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3월19일(수요일) 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 가족 삼대의 결혼이야기]展 관람일정
탐방지 : 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 가족 삼대의 결혼이야기]展
탐방코스: [태릉입구역 5번 출구~서울생활사박물관~서울생활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서울 가족 삼대의 결혼이야기]展을 관람~태릉입구역 5번 출구]
탐방일 : 2025년03월19일(수요일)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1시간39분 소요)
12:00~13:00 구산역에서 6호선을 타고 태릉입구역으로 가서 태릉입구역 5번 출구로 나옴 [1시간 소요]
13:00~13:09 태릉입구역 번 5출구에서 탐방출발하여 서울 노원구 동일로174길 27 번지에 있는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로 이동 [9분, 481m 이동]
13:09~14:30 서울생활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서울 가족 삼대의 결혼이야기]展을 관람
[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 가족 삼대의 결혼이야기> 전시정보
전시 개요(전시정보)
- 전시 제목 : 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 가족 삼대의 결혼이야기]展
- 일정 : 2024년11월8일(금)~2025년3월30일(일)
- 관람료 : 무료
- 전시 장소 :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
- 관람 시간 : 화~일 09:00 ~ 18:00 (입장마감 : 17:30)
※ 주중 · 주말 동일 (2021년 11월 2일부터 적용)
- 휴관일 : 1월 1일, 매주 월요일
- 주최 : 서울생활사박물관
전시내용 소개
- 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 가족 삼대의 결혼이야기>는 결혼의 계절을 맞아 광복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서울시민의 결혼문화 변천을 이야기하는 전시회
-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울 사람들이 기억하는 세대별 결혼문화 전시
- 1980~90년대 서울시민의 약혼식과 결혼식, 함 들이기 영상으로 그 시대 추억 전달
- 결혼 과정에서 사용했던 유물을 관람하며 세대 간 소통하고,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기회 마련
- 2024년 11월 8일(금)부터 2025년 3월 30일(일)까지 서울생활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무료 관람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깊어가는 가을, 결혼의 계절을 맞아 광복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서울시민의 결혼문화 변천을 이야기하는 <서울 가족 삼대의 결혼이야기> 기획전시를 2024년 11월 8일(금)부터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서울 동북권역의 대표 문화기관이며,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평범한 서울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서울 사람들의 기억과 감성을 담은 다양한 생활사 주제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888년 정동교회에서 아펜젤러 선교사의 주례로 최초의 신식결혼이 치러진 이후, 지금 이 순간에도 전통과 외래 요소가 결합하여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서울시민의 결혼문화를 소개한다.
전시는 2023년 서울생활사조사연구『서울시민의 결혼문화』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하였으며, <1부. 만남에서 결혼 준비까지 :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서>, <2부. 결혼식 : 인생 최고의 이벤트>, <3부. 새로운 출발 : 꿈에서 현실로>의 세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1부. 만남에서 결혼 준비까지 :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서>에서는 서울 사람들이 배우자를 만나는 방법과 결혼 날짜를 정하기, 예물과 예단, 혼수를 준비하는 과정, 경제 발전 과정에서 결혼 관련 산업의 발달 등을 관련 유물과 사진 자료, 영상으로 소개한다.
중매결혼에서 연애결혼으로, 약혼식에서 상견례로 등의 시대별 결혼 준비 과정 변화를 살펴보고, 실제로 서울시민들이 혼수와 예물, 예단으로 준비했던 요강, 이불, 재봉틀, 시계, 반지, 함 등 유물을 전시한다. 아울러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함진아비와 함 들이기 영상 보며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2부. 결혼식 : 인생 최고의 이벤트>에서는 결혼식 장소와 모습의 변화, 답례품과 피로연의 변화 등을 시대별로 살펴본다. 과거 엄숙했던 결혼식에서, 이제는 나만의 축제로 결혼식을 즐기는 요즘 서울시민의 이야기를 영상과 관련 자료로 만날 수 있다.
1990년대 결혼식 비디오 영상과 2020년대 결혼식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신랑·신부 입장, 주례사, 폐백 등 결혼식 모습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이 능동적으로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태극기가 걸린 1950년대 결혼식장과 꽃으로 장식된 현재의 신부대기실을 꾸며 포토존을 마련하였다.
