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으로 할머니의 관심에서 조금 멀어진 행복이가 질투로 리모컨을 숨겼어요.ㅎ
"할머니가 나한테 집중을 안 해준다냥. 서운하다냥~"
"내가 리모컨 주나봐라! 흥!"
"행복아. 착하게 살아야지. 아시안 게임 얼마 안 남았어. 내일 끝난데~"
"그거 잘됐네~. 속이 다 시원하네."
"행복아. 다른데 돌려봐라. 메달 따는지 보게~"
" TV 꺼버릴거에요!"
다음날(일요일), 한가롭게 앞 베란다에서 주무시는 행복씨랍니다.
"행복아. 할머니랑 놀자. 할미 심심하다."
"난 잘거니까 조용히 해주세요~"
첫댓글 상황 역전!! 🤣
이제 아쉬운 건 할머니~~ㅋ
뽁아~~ 이제 할머님께 복수하면 되겠네.^^
자연스러운 복수~ㅋ
ㅋㅋㅋ 이제 끝나서 할머님이 아쉬우시구나^^
오여사님은 올림픽, 아시안게임 무척 좋아하세요 ㅎ
아시안게임을 했었군요..
안녕하세요~ 유머있으시네욤~~~
헉!
안녕하세요~ 행복아 잘 지내는구나~~~ 우리집 행복이도 여전하단다...
자주 오세요^^
속 시원한 이모야도 있음
ㅋㅋㅋ 아조씨 땜에요?
행복이 확실한 복수 ㅎㅎ
차도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