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more Nordic Centre 기행문 -240126
교회의 행사 관계로 이번 주 산행은 토요일이 아닌 금요일로 정했다
많은 산우님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다
오늘 PLPP로 가려고 했으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돈으로 커버하기로 했다
아침 8시에 만나서 팀홀튼에서 커피로 즐거움을 나누고 노르딕에 도착했다
크컨을 장비를 완료하고 패스를 끊으려고 갔는데 이미 강의숙 자매님이 우리들 모두을 위해서 패스를 사두었다
우리 모두는 커피도 페이 했는데 패스까지 커버하시니 너무나 감사한 일이었다
오늘은 단촐하게 4명이니 가장 크게 돌기로 했다
밴프 트래일 ==> 메도우뷰 ==> 런들 ==> 센테니얼을 돌리로 했다
평상시 보다 두배로 긴 거리였다
하늘은 구름으로 뒤 덮혀있었지만 언뜻언뜻 보이는 파란 하늘은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었다
포근한 날씨, 자연 카페인을 먹으면서 크컨을 즐기니 더 할 나위없이 기쁨이 왔다
더욱이 함께한 산우님들이 있어서 더욱 즐거운 하루였다
크게 한 바퀴를 돌고 쉘터에 와서 점심을 함께 하면서 담소를 나누었다
그런데 오늘은 주중이라 쉘터가 한가하니 무척 좋았다
우린 점심을 마치고 벌건 대낮에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다시 높은 곳으로 올라서 스피드를 즐겼다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아쉬운 로드딕의 시간을 생각하면 환희의 생각으로 캘거리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