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때려잡자 삼영운수]

그것은 흥분모드로 말해서 그렇습니다.
우선 김만철님 께서 말뜻을 제대로 이해못해서 그런것입니다.
괜히 욕을 집어넣어서 저의 심기를 매우 불편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성교통 시계외요금 징수하고 버스탈때 여러번 부당징수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어쩔땐 1000원도 받고 또 어쩔 때는 1200원도 받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의 경험상 1000원내외라고 말한게 김만철님 께서 잘 이해를 못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계외요금 내기 싫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시계외요금 내기싫으면 금촌,파주,전곡 이런데는 가보지도 못했죠.
그 쪽으로 갈때는 시계외요금 낼것을 이미 각오하고 갑니다.
그리고 교만을 부리기 보단 자기 주장과 소신을 세우기 위해서 그런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원본 메세지] ---------------------
대체 두사람 아무리 잘나가는 본전팀이라도 그렇죠.
어케 서울시내버스 홈페이지에 이미 똑같은 말가지고 싸우는 겁니까.
글구 구파발 - 서울도심에서 경기도 등지로 갈대는 그대로 바가지입니다.
그렇게 알면서 ...
글구 전대웅씨.
본전에서 열심히 놀고 있으니 넘 그렇게 교만하지 마세요..
강경석 팰준비나 생각하던가요..
그리고 신성교통 시계외 내기 싫으면 교하.금촌오지마세요...
차라리 좌석타고 일산.금촌까지만 가요..
가뜩이나 나 혼자 금촌 맥금동 공사현장이나 가는데..
158-2번타고

이글 보면
제가 미워서 그랬다고 하지마세요.
같은 팀끼리 우애있게 잘되기 위해서 하는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