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장 하담메시지 "성경은 기독교신앙의 중요한 표현 중에 하나가 인내라는 것이니 하나님의 때까지 견디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홍아재]

시편 119장 하담메시지 "성경은 기독교신앙의 중요한 표현 중에 하나가 인내라는 것이니 하나님의 때까지 견디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시편 119:81-83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징조를 찾느라 내 눈이 피곤합니다. 주님의 위로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눈에 연기가 들어왔는지, 눈이 아른거리고 눈물이 납니다.... 이 상황을 얼마나 더 견뎌야 합니까?

메시지

기독교신앙을 표현하는 핵심적인 말 중에 하나는 '인내'이다.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 것을 신뢰하여 소망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우리들의 끝도 모를 인내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때와 우리의 때는 다르기 때문이다. 인내하는 것이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