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六과 비슷한 문자.획수도 같다.여덞팔자를 크로스한 형태.
文이 그것이더라. 글월문 글월을 뒤집으면 "월글" 바로 "얼굴"이 나온다더라. 얼굴은 영어로 "훼이쓰" 믿음도 영어로 '훼이쓰' 서로 철자는 달라도 발음은 비슷할걸? 그것의 의미는 뭣이겠는가.
文을 믿어라. 글월을 믿어라. 누가 쓴글을 믿으란 얘긴가.
그것이 포인트다. 무조건 "책"이면 책들을 다 믿으란 말인가? 그래서 성경을 믿으란 얘긴가? 아니다. 성경은 "666"책이 아니라,그들이 믿고있는 상태의 경전이라.그들에겐 666책이 아니라. 성경을 신봉하는 자들에게 666일자,,누구인가. 바로 "적그리스도"라.
적그리스도가 쓴 "글"을 믿으라는 얘기가 나온다. 왜냐,,6은 文과 통하니까. 그 文이 우주의 門을 활짝 열어주니까.
우연히 안티종교사이트를 뒤지다 오게 된 "기독교비평"에 이미 존재했던 '적그리스도님' 그님은 이곳에서 "안티바이블"의 대가.안티바이블의 작가로 존재하였었다. 내가 권해서 지은 닉넴도 아닐뿐더러,기독교에 대적하는 뛰어난 논리를 선보이면서 스스로 지은 닉넴일것이렸다.
그 님은 자신의 닉넴을 두려움없이 서슴없이 지은것이 실은 이러한 우주적 의미가 들어있었음을 모르고 한일이렸다.
그러나 내는 서서히 알게 되었더라. 언어에 대한 심오함을 더욱 깨치고 있는 사이에,,,,,,
믿을信. 신을 믿으라 기독교를 믿으라 지랄발광하는 종교가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는데. 때마침 4000년전에 먼저 나온 한자에는 "믿을신"자가 있더라. 신을 믿으라? 한자에서,,그 시절에도 신을 믿는것이 그렇게 중요한 과제였을까? 그때는 4000년전에는 "신을 믿는것"이 미덕이 아닐때였을터,,,,,,,,,역사학자에게 물어볼필요가 있을듯.
믿음.영어로 'faith' 거꾸로 하면 "도둑"이란 언어가 나올거라.
"도둑으로 오리라"그분은 그때가 되면 도둑으로 오십니다. 그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라고 예수가 지껄였을거라.
거꾸로 해볼까? htiaf 여기에 함정이 있다. h와t를 바꾸라.thiaf,,,여기서 다시 a를 e로 발음하라 (영어에는 e발음이 남에도 불구하고 a를 쓰게하는 철자가 너무나 많으므로 시비걸지말라)
바로 "도둑"thief" 가 당당히 나오더라.도둑의 철자를 다시 거꾸로 읽으면 그대로 "훼이쓰"(얼굴또는 믿음)이라 정확히 읽힐거라. "도둑" 도둑의 존재가 무얼까
도둑은 바로 "나으 뒤통수 치는 존재'더라. 내가 이루어놓은 모든것을 가져가는 존재다.밤손님이다.도둑이 바로 날강도되더라.. 그를 알아보는 순간 "죽음"으로 이끌어주는 저승사자라.
도둑.그는 도둑으로 오리라 하였다. 예수쟁이들이여,너네가 아무리 비신자들에게 말세록을 설명하려해도 '예수쟁이소리'밖에 몬들을거라.
그러나 분명 그분은 도둑으로 오신다. 맞다. 나는 너네말이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있는것을 인정하더라. 도둑으로 오는것 맞다.
그런데 그 도둑은 누구에게 도둑일까. 바로 믿는자에게 도둑으로 오는것이다. 믿지 않는자들에게 그 도둑은 도둑이 아니더라. 걍 이웃사촌이 되는것이더라. 너네에게만 유독 도둑이 되더라.
너네의 뒤통수를 내리치러 오는것이 바로 도둑이기에 예수는 "도둑"이라 표현한것..
도둑-둑도 "득도"라. 스스로 깨우친자. 바로 "부처"라고 하더라.
불교에서 부처는 누구나 될수 있다 하더라. 그러니 스스로 깨우친자는 "부처"이니..그러나,그전에 도둑으로 오시는 분은 바로 "부처"라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더라.불교에서 말하는 말세에 오는 "미륵부처"라.
그러니 이 글을 읽을 기독인은 '이글 믿기 어려울것'
도둑-득도-도를 닦음은 무엇을 의미하나. 모두가 도쟁이가 되야하나?
닦다.닦는것은 바로 "훔치"는것과 연결되더라. 훔치훔치하고 태을주 주문을 외는 증산도 도쟁이들의 탄생의 배경이니 그들을 넘 무시는 말라.
