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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국가 이스라엘 약 BC 1100 - 930 년
약 BC 1103 년 - 사무엘의 출생 (삼상 1 - 2장)
약 BC 1091 년 - 사무엘이 소명을 받음 (삼상 3:1-21)
약 BC 1075 년 - 미스바 회개 (삼상 7:3-14)
약 BC 1050 년 - 사울과 통일왕국 시대 (삼상 10:24)
약 BC 1040 년 - 다윗의 출생과 초기 생애
약 BC 1025 년 - 기름부음 받은 다윗 ( 삼상 16:13)
약 BC 1020 년 - 다윗과 골리앗 (삼상 19:1-15)
약 BC 1017 년 - 사무엘의 사망 (삼상 25:1)
약 BC 1010 년 - 사울의 죽음(삼상 31:16) 다윗의 즉위 (삼하 2:4)
약 BC 1003 년 - 다윗의 통일 왕국 (삼하 5:5) 예루살렘 천도 (삼하 5:9-10)
약 BC 991 년 - 다윗의 간음 죄 (삼하 11:1-21)
약 BC 990 년 - 솔로몬의 출생 (삼하 12:24)
약 BC 979 년 - 압살놈의 반란 (삼하 15:10-12)
약 BC 973 년 - 다윗의 인구조사 (삼하 24:1-7)
약 BC 970년 - 다윗의 사망 (왕상 2:10) 솔로몬의 즉위 (왕상 2:12)
약 BC 966년 - 솔로몬의 성전 건축 왕상 6:1- 38)
'초기왕정시대' 혹은 '통일왕국시대'라고 불리는 이 시대는 사무엘 상 하, 열왕기 상 그리고 역대기가 여기에 해당된다.
사무엘의 노년에 이스라엘 백성은 주변 나라들처럼 되기 위해 왕을 요구했다. 사무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마침내 자신
들의 뜻대로 왕을 얻었다. 사울은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아 미스바에서 왕으로 뽑혔다. 그리고 길르앗 야베스에서 암몬을 격
퇴하고 모든 백성의 지지를 얻어 길갈에서 왕으로 즉위했다. 그러나 블레셋과의 잦은 전쟁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거듭된 불순종과
인품의 결함 때문에 결국 그의 왕조는 단임 왕조로 끝나고 말았다.
사울의 죽음 이후 왕권은 그의 사위였던 다윗에게로 양도됐다. 다윗시대에 와서야 비로소 이스라엘이 진정한 왕권국가를 형성하
게 됐다. 다윗이 예루살렘을 여부스 족으로부터 빼앗아 이스라엘의 수도로 삼고, 그곳에 법궤를 안치함으로 종교 중심지로 삼았다.
이때부터 예루살렘은 정치와 종교의 중심지가 됐다. 다윗은 나단의 신탁을 통해 '다윗 후손의 왕위와 유다 나라가 영원히 보존된다'라는약속을 받았다.
다윗의 통치 말년, 왕권 계승을 놓고 왕자들 간에 갈등이 있었으나 왕권은 솔로몬에게 넘어 갔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삶의 중심 역
할을 하는 성전을 예루살렘에 세우고 자신의 왕궁도 세웠다.
또한 나라의 행정을 재정비 하고 외교 무역에도 주력했다. 그러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방 여인과 결혼하면서 이방신을 섬기는 죄
를 범했다. 결국 우상숭배와 불순종으로 인해 그의 아들 때에 이스라엘이 분열되는 징계를 받았다.
다윗은 많은 시들을 남겼고(시편), 솔로몬은 수많은 잠언(잠언)과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아가)도 남겼다. 솔로몬과 연관된 전도서
는 인생 말년에 이른 한 지혜자의 주옥같은 지혜자의 말씀을 보여 준다.
85 . 변화의 시기에 선 사무엘
| 사사시대가 끝나갈 즈음. 성경은 특별한 한 개인에게 관심을 돌린다. 자식을 구하던 어머니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태어난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이자 예언자이면서 이스라엘의 첫째 왕에게 기름을 부은 사람이다. 못모세의 율법에도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 백성이 주변 국가들처럼 인간을 왕으로 세우기를 소망할 것이라고 예견하셨고, 이스라엘이 파멸의 길을 가게 될 것을 알면서도 이를 허락하신다. 사실 가나안 땅의 실제적인 지배자는 이스라엘이었고, 당시 신정주의에서 군주정치로의 변화는 불가피했다. 465년간의 왕정시대는 사무엘 상.하와 열왕기 상.하 역대하에 기록되어 있다. 이제 군주국가 이스라엘은 세 명의 주요 왕들에 의해 번성하나 이 후에는 더 작아진 두 개의 왕국으로 나뉘어 여러 왕들이 다스린다. 그들 중에는 선한 왕도 있었지만 악한 왕이 더 많았으며, 백성들에 의해 전복되거나 외국 세력에 의해 포로로 잡혀가는 왕들도 있었다. |
사무엘의 개혁
삼상 1:1-8 한나를 격분시킨 브닌나 (약 BC 1100-1050년) 실로
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
식이 없었더라
3.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주고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7.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8.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
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삼상 1:9-18 한나의 기도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하니
15.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
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 하는
지라
17.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18.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삼상 1:19-20 사무엘의 출생 (라마)
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
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행각하신지라
20.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었더라
삼상 1:21-28 사무엘을 여호와께 드림 (실로)
21. 그 사람이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
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23.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
대로 이르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그 여자가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그가 젖을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24.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26.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삼상 2:1-11 감사와 찬양의 기도
1. 한나가 가도하여 아루돠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
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
아보시느니라
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 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아니하도다 전에 임신하지 못하던 자는일곱을 낳았
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갈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겓조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묘 빈궁한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9.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간이 깨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
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11. 엘가나는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라
삼상 2:12-17 엘리의 악한 아들들
12.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13.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은 이러하니 곧 어떤 사람이 제사를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
에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14. 그것으로 냄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가지되 실로에
서 그 곳에 온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15. 기름을 태우기도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삼상 2:18-21 축복을 받은 사무엘의 가정
18. 사무엘이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19. 그의 어머니가 매년 드리는 제사를 드리러 그의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20.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
께 간구하여 얻어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21.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
니라
삼상 2:22-26 엘리가 아들들을 책망함
22.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
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삼상 2:27-36 엘리 짐에 임할 심판
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28.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제사장으로 삼아 그가 내 제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소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
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를 살지게 하느냐
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
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
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31.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32.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내리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원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33. 내 제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네 사람이 네 눈을 쇠잔하게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서 출산되
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둘이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36. 그리고 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이르되 청하노니 내게 제사장 직
분 하나를 맡겨 내게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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