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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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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투생 넋두리 하하하 공무원 이렇게 힘든것이었군요 ^^;;
메어리 추천 0 조회 5,037 18.10.19 20:5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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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9 21:04

    첫댓글 반대 아닌가요?^^;;실력 90% 와 운 10%...저는 문제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지역운은 정말 큰건 맞는것 같아요..
    33세시면 아직 나이 많은건 아닌듯요~일반직 9급에도 남자들은 30대가 많고 여자들은 아무래도 군대를 안가고 하니 20대들이 많지만 30대도 많거든요~지도사는 이상하게 공채일때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합격을 많이 했는데 경채로 바뀌고부터 오히려 20대들이 많은것 같아요~뭐 이건 제가 근무했던 곳 기준이라 절대적인건 아니지만요~^^;;중요한건 님 나이가 공무원 되시면 절대 많은 나이는 아니라는거죠~^^;;

  • 작성자 18.10.19 21:12

    정말 감사해요 ㅠㅠ 애기 낳고 구직할때마다 20대 친구들과 경쟁하고 늘 떨어지다보니 이렇게 자신감이 바닥입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10.19 22:46

    서른셋이면 아직 젊은 나이예요
    포기하지마시고 도전하세요
    저는 47에 합격하신분얘기에 다시 희망을 가집니다
    서른셋이면 아직 젊은 나이이고 충분히 할수있어요
    우리 화이팅해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운도 공부한사람에게 따라오는거라구..
    내가 다시 노력하면운이 따라올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글을 읽고 힘내서 공부하려구요
    절대포기하지마세요^^

  • 작성자 18.10.19 21:16

    님댓글에 용기가 납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되겠죠? ㅎㅎ
    또 희망을 가지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19 22:21

  • 작성자 18.10.20 07:39

    고맙습니다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20 07:40

    그쵸 ㅠㅠ 저만 그리 생각한것 아니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20 07:42

    정말 멘탈 싸움인거같아요... 이번시험보고 멘붕왔습니다. 갑갑해서 글썼는데 조금은 나아진거같아요^^

  • 18.10.20 09:04

    나이때문도 아니고 아이때문도 아닌것 같습니다. 저 작년에 39에 합격했고 아직 어린 아이도 2명 있어요~ 하루에 4시간 자고~ 몸이 너무 아픈날은 5시간 자면서 9개월 빡세게 공부했어용~ 현실에 화살 돌리지 말고 다시 으쌰으쌰 해보세용~

  • 작성자 18.10.20 13:20

    열심히 한다구 하는데 녹록치 않네요 ㅠㅠ
    그래도 다시 일어나서 해야겠죠 ㅎㅎ

  • 작성자 18.11.09 17:44

    @화이팅할수있다 앗 아니에요 ㅎㅎ 저보다 힘든 환경에서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요 ㅎㅎ 화이팅해서 해봐요 우리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0 15:3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0 15: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0 18:5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0 22:23

  • 18.10.21 00:03

    지도사, 연구사분들이 교육받으러 올때가 있어요. 그중 한분은 40세때 합격하셨는데 '공무원은 계속 도전하면 언젠가는 합격한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포기하시기엔 이르신거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8.10.21 07:07

    매번 떨어질까 불안했어요. 모두 열심히 노력하시고 이렇게 경쟁자들 끼리도 서로 응원해주시는걸 보니 살만한 세상인가봅니다^^

  • 18.10.22 12:56

    저랑 동갑이시네요 포기 하지마세요 저도 일년 나름 했다고 생각했는데 재배학이 과락이 나올것 같기도 하고 ㅠㅠ했튼 기대안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곧 아기 출산이네요 아기 키우면서 할생각이긴 한데 될지 모르겠네요
    근데요 저희 계속 도전해봅시다 언젠가는 될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저도 전북이에요

  • 작성자 18.10.22 19:23

    산모시군요 ^^ 아이를 가진상태에서 공부를하면 좋다길래 저도 학교를 다녔던 케이스에요. 태교도 하고 취업준비도하고 일석 이조네요 ~ ㅎㅎ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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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28 14: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15 16:06

  • 18.12.21 23:08

    주경야독 5개월, 사표 후 3개월 총 8개월 공부해서 지도사 44때 합격해서 지금은 48이네요. 그 무엇보다 아주 간절한 동기와 타는 목마름이 필요합니다. 목숨을 걸고 과감한 자신감을 갖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합격한다는 자신감을 갖고 공부했어요^^

  • 19.03.06 10:12

    아직 젊으신데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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