<3부. 새로운 출발 : 꿈에서 현실로>에서는 지금은 모두 당연하게 여기는 신혼여행을 서울시민들은 언제부터 어디로 떠났는지 시대별 신혼여행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신혼여행 후 부모님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며 서로 의지하는 ‘부부’로 거듭나는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택시 타고 남산을 드라이브했던 조부모님 세대, 당시 최고의 신혼여행지인 제주도에서 택시 기사의 지휘 아래 모두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기념사진을 찍던 부모님 세대, 결혼 준비로 쌓인 피로를 풀며 추억을 쌓는 요즘 세대의 신혼여행 모습을 관련 사진과 영상, 유물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최병구 관장은 “평범한 서울 사람들의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당일 모습, 그리고 결혼식 이후의 이야기로 꾸며진 이번 전시를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서로의 결혼식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2024년 11월 8일부터 2025년 3월 30일까지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및 주말 모두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며,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기획의 글
결혼은 오랫동안 의무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선택이라고 합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이러한 변화의 계기를 찾아보기 위해 작년에 서울 시민들의 결혼문화를 시대별로 조사·연구하였고, 그 결과를 올해 기획전시로 준비했습니다.
1945년 광복 이후 6·25전쟁을 겪었지만 한강의 기적을 만들며 급격하게 발전한 한국 사회는 결혼문화도 크게 바뀌었습니다.
전통과 외래 요소가 결합하며 새롭게 만들어낸 서울의 결혼문화는 지금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광복 이후 80여 년간 변해온 서울 시민의 결혼문화를 통해 우리 사회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며 세대 간 공감대의 폭을 넓혀보시길 바랍니다.
주요 전시유물
혼수함, 광복이후
혼서지, 청홍 옷감, 오곡주머니, 나무 기러기 등 혼수 예물을 넣어 보내는 상자이다.
예단 이불, 1970
1970년 11월 22일에 결혼식을 올린 기증자가 예단으로 마련한 이불이다.
패물함과 보석 세트, 1977
1977년에 결혼한 소장자가 시어머니께 예물로 받은 진주·에메랄드·산호·블루 사파이어 보석 세트이다.
결혼 반지, 2022
남편이 차고 다니던 은 팔찌를 녹여 돌고래 모양으로 제작한 결혼 반지이다.
남성 예복과 웨딩드레스, 1970년대
1970년대 신랑 예복과 웨딩드레스이다. 1970년대에는 레이스 소재를 사용하는 등 웨딩드레스가 화려해졌다.
결혼식 답례 쟁반, 1960년대, 국립민속박물관
1960년대에는 결혼식 답례품으로 찹쌀떡, 카스텔라, 케이크, 쟁반이 주로 사용되었다.
한복에 면사포를 쓴 1950년대 결혼식
종로 고려예식장, 1977
대전 유성온천 신혼여행, 1955
멕시코 신혼여행, 2022
[서울생활사박물관
2019년 9월에 개관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은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울 시민들의 생활사를 보여주는 근현대 박물관입니다. 2010년 서울북부지방법원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있던 북부법조단지가 이전하면서 유휴지로 남았고, 법원, 검찰청 건물을 서울시민들을 위한 문화시설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사람들의 기억과 감성을 담은 서울생활사박물관은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소통과 교감을 이루는 동북부문화공간의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
북부법조단지 연혁
북부법조단지 내에는 서울북부지방법원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서울북부지방법원의 경우, 1974년 9월 성북지원으로 신설되었고, 1976년 1월 서울지방법원 성북지원이란 약칭으로 명명됐습니다. 1981년 2월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으로 개칭했고, 2004년에는 서울북부지방법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1974년 9월 성북지청으로 신설되었고, 1981년 2월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2004년에 서울북부지방검찰청으로 승격되었습니다. 2010년 7월, 두 기관은 신청사를 준공하여 이전했습니다.]
14:30~14:39 태릉입구역 5출구로 원점회귀하여 탐방 완료
14:39~14:45 태릉입구역에서 역촌역으로 가는 6호선 전철 승차 대기
14:45~15:45 6호선을 타고 태릉입구역에서 역촌역으로 이동 [1시간 소요]
서울생활사박물관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