태을주란 "태우다" 구원방주를 태우다의 "태을주"가 되니..성경읽지 않아도,도쟁이만 되도 구원이렸다.그런 "도둑"과 얽힌 종교가 이땅에 자생했던것은 이런 내막이 있는것..그러니 모든 종교의 존재의 이유는 있었던 것이렸다. "훔치훔치"그들은 도둑으로 오시는 분을 기다리고 있었던셈.
훔치다. 그것은 바로 맑게 닦아내는 행위.또는 도를 닦는것과 연결.
그렇게 그분은 도둑으로 오시는것. 바로 "도"와 깊은 관련이 있는 분이라는 얘기며,그분은 해학적으로 그 모든것을 이 지구상에 '종교'와 연관져 언어와 연결하여 만든것...바로 이거다.
"道" 인간의 도를 강조함이라. 인간의 기본된 도덕. 충과 효만 지키라.그럼 구원된다는 메세지 하나만 강조하려는 "도둑"이라.
그 단순한 진리를 모르는 예수쟁이들에게 커다란 가르침을 주려 그분은 스스로 "적그리스도" "666"이 되어 오시는것.
그분이 바로 원조"적그리스도"라.
이 기독교비평에 존재하는 비평가님들...적그리스도님.분석가님.러셀님.등등의 글들이 모여 "도둑님"의 뜻을 이루리니.
진정 그들은 "신의 사자"더라.
그들이 써내는 "글"들은 바로 "믿음"이되더라. 생명의 글이 되더라.
666들이 만들어내는 글들은 바로 "믿음"의 언어와 연결되면서 "생명의 책"이 되더라.
기독교에서 말하는 악의 무리들..그 악들이 만들어낸다.
악-evil-live-생명 이란 언어가 나올거라.
육육육.로고로고로고 (일어로 6은 로고) 기업의 로고가 판을 치는 시대.바로 지금이더라.
성경에서 666을 왜 짐승의 표시라 했을까.인간들을 가장 두렵게 만들어서 "예수쟁이"로 만든것이 바로 "묵시록"일거라.그래서 묵시록은 가급적 말안되게 무시무시하게 만들었을거라. 짐승. 짐승이란 바로 애비애미도 못알아보고,,,란 전제가 있다.인간의 도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란 것.
인간은 인간의 도리를 지키면 다하는것. 인간은 인간 스스로 이롭게 하는 행위를 하면 되는것. 사회의 기본이 되는 질서를 지키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짐승과 인간이 다른점이 될터.도덕,사회시간에 배운것을 말함이라. 성경을 지키라는 것이 아니더라.
충과효. 내 부모,나아가서는 조상.더 나아가서는 시조(국조)에 대한 예의...그러나 그 시조에 대한 예의는 개천절 하루 즐겁게 휴가를 즐기는것으로 다 된것이었는데..그 국조의 상을 댕강댕강 치는 행위가 바로 에미에비도 못알아보는 막되먹은 짐승의 짓거리가 되게 된것이더라.
그들이 바로 짐승이라는뜻으로서 "666"의 표시를 받아야 하는 꼴이 되는터,,,그 666은 바로 기독교비평에서 주리라.
우리 안티기독인은 "국조"의 목을 치는 기독교를 향해 안티하는터....
너네 기독교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 666의 존재와 같은 우리 "안티크라이스트"들이 주는 표시를 받거라.
그것이 바로 "짐승의 표시" 666이라. 666은 바로 우리가 주는 표시라.
666은 적그리스도의 상징이라. 우리가 너네에게 거꾸로 주노라.
그 말세에 오신다는 예수도 언제 오실지 모른다는 그분이 우리곁에 계시더라......그분은 바로 우리의 국조의 어버이라.
6-六으로 文을 쓰게 하고 그 文으로 우주의 門을 열게하는 ... 그 "문"은 또다시 문-뒤집어서 "곰"이란 언어가 되어,,우리에게 힘을 주는 분이더라. 전설의 신화속의 "환웅과 웅녀"더라.
그 위에 또다시 '환인'이 계실터,,,이렇게 끝없이 우리의 조상이 위로 위로 계실것....우주가 끝없는것처럼.
그러나 우린 그 끝을 향하여 가기보다는 바로 "국조"라고 이름붙여진 바로 조상이라 할수있는 분의 "목"을 찾아 드리는것, 그것이 바로 우리의 도리라 할수 있을거라. 더이상 그 도리를 잃지 못하도록 막는 책이 바로 "안티바이블"이 될것이라.....
첫댓글 도둑으로 올 자,,이미 계시지요 ^^; 밤손님...비평카페 운영자 '야객'님 이시군요.
대단한 발상이십니다.개독들의 태클 무지 예상되는군요..무뇌아들이 과연 대왕님 글의 의미를 알아들을까 몰라..ㅡㅡ;...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사~~~ 그 말씀이로군요..허허허
6이라는 수에는 완전수라는 특징이 하나 더 있지요. 다시 말해 6의 약수는 1,2,3,6인데 원래의 수인 6을 빼고 나면 1+2+3=6이 됩니다. 이것이 6을 서양에서 악마의 수로 여기게 했다는 설도 본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