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서 불편한 소식 때문에 기분이 안 좋습니다.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부캉이..라는 상어 소식 때문인데요.
왜!!
큰 바다로 나가기 싫다는 애를 자꾸 내몰려고 하는지 솔직히 짜증납니다.
바다로 내모는 이유로는
- 인공수로는 상어가 장기간 살아가기에 적합한 공간이 아니어서...
- 구경꾼들이 몰리면서 안전 관리 부담이 커져...
가 주된 이유라고 합니다만.........
이것은 거의 인간 시선에서 볼 때 생기는 문제 아닌가요?
- 막말로 부캉이가 그물에 걸려 있는 것도 아니고
- 인공수로라고는 하지만 민물 호수도 아니고
- 마음만 먹으면 혼자 얼마던지 바다로 나갈 수 있는 상태 같은데...
왜 굳이 도구까지 동원해 저 난리들을 치는 것인지...
그래놓고
부산 북항 마스코트로 사용하겠다고 주접들을 떨고 있습니다.
정말 인간들의 이기적인 상술...마저 느끼게 하네요.
부캉이 상황을 보아하니
바다 출구를 몰라 안 나가는 건 절대 아닌 것 같아 보여
정말 내보내야 한다면 시간 두고
혼자 나갈 수 있게 가만 놔두면 좋으련만
스트레스 받게 왜 저 난리를 치는 건지
저도 같은 인간이지만
솔직히 이해는 못하겠네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제발 순리에 따라 살 수 있게 했음 좋겠습니다..!!
자신의 기준에 맞춰 강요 좀 하지 말고!!
첫댓글 까미가 얼른 치우라네요..
그런 것 보면
까미뇨니가 잔 정이 없어요. ㅎㅎ;
위 글에 댓글 및 좋아요... 없는 걸 보니
모두가 제 생각과는 반대인가 봅니다.?!
흠......
그래도 제 마음은 안 변합니다.. 쳇!! ㅡ,,ㅡ
@푸른비 안녕하세요~ 아마도 사람 사는 곳에 있으면 사람이 위험하다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바다에 빠질염려 + 상어밥=ㅎㅎ
모바일이라 추천 버튼이 안보여서 못눌렀지만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
역시... 푸른..파(?)는 참 순수하고 잔 정이 많습니다.
파는 푸른 파가 보기에도 좋고요. ㅎㅎㅎ;;
부캉아, 사람들에게 즐거움 주며 편히 쉬다가 가고 싶을 때 가렴~~ ^^;
@푸른비 푸른튤립입니다. 푸른과 뿌른은 엄연히 다를텐데요..뿌른비님
@검은튤립 저도 모르게 상상했음..푸른튤립!!
휴..무슨 멍든 튤립도 아니고.. ㅡ..ㅡ
그냥 검은튤립 하시고...
저에게 정신적 피해 보상 해주시기 바랍니다!!
꿈에 나올까 두렵습니다.멍든튤립!!
까미가 부캉이한테 신경 쓰지말고
자기 화장실이나 제때 치우라고 하는데요??ㅋㅋ
저는 아직까지는 중립인 입장이라...
부캉이한테 더 나은쪽이 좋을거 같아요.^^
중립... 존중합니다.
부캉이가 원하는곳에 있는것도 좋은데
이것저것 먹을꺼 이상한거
던져주는사람
야간에 후레쉬비추는
그런 몰지각한사람들때문에
피해갈까봐 걱정이에요
역시 이러나 저러나 인간이 문제군요.
지적하신 것들 외에도 많은 우려 상황들이 있는 건 사실인데...
그래도 잠시 지켜보고 결정한다니
그 안에 부캉이가 마음 정리(?)하고 스스로 돌아가 주길 바랄 뿐입니다~
사람들의 관여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