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1년 전 것이고...유망주라는 기준은 80년대 생 이후로 썼던 것인데..
지금 다시 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주관적인 순위이니 큰 의미는 없습니다.
1.르브론 제임스 (클리블랜드.84)
향후 NBA를 뒤흔들 최고의 선수
20.4득점 5.9리바운드 6.2어시스트
2.야오 밍 (휴스턴.80)
샤킬 오닐의 뒤를 이을 NBA 최고의 센터 유망주
16.0득점 9.2리바운드 1.88블록
3.길버트 아레나스 (워싱턴.82)
이미 한 팀의 프랜차이저로 성장한 워싱턴의 에이스
18.2득점 5.0리바운드 4.8어시스트
4.카멜로 앤소니 (덴버.84)
킹 제임스와 영원히 라이벌을 형성하게 될 덴버의 프랜차이저
18.2득점 6.3리바운드 2.8어시스트
5.잭 랜돌프 (포틀랜드.81)
가넷,던컨,웨버 빅3 시대의 뒤를 이을 PF 유망주
21.4득점 11.2리바운드 2.4어시스트
6.안드레이 키릴렌코 (유타.81)
앞으로 수비상을 적어도 3차례는 수상할 베스트 디펜시브 플레이어
16.3득점 7.9리바운드 2.15스틸 2.92블록
7.토니 파커 (샌안토니오.82)
80년대 PG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차세대 PG NO.1
13.9득점 3.4리바운드 5.5어시스트
8.파우 가솔 (멤피스.80)
멤피스를 플레이오프로 이끌 프랜차이저.
17.5득점 8.1리바운드 1.73 블록
9.아마레 스타더마이어 (피닉스.82)
작년 신인왕인 동시에 이미 피닉스의 에이스.
16.0득점 8.3리바운드 1.43블록
10.타이슨 챈들러 (시카고.82)
올시즌 부상으로 출장하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
향후에 리바운드 왕을 노려볼만한 선수이다.
13.0득점 10.3리바운드 1.3블록
11.드웨인 웨이드 (마이애미.82)
마이애미의 떠오르는 신예 스타.
16.2득점 4.2리바운드 4.4어시스트
12.다르코 밀리치치 (디트로이트.85)
경기 출전은 못하고 있지만..포텐샬은 여전히 NBA 최고이다.
0.9득점 0.7리바운드
13.캐론 버틀러 (마이애미.80)
부상때문에 아직 제대로 된 활약을 못해주고 있지만
웨이드와 함께 마이애미를 PO로 이끌어야 할 임무를 띤 선수.
6.5득점 3.2리바운드
14.제이슨 리차드슨 (골든스테이트.81)
아직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하는 게 아쉬울 뿐이다.
18.4득점 6.1리바운드 2.4어시스트
15.크리스 보쉬 (토론토.84)
킹 제임스와 멜로에게 뒤지고 있지만
나이를 감안하면 정말 좋은 성적을 올려주고 있다.
10.9득점 7.2리바운드 1.56블록
16.에디 커리 (시카고.82)
챈들러에 비해 다소 성장이 더딘 느낌이지만
챈들러와 함께 시카고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이다
12.5득점 6.0리바운드
17.레나오딩요 바보사 (피닉스.82)
제2의 스테판 머버리? 동갑내기인 파커와 함께 차세대 최고의 PG를 다툴 선수.
6.4득점 1.03스틸
18.대리어스 마일즈 (포틀랜드.81)
가면 갈수록 성적이 하락하고 있는 고졸 유망주.
여전히 그의 포텐샬은 눈이 부실 정도이다.
8.9득점 4.5리바운드
19.카를로스 부저 (클리블랜드.81)
향후 10년간 NBA를 대표할 블루워커이자 리바운더.
13.7득점 10.7리바운드
20.알 해링턴 (인디애나.80)
벌써 6번째 시즌을 뛰고 있지만 여전히 젊은 나이이다.
득점 기술을 더욱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12.8득점 6.6리바운드
21.네네 힐라리오 (덴버.82)
그의 신체조건과 운동신경을 완벽히 소화하는 순간..
그는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게 될 것.
11.5득점 6.6리바운드
22.자말 크로포드 (시카고.80)
게임 운영과 슛셀렉션등에서는 미숙한 점이 많지만
그의 폭발적인 득점력은 이미 NBA 최고중 하나이다.
16.7득점 3.2리바운드 5.5어시스트
23.듀안 와그너 (클리블랜드.83)
여전히 NBA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의 한명이다.
5.8득점 2.8어시스트
24.리차드 제퍼슨 (뉴저지.80)
NBA 최고의 속공 피니셔로 성장했다.
더 이상의 포텐샬이 보이지 않는게 아쉬움.
16.6득점 5.8리바운드 3.4어시스트
25.데이비드 웨스트 (뉴올리언즈.80)
향후 최고의 리바운더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빅맨.
고작 루키인 선수가 11분 출장에 3리바운드를 잡아주고 있다.
3.1득점 3.8리바운드
26.드류 구든 (올랜도.81)
샤크 이후 올랜도 최고의 빅맨이다.
12.5득점 7.0리바운드
27.트로이 머피 (골든스테이트.80)
부상으로 출장을 못하고 있다. 이후 리바운드 왕에 도전해볼만한 유망주.
7.5득점 6.1리바운드
28.니콜라스 스키타쉬빌리 (덴버.83)
코트 위에서 기대만큼의 실력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그의 나이와 재능은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하게끔 만드는 선수.
