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급칠첨 卷七十三 金丹部十一 권칠십삼 -금단부 일십일
卷七十三 古龍虎歌 金丹金碧潛通訣 陰丹慎守訣 大還心鏡 太清神丹中經敘 | 고룡호가 금단금비잠통결 음단신수결 대원심경 태청신단중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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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심경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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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大丹唯一陰一陽謂之道,即合天機也;
一金一石謂之丹,亦合天地也。
一金者,真鉛中白虎是也;
一石者,丹砂中水銀是也。
대단의 유일한 일음일양은 도라하고, 즉 합천기이다;
일금 일석은 단이라 하고, 천기 합이라고 한다 ;
일금의 경우, 진정한 납 중의 흰 호랑이가 된다,
일돌의 경우, 단사 중에서 수은이 있다.
*汞수은 홍 ;① 수은(水銀) ② 은백색 액체의 금속 원소
*水銀 수은 ;아연족 원소의 하나로,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있는 유일한 금속 원소 Hg
陶直真人云:
若用世間水銀化白煙。此真言也。
도직 진인전하기를:
세간의 수은을 써서 흰 연기로 변화한다.이는 진언이다.
神符白雪門馬真人曰:
汞與水銀別,迷人用之拙。
即知此言,從凡化聖,聖不離凡,因凡入聖,凡中有聖,聖中出凡;
即知水銀,本在丹砂中,出合鉛,汞成至寶,色還本丹,丹更不能卻歸水銀,即真汞矣。
신부적 백설문마 진인왈 ;
수은홍과 수은은 달르다 매력적 사람이 추출하여 사용한다.
즉, 이 말을 알고, 모든것을 쫒아 거룩한 변화는, 거룩한것은 모든것이 어렵지 않고, 모든것 때문에 거룩에 들어가고 모든것중에 거룩함이 있고, 거룩한 중에 모든것이 나타난다 ;
즉, 수은을 알면, 본래 단사 중에 있고, 납과 합하여 나오며,汞수은홍은 보물을 이루어, 색상은 본래 丹붉게 돌아온다, 단은 다시 수은으로 돌아갈수 없은 즉, 진정한 수은홍이다.
既至真汞,即從凡入聖,可以統領萬靈,
即馬真人云「汞與水銀別」也。
自後之學者寡學,生疑至此矣。
陶真人云:若言非世間水銀。
又云:砂產於金也,汞生於鉛也,此非世間,何不審之妙旨矣!
진정한 수은홍은, 즉 모든 것에서 성으로 들어가는 것은 모든 영혼을 거느릴수 있으며,
즉 마진인이 전하길; "수은홍과 수은의 구별"이다.
스스로 후의 학은 학수가 부족하면, 만드는데 의심이 온다.
도진인전하길 : 말하는 것은 세간의 수은이 아니다.
또운: 모래는 금에서 생산되고,수은홍은 납에서 태어나고,이는 세간 것이 아닌데, 왜 묘한 판다을 검토하지 않느냐!
自古真人皆從凡入聖,與大丹同契,以至上升。
而迷者多惑,如丹,唯一陰一陽龍虎二物。
스스로 고대 진인 모두는 모든것을 쫒고 거룩하게 들어가고, 대단과 함께 같이 계약하며, 그래서 상승했다.
그리고 미혹은 많은 미혹이며, 단과 같은 많은 혼란, 유일한 일음과 일양으로 용과 호랑이 두 사물이였다.
鉛是水一之名,北方河車,金生於水,金數四,水數一,共為五也。
汞是青龍,東方木,木生火,木數三,火數二,丹砂火之名,二與三共為五也。
납은 물의 하나로 이름이고, 북방 강 수레이며, 물에서 태어난 금이고, 금의 수는 4, 물의 숫자는 1, 하나로 5 가 된다.
수은홍은 청룡, 동방목, 목생화, 목수3, 불수2, 단사화의 이름이고, 2, 와 3을 하나로5가 된다.
五土無定位,四季立名。
水與金共五,木與火共五,故曰三五道還丹,道之玄也。
還丹之妙,罕有玄解,知之者聖人乎!
5 토는 정한 위치가 없고 사계절에 이름을 세운다.
물과 금은 하나로 5이고, 나무와 불은 하나로 5이므로, 왈 3 5 도로는 환 단이며, 도로의 신비함이다.
환단의 묘함은 그물은 묘한 해석이 있고 아는것은성인인가 !
可為造化在乎心,變轉自由耳。
不知真訣,假如念誦真歌,不遇師受,終無成理。
余憶昔年迷謬,徒歷山川,一事不為,虛棄財貨。
忽然指悟,如醉醒焉。
目前可致煙霄,足知大道不遠。
가능한 조화는 마음에 있게 되며, 변하고 전함은 스스로 듣게 된다.
진정한 비결은 알수 없고, 가령진짜 노래를 부른다면, 스승을 만나 받지 않으면 결국 이룰수 없다.
내 기억에 옛날의 미혹의 잘못을 회상하며, 학도는 산과 강을 다니며, 하나의 일도 되지 않고, 재물을 허송세월에 버렸다.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는데, 마치 술에 취해 깨어나는 것과 같다. 눈앞에 연기가 자욱하고, 큰도가 멀지 않게 충분히 알게 되었다.
蓋人秘易為難,恐愚者侮之容易,即天官減筭,神道奪壽。
故《真人誡經》云:
世皆延年,為人身命,漸被陰境侵之,以至陰死也,豈陽生之神術乎!
대개 사람의 비밀은 쉽우나 어렵게 되고, 두렵고 어리석은 것은 두려워하는 모습은 쉽다, 즉 천관이 쇠퇴하고, 신도가 생명을 잃는다.
고로 "진인 계경"구름 :
세상이 모두 연년이고, 인간의 몸이 목숨이니, 점차 음경에 의해 침략 당하여, 그래서 음에이르러 죽는다, 어떻게 양생으로 신의 술이니라!
夫不修行益生,損人侵物,何長生乎!
雖遇至人,道不相契,固不傳其非人乎!
무릇 수행하지 않고 생명을 더하고, 사람이 물건을 침범하여 덜어내는 것이 어찌 장생이겠는가!
비록 사람을 만나, 도는 서로 맞지 않으나, 굳은것은 전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