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말씀과 함께 기도와 함께 하는 오늘은 2023년 4월3일 월요일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시편42:11절말씀입니다.(117)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아멘
☎ '자신을 다독거리기'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습니다.
지금은 셀프서비스(self-service)라는 말이 낯설지를 않습니다. 많은 대중식당들이 음료수나 추가반찬 등은 손님이 스스로 해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중에서도 셀프 주유소는 운전자가 직접 주유(注油)룰 합니다. 대형 마트의 셀프서비스 코너에서는 자신이 구입한 물품 하나 하나를 자신이 바코트로 찍었어 계산을 합니다.
이런 셀프서비스는 우리 주변에 수없이 많습니다. 빨래방이라는 곳도 일종의 셀프서비스입니다.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무인점포도 셀프서비스인 것입니다.
🖐. 자신의 마음도 자신이 다스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의 병이 생겼을 때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치료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환자 자신이 고치려는 의지(意志) 또한 필요합니다. 약물치료만으로 마음의 병을 고치려고한다면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할 것입니다.
🖐. 자신의 마음에게 자신이 타이를 필요가 있을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몸이 피곤하여 누워있는 그대로 하루건 이틀이건 쉬고싶을때가 있습니다. 주부들의 경우에는 식사 준비도해야 하고 밀린 빨래도해야 할 때 스스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일어나야지 누가 대신 일해주겠느냐? 일어나자”하고는 일어나는 것을 보게됩니다.
직장인들은 아침에 단 1분이라도 더 자고싶어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도 “홍길동 일어나야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 신앙적으로도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타일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닥칠때에 낙심에 빠질수가 있습니다.
낙심에 빠지게 되면 그다음에는 불안해집니다. 초조해집니다. 그리고 절망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 이럴때에자기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타일러 보도록 합시다..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도 낙심하느냐?
✔.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며 괴로워하느냐?
✔.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라
✔.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 나의 하나님께서 나타나 도와 주실 것을 믿어라
✔. 나의 하나님은 구원자이심을 믿어라
✔.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을 소망하여라
🖐. 하나님은 우리들이 낙심을 이기고 일어나려는 그 중심을 보시고 찾아와 주실 것이며 그리고 건져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힘든 일과 어려운 일들로 인하여 낙심할지라도 스스로 타일러 힘을 내게해 주시며 하나님을 소망할 수 있는 믿음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