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리후보에 브레이크를 걸어 ,국정운영이 삐그덕 거리게 하신 수많은 분들 수고들 하셨소이다.
세월호가 침몰될때, 대한민국이 침몰되는것 같은 불안감들을 느껴,모두가 "이대로는 않된다" 로
목소리 를 높였는데.....
두달이 지나지않아서 "다 지나간 이야기고, 모든 것은 이대로 가 좋아!" 로 회귀되고있다.
위기상황에 사표쓰고 , 어영부영 월급 축내는 총리부터,총리의 제청에 의한 각료임명을 해야 하는데
허깨비총리 의 제청에 의한 각료임명은 될수가 없으니, 덕분에 어영부영 월급축내고, 일 은 재대로 하지못하는 허깨비각료 들....
일 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책임은 청와대에 돌리는 한심한 작자들아!
대통령님 께서 일 을 재대로 하게끔,더 정확히 말해서, 언제 어디서 ,어떻케 터질지 모르는 국가의
위기상황을 대비해서, 하루빨리 총리를 청와대에 추천들 하라.
물론 필자는 항시 위험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119 대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보다 더 국민속으로
위험방지책을 갖고 오게 하기 위해서, 전,현직 소방청장출신분들 중에 총리를 추천하는바이다.
건물이든, 선박이든,소방법 으로 파고들면 두리뭉실 뭉칫돈 챙긴놈들 몽조리 찾아낼수있다.
일 을 하다보면 귀싸대기 후려쳐 주고 싶은 놈이 어떤 놈 인가 하면, 일 하기 전에 잔소리 하는 놈은
도움이 되지만,일 끝난 후에 잘했네, 못했네 나팔불며 주접떠는 인간 들이다.
국가의 중앙부처들이 공중부양 을 하고 있는데,국회는 미쳐있다.선거에....
대한민국이 요동을 쳐도 도대체 불안을 느끼지들 않는다.
며칠후면 서로 잘났다고 지랄발광들 할것이다.
국민의 입장에서 볼때,잘난놈 하나도 없다.
미리 축하를 보내고자한다. 6.4 당선자들에게
" 4년동안 걱정없이 월급나오는 직장 에 갈수있게 된것을 축하한다" 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