2.9득점 1.9리바운드
29.조 존슨 (피닉스.81)
페니 이적 이후 성적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에이스 기질을 더욱 키워야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14.5득점 4.3리바운드 3.7어시스트
30.쿠엔틴 리차드슨 (L.A클리퍼스.80)
클리퍼스의 뛰어난 슈터 유망주.
좀 더 득점 기술을 다양화해야 올스타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
17.5득점 6.2리바운드
31.샤샤 파블로비치 (유타.83)
제2의 페야로 유타 팬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유망주.
5.4득점 2.0리바운드
32.콰미 브라운 (워싱턴.82)
드래프트 된지 무척이나 오래된 것 같지만 여전히 그는 어리다.
아직 포기하기엔 너무나 이른 선수.
9.5득점 6.7리바운드
33.마이크 밀러 (멤피스.80)
00년 신인왕 출신.최근엔 성장이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11.7득점 3.4리바운드 4.2어시스트
34.T.J 포드 (밀워키.83)
이 나이에 팀의 주전을 확실히 차지한 것 자체가 기적이다.
7.3득점 6.3어시스트 1.3스틸
35.마칙 람페 (피닉스.85)
밀리치치를 제외하면 NBA에서 가장 어린 선수이다.
기록 없음
36.커크 하인리히 (시카고.81)
돋보이지는 않지만 좋은 성적을 올려주고 있는 신인이다.
갈수록 기록이 좋아지고 있는 중
10.4득점 2.8리바운드 5.8어시스트
37.카림 러쉬 (L.A레이커스.80)
그의 슈팅능력만큼은 이미 최고 수준에 도달.
6.1득점 1.2리바운드
38.크리스 윌콕스 (L.A클리퍼스.82)
아직은 미완의 대기에 불과하지만 주목할 필요가 있는 유망주이다.
랜돌프에 가려 있지만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성장한 선수중 한 명이다.
9.1득점 4.8리바운드
39.블라디미르 라도마노비치 (시애틀.80)
이번 시즌 드디어 주전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젊은 유로피언은 언제나 주목할 필요가 있다.
13.0득점 6.0리바운드
40.이어리 웰시 (보스턴.80)
역시나 젊은 유로피언이며 기본기가 착실히 갖춰진 유망주이다.
8.7득점 3.1리바운드
41.미카엘 피에르투스 (골든스테이트.82)
유로 조던이라는 명색은 현재까지는 매우 궁색하게 들리지만.
포텐샬은 무궁무진하다.
2.5득점 1.3리바운드
42.제랄드 왈라스 (세크라멘토.82)
그는 여전히 어리다.좀 더 여유를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2.6득점 2.4리바운드
43.자비스 헤이즈 (워싱턴.81)
루키로서 스택하우스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
10.8득점 4.8리바운드
44.마이크 던리비 (골든스테이트.80)
물론 여전히 실망스러운 성적이지만 아직 포기하기엔 이른 선수이다.
12.3득점 6.5리바운드 2.8어시스트
45.라울 로페즈 (유타.80)
2년간의 부상공백에서 이제 막 돌아온 선수이다.
향후 유타의 PG자리를 굳건히 지킬 선수.
7.9득점 4.1어시스트
46.제이 윌리암스 (시카고.81)
일단 부상에서 회복하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기록 없음
47.에디 그리핀 (뉴저지.82)
여전히 매우 젊은 나이이며 농구에 집중한다면
올스타급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정신상태부터 바꿔야할 필요가 있다.
기록 없음
48.보리스 디아 (애틀랜타.84)
기록은 실망스럽지만, 그의 나이를 감안하자.
3.5득점 4.1리바운드
49.타이샤운 프린스 (디트로이트.80)
앞으로 디트로이트의 스타터로 자리메김하는데 성공.
10.8득점 5.3리바운드 2.7어시스트
50.드샨 스티븐슨 (유타.81)
드디어 조금씩 성적을 올려주고 있지만
슈팅력을 더욱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11.7득점 3.3리바운드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1년전에 쓴 TOP PROSPECT 50
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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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6
05.06.25 23:0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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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가 쓴 글이죠? 개인이 생각하신 걸 정리한 글인가요,,? 그리고 스탯은 커리어 통산인가요? 르브런이 작년에 20점이 넘었고 올해 27점이 넘었으니 그도 아닌듯 한데.. 작년까지의 통산기록..?? 애매하네요^^;; 그리고 마일스의 포텐셜은 작년이라도 이미..^^;;;;
제가 갠적으로 쓴 글이고 기록은 딱 작년 시즌 중간쯤 기록이에요.작년 1월 쯔음 해서 쓴 글이거든요.
아항.. 순위는 개개인의 생각이니 그걸 떠나서 50명을 저렇게 정리한다는 것도 대단하네요 와우
카멜로 앤써니 작년 21ppg죠. 이번 시즌은 20..
작년 시즌 중간이라고 바로 위에 댓글에 있네요
그러고 보니 스티븐슨이 유망주였네요 이제 24살인..... 몰랐다는 그냥 좀 잘하는 벤치멤버인줄 알았더니...
안믿기시겠지만 한때는 넥스트 조던이었습니다ㅎㅎ
nbadraft.net에 가셔서 예전 드래프트에서 드션 찾아보세요 ㅎㅎ 마이클 조던과 흡사하다고 되어있으니.... ㅎㅎㅎ
의외로 젊은 친구들이 꽤 되네요.... 얼굴들이 심히 고생을 한듯한 인상이어서리....
지금 르브론 라이벌 꼽으라면 웨이드 꼽을수 있겠네요..
ㅋㄷ 커크랑 JJ Q맨프린스 등등이 ㅋㄷ
알해링턴.. 굉장히 오래된것같은데 아직 어리네 ㅋ
라울 로페즈는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