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막 판단할게 아닙니다. 참고로 찾아보니 1군단장은 K6 오발사고를 작년에 직접 25사단장 시절 겪은 사람이고, 안써본 화기는 함부로 말해선 안됩니다(저도 FSO만 해서, 일반 보병병과용 장비에 대해선 뭐라 말 못합니다. 포병같은 경우 K6는 자주포에 달려있어서 포반장들이 알지 장교들은 몰라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5000235 디시글인데 일단 중기관총은 운용해본 사람 말이 가장 정확합니다 합참 지시와는 별개로. 장군들도 세부적인 화기운용 모르는 경우 ㅈㄴ 많거든요. 뭐 그래도 K6도 일단 총류니까 포병 vs 보병 백날 싸우는 것보단 간극이 좁겠지만
아예 실탄도 없이 장식마냥 내버려뒀다는게 아니라 삽탄만 안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상황걸리면 공용화기 덮개열고 탄띠 걸어준 뒤에 장전손잡이를 두 번 당기면 바로 발사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조선일보를 시작으로 악질적으로 '실탄없이 경계근무를 했다'고 써놓은 기사들이 마구 생산되던데 이런 악질기사들 논리를 그대로 따르면 K-2 소총을 휴대하는 경계병들도 '실탄없이 경계근무'하고 있습니다. 실탄과 수류탄까지 들고는 다니지만 실탄이 채워진 탄창 상단은 종이띠로 봉인하고 수류탄도 지환통에 넣은채로 테이프로 봉인한 채로 휴대하니까요. 실제 상황터지면 그냥 떼어내고 쓰면 됩니다. 몇 초 걸리지도 않고요. 껄떡고개를 네 발로 기듯이 걸어댕기는데 이런 조치들이 없으면 오발사고납니다. 우리쪽 병사들이 어이없이 다치기도 하거니와 저쪽에서 반격이라도 해오면 훨씬 골치아파지는건 당연하고요. 깔 건 까더라도 좀 말이 되는걸로 까야지요.
첫댓글 최전방에서 저게 뭐야
그러게 말입니다. 당나라군대도 아니고.
이것도 막 판단할게 아닙니다. 참고로 찾아보니 1군단장은 K6 오발사고를 작년에 직접 25사단장 시절 겪은 사람이고, 안써본 화기는 함부로 말해선 안됩니다(저도 FSO만 해서, 일반 보병병과용 장비에 대해선 뭐라 말 못합니다. 포병같은 경우 K6는 자주포에 달려있어서 포반장들이 알지 장교들은 몰라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5000235 디시글인데 일단 중기관총은 운용해본 사람 말이 가장 정확합니다 합참 지시와는 별개로. 장군들도 세부적인 화기운용 모르는 경우 ㅈㄴ 많거든요. 뭐 그래도 K6도 일단 총류니까 포병 vs 보병 백날 싸우는 것보단 간극이 좁겠지만
아예 실탄도 없이 장식마냥 내버려뒀다는게 아니라 삽탄만 안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상황걸리면 공용화기 덮개열고 탄띠 걸어준 뒤에 장전손잡이를 두 번 당기면 바로 발사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조선일보를 시작으로 악질적으로 '실탄없이 경계근무를 했다'고 써놓은 기사들이 마구 생산되던데 이런 악질기사들 논리를 그대로 따르면 K-2 소총을 휴대하는 경계병들도 '실탄없이 경계근무'하고 있습니다.
실탄과 수류탄까지 들고는 다니지만 실탄이 채워진 탄창 상단은 종이띠로 봉인하고 수류탄도 지환통에 넣은채로 테이프로 봉인한 채로 휴대하니까요. 실제 상황터지면 그냥 떼어내고 쓰면 됩니다. 몇 초 걸리지도 않고요. 껄떡고개를 네 발로 기듯이 걸어댕기는데 이런 조치들이 없으면 오발사고납니다.
우리쪽 병사들이 어이없이 다치기도 하거니와 저쪽에서 반격이라도 해오면 훨씬 골치아파지는건 당연하고요. 깔 건 까더라도 좀 말이 되는걸로 까야지요.
ㄹㅇ 가장전 함부로 해서 오발사고내고 선도발하라고 주문하는거나 다름없죠. 국방기자들 중 진짜 무식하거나 소총수 수준 지식으로 타 병과 장비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놈들 너무 많습니다.
333
실탄 잘못 넣었다 북한애들 잘못 건들면 큰일나요.
기자 사형.
기능검사 간 의외로 오발이 납니다
흠...전해군이라... 참수리근무시 k6 사수 및
고속단정 정장근무할때 k6달려있어서..상황나가면
속도올리면서 사수보고 탄장전하라 하면 2~4분사이에 우리사수는 장전해서..별문제 아니라생각했는데..
실탄이 약실에 장전된 총이 얼마나 위험한 물건인지 기자새끼가 잘 모르는 모양인데 말이죠. 한심해요 진짜. 한국군이 얼마나 훈련을 개판으로 하는지 증명해주는 사례라고도 하겠네요.
조선일보는 신문이 아닌 프로파간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