞추려면 "난 니가 참좋아~ 짝짝짝" 박수 댄스를 해야했답니다.
시원하게 내리던 일명 스콜 비..나가버린 전기와 더불어 최고였습니다.^^
열어놀수밖에 없던 창문으로 들어오던 자연 바람과 거기 섞인 비..
레이님.. 저는 라식이 무서워 못한답니다. 수술 과정을 듣고 끼약~~ 나중에 각막기증이나 할라구요.^^
태환이와의 스윙 아웃 할 수만 있다면 정말 멋질것같아요 후후 붕~ 붕~
요꼬님.. 이야기도 못 나눠 아쉽네요. 아침에 별로 드신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여자 하나 들어갈 듯한 커다란 배낭 압권~
시에라님을 로비스트로 임명하시고~
봉보로봉님.. 오 '사'자 직업을 가지신 봉오빠 줄넘기 못 봐서 안타깝지만 유쾌한 이야기와
때론 진지한 충고들 잘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조용 소박한 바램들 꼭 이루어지실꺼에요.
빛 한 줄기 없고 에어콘도 없던 푹푹 찌는 그 단하나의 방을 엎어져 잠든 남정네들 다 내 쫓고
비워놨어야 한다는 말씀..뒤늦게 심히 공감 중..
짬장님.. 울 짬장님 이것저것 열심히 도우시고 장보고 먹거리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든 건 이제 시작이니까 차근차근 다 해보고 배워나가면 될 꺼에요.. 시행착오를 두려워만 않는다면..
하고싶은 일은 본인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솔직히 생각해 노력을 아끼지 말고 준비하고
인간 관계는 가끔 때로는 과감히..행동으로 거부해 보여주거나 말로 표현하거나 해야해요.
누구나 미안함이나 서운함은 들 수 밖에 없답니다. 오해도 생기고 욕도 먹고..그래도 그냥 넘기세요..
그 부분까지 신경 써 챙겨줄 대상은 그대에게 아주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어떤 상황 무슨 이야기 중일까? 후후
자다가 귀에 딱 꽂히는 이야기소리에 벌떡 일어났지만 에~ 뭐 남는 이불찾아 돌다가 들어가 잔거니 오해마세요^^
민찬님.. 정말 애많이 쓰셨어요 더운데 그 고기 다 굽고 이래저래 여러모로..애쓰신 덕분에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인디안 밥 당하러 계속 끌려나와 엎드린 넓은 등만 기억나는 건 왜일까..^^

민찬님도 고기 드셨구나..굽기만 한 줄 알았다는..ㅋ 다들 맛나게 먹고 마시고..
케루님..오셔서 정말 반가웠어요..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애니보이님.. 옆 방에서 놀러오신 애니님, 이쁜 수건 타월 정말 감사합니다~
애니님 재치넘치는 말씀 덕분에 계속 웃었던 기억이..^^
양지 파인..69평 거기서 정말 정인원 6명만 묶어야 했다면 술래잡기나 해야하지 않았까요? 능력도 좋은 쑤지~
아침에 위층에서 남자분들 주무시는 걸 살짝 내려다봤는데 대만족~~ 후후후... 난 ㅂㅌ?

교육 중인 수지? 아랑곳않는 사람들 ㅋ
저니님..태워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올 때 역시나 먼저 가셔야해서 뵙지도 못했네요.
각종 쥬스와 섞은 칵테일 주는 정말 맛도있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같이 장볼때 즐거웠어요.
차에 이상 없으시길 바라고..이런저런 이야기도 감사합니다.
나뚜르님.. 따로 이야길 나누지 못했지만 늘 든든한 나뚤님~ 소주 드시는 모습 멋졌어요..
bk님..아니 그 더운 찜 방에서 어찌 그리 잘 주무시는지 브레드님과 같이 있는 걸 뵈면 두분 참 개구장이같으면서
형제같아요. 성함 끝까지 못 맞췄네요 켁
브레드님..가끔씩 퍽 터져주시는 고기 기다리던 주변인들 자빠지게 하는 트렁크에서 나온 환상의 불판
잊을 수 없고 태환이 메달을 제대로 점친 모습에 놀랐네요~ 돈 벌었으니 수금 다하면 맛난 거 사줘요.

bk님 본명 못 맞춰 버벅이는 나.. 안타까워하는 레이님 표정 ㅋ
새벽에 했던 게임의 재미도 입가에 웃음과 함께 잊을 수 없겠지요.
무자비한 인디안 밥으로 등 무척 따가웠을 분들..ㅋㅋ 걸린 사람이 바꿀 수 있는 게임 방식이 너무 웃겼어요.
요따구 오라버니 말씀 겜 하길래 나오려다가 따다다~~~해서 무서워서 그냥 방에 계셨다지요.ㅋ
이중 모션 겜 잊을 수 없는..두고두고 써먹어야지..
고백점프 내가 백 점프에 약하는걸 알았다..^^
난 흑기사도 한 번 했다우~
소주, 와인, 위스키, 칵테일 보드카, 맥주.. 저녁내내 정말 다양한 술을 마셨다.
저 라떼는 이름만 듣고 안 먹었다는..술 맛이 감기약이래.. 앞의 떡볶이 정말 맛났다..
뒤에 노트북과 엠프가 보인다.. 음악 정말 좋았다지.. 비오구 불 나가구 고기 기다리며 어두워질땐 음악이 처량하게 느껴져서 그랬지만..
...그리고 저

전기도 들어오구 신났다 우리반~ 무르익는 분위기~ 후기에 빠진 분있나 체크해보자..
요즘 특히 남자들은 어떤 생각과 심리가 궁금했는데 비교적 많이 답을 구했다고 할까요?
금메달 2개는 우리 엠티 응원 덕분이겠지? 하는 누군가의 이야기처럼 가슴에 새롭게 남는 추억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들어주시고 들려주신 많은 이야기들 다 잊지 못 할 껍니다. 역시 스포츠는 다 같이 봐야 맛납니다. 다들 완전 열광..
덕분에 늘어져있던 아침상도 다 덤벼서 후다닥 단 5분 만에 다 치우고..ㅋ
p.s.
차분했지만 빠져들 수 밖에 없었던 즐거움이었다.
집에 올 때 또 와서도 좀 피곤했지만..여행가면 사람이 보인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
모르겠다 후기 생각나는 데로 썼는데..일화가 떠올라 계속 추가하며 웃었고
도우미만 좀 헀을뿐 내내 얻어먹고 나름 편했던 엠티같다..
한여름에 엠티라..고생 바가지 일 줄 알았는데..뭐 휴양갔다온 셈이랄까..
동호회라..말이 없을 수 없는 곳이지만 그만큼의 깍듯함과 예의 매너는 필 수 인 것 같다.
그래야 서로 편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것 같다.
파생되는 사람들간의 친분은 더할 수 없는 귀한 인연이자 재산이다..
첫댓글 재밌었겠어여~~~후기만 읽어도 같이 갔던거 같아여^^~담엔 꼭 함께 할께여!!~그전날 여행 갔다 와서 넘 몸이 피건 하드라구여~~~~
아잉 크리스탈님 안 계셔서 서운했어요~ 담엔 꼭 같이~~
완전 즐거우셨겠어요. 당근님의 즐거움이 묻어나는 후기를 읽으니까 부러움이 점점 더 커져만 간다는.. 흙~~
오 나비쌤 담엔 같이 가시면 정말 좋겠어요~ 진짜 재미났던 엠티였어요
저도 반가웠어요 ^^;; 깊은밤엔 전 꿈나라 가있었답니다 ㅋ
다음엔 단아님도 함께 등따가운 새벽 겜의 잔인함속으로..gogo~
오 언니 후기 짱! 이번주엔 짠한번 해요 ^^
오 나뚤 좋지~ 찐하게 한번 치얼스~ 하자구~
역시~진짜 당근님 후기는 짱~!!^^ 올림픽중계보다도 더 세심하고 생생한 이 현장감~^^ 당근님도 고생많았어용~*^^*
애니님 쌩유~ 하하하 표현 최고인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으흐흐... 언니.. 이런 후기 쓸려면.. 도대에 몇시간 필요한거에요? ^^;;; 정말 놀라워요... ^^
오 에라님 아 그냥 에피소드 생각나는데로 왔다갔다 계속 적으며 두다가 어느새 완성~~ ^^ 감솨~
역시 언니 후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용~ㅋ^^ 주욱 읽어내려가는데 엠티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나도 후기 써야지~
쌩유~~ 우리 엠티 정말 첨부터 끝까지 최고였어~~
우와~언니 글 정말 잘쓰시네요..(글 잘쓰는 사람 정말 부러워요*^^*)......겨울을 따뜻하게 할 방법...아직 못찾았어요...흑...하루빨리 비법을 전수해 주세요~~
아 쌩유~ 지니가 쫌만 스타일을 바꾼다면? 옷이나 머리가 아닌...후후
멋진 후기...^^ 역시나 당근님^^ 시간만 허락해주었다면... 처음부터 같이 놀았을텐데요...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래도 얼굴 뵈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나 왜 이후기를 지금봤지? 오랜만에 엠티 글보니깐 넘 감동이다~ 아흑
쌤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