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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
+ 본 문 : 전도서 3장 12절 - 15절 (구약 p.948)
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1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아멘!
서로 축복하며 인사 나누겠습니다. ‘항상 기쁘게 사십시오.’ ‘항상 즐겁게 사십시오.’
사람마다 낙을 누리는 일, 곧 제각기 즐거워서, 좋아서 하는 일이 있습니다.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일제 시대에 최권능 목사님께서는 전도하시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사셨습니다. 그렇게 전도하시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사셨던 유명한,
최권능 목사님께서 평안북도 어느 산골에 사는, 화전민촌을 찾아가서 전도를 했습니다.
최권능 목사님은 동네 어귀에서 ‘사람 죽는다, 사람 죽는다.’ 하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화전민들이 무슨 일인가 하여 깜짝 놀라며, 동네 어귀로 다 나왔는데,
그 수가 50여 명이나 되었습니다. 화전민들이 ‘도대체 누가 죽는단 말이요?’ 묻습니다.
그러자 최권능 목사님이 ‘예수님 믿으십시오, 예수님 안 믿으면 다 죽습니다.’ 하고 전도하자,
화전민들은 속았다 싶어 ‘뭐가 어째? 이 영감쟁이가 누굴 놀리나?’ 하며 화를 냅니다.
최권능 목사님은 급한 나머지 ‘암행어사 출도요!’ 하고 외치면서 품안에서 마패와 비슷한,
메달을 꺼내서 사람들에게 보입니다. 그 메달은 남만주노회에서 전도에 공이 매우 크다고, 표창으로 준 메달이었습니다. 세상물정을 모른 무지한 화전민들은 지금도 암행어사가,
있는 줄 알고, 땅에 엎드려 절하면서 ‘죽을 죄를 지었으니, 살려만 달라.’ 고 애원합니다.
됐다싶은 최권능 목사님은 ‘나는 사람이 보낸 암행어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낸 암행어사요,
여러분은 왕이신 예수님을 믿고 섬기지 않으면,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왕이신 예수님을 잘 믿고 섬기기만 하면, 모든 죄를 용서하고 살려 주겠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 일로 그 동네 모든 화전민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마다 낙을 누리는 일, 곧 제각기 좋아서 하는 일이 있습니다.
최권능 목사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하는 즐거움으로 살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복되고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우리가 가장 복되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삶은 ‘즐겁게 사는 것’ 이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누리기를 원하는 복되고 행복한 삶은, 결코 돈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습니다.
학벌이 높고 낮음에 있지 않습니다. 세상의 권세와 명예에 있지 않습니다. 육신의 건강과,
장수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가장 복되고 행복한 삶은 ‘즐겁게 사는 삶’ 입니다.
그리고 가장 복되고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삶에 즐거움이 있는 사람’ 입니다.
이와 반대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삶에 즐거움이 없는 사람’ 입니다.
오늘 본문 13절 말씀에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전도서 2장 24절에서,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낙’ 은 ‘즐거움’ 을 말하는데, 주님에게서 나오는 주님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 우리가 누리는 즐거움에는 ‘세상 즐거움과 신령한 즐거움’ 이 있습니다.
세상 즐거움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물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똑같이,
누리는 즐거움입니다. 예를 들면, 세상 즐거움은 ‘먹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듣는 즐거움’
‘노는 즐거움’ ‘부귀영화를 누리는 즐거움’ ‘승리와 성공하는 즐거움’ ‘돈을 벌고 쓰는 즐거움’
‘물건을 팔고 사는 즐거움’ ‘결혼하는 즐거움’ 등, 세상 즐거움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세상 즐거움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일시적인 즐거움이고, 둘째는 권태가 오고, 셋째는 만족이 없는 즐거움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사람의 욕심에는 한이 없고, 그 욕심을 다 채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 즐거움을 가지고는 일시적인 행복은 누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진정한 참 행복, 영원히 즐거울 수가 있는 참 행복은 결코 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전도서 2장에 보면, 솔로몬 왕은 ‘어떻게 하면 육신을 즐겁게 할까?’
어떻게 하면 세상적인 육신의 쾌락을 많이 누여 볼까하여 사업을 크게 벌리기도 하고,
왕의 궁궐을 크게 짓기도 하였으며, 과수원을 만들어 각종 과목을 심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업을 위해서 노비도 많이 사고, 소와 양떼와 같은 가축을 늘리기도 하고,
온갖 보화를 쌓아 두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천명이 넘는 처와 첩을 두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모든 것이 헛된 것임을 뒤늦게 깨닫고, 그 깨달음을 고백하였습니다.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2)”
“......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전도서 1:8)”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1:14)”
“...... 미친 것과 미련한 것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아멘!(전도서 1:17).”
바로 이것이 세상 즐거움만을 추구하면서 살았던 인물, 솔로몬 왕의 탄식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 즐거움만을 추구하면서 살았던 솔로몬 왕의 재임 기간 동안은 물론,
그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했습니까? 자신의 왕권을 위해 많은 형제들과 신하들을 죽였습니다.
자신의 궁궐과 천명이 넘는 처첩들의 궁궐을 짓기 위해 무수한 백성들의 고혈을 짜냈습니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자신의 명예와 권세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모릅니다.
결국 그의 아들 르호보암 왕의 대에 이르러 나라는 두 동강이가 나버렸고, 이스라엘은,
수없이 많은 이방민족의 침략을 받아 말로 다할 수 없는 괴롭힘을 당하다가 멸망하였습니다.
세상의 즐거움만을 추구하면, 남는 것은 죄뿐이며, 그 죄가 가져다주는 멸망뿐입니다.
세상의 즐거움만을 추구하다가 지은 죄는 독약보다 더 무섭고, 암보다 더 무섭습니다.
세상 즐거움만을 추구하다 지은 죄는 인격을 파괴하고, 가정과 사회와 나라를 망하게 합니다.
세상 즐거움만을 추구하다 지은 죄는 육신과 마음을 괴롭게 하고, 물질의 손해를 가져옵니다.
결국 세상의 즐거움만을 추구하다가 지은 죄는 우리의 영혼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뜨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심으로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세상의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삶에서,
돌이켜야 하며, 세상의 즐거움만을 추구하다가 지은 죄는 철저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가장 복되고, 가장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신령한 즐거움’ 입니다. 신령한 즐거움은 성령 충만함을 받은 사람만이 누리는,
즐거움이며,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사는 사람만이 누리게 되는 즐거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진심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원하십니까?
성령 충만 받으시고,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신령한 즐거움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그리하면, 우리 주님께서 ‘신령한 낙 - 신령한 즐거움’ 을 반드시 허락해 주십니다.
그러면 성령 충만 받고,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즐거움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낙 - 신령한 즐거움’ 은 어떤 즐거움입니까?
첫째로, 성령 충만 받고,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낙 - 신령한 즐거움’ 은 ‘하나님을 섬기는 즐거움’ 입니다.
주님을 섬기는 신령한 즐거움은, 예수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만 주시는 즐거움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의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예배를 드려도 즐겁고, 찬송을 불러도 즐겁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기도를 드려도 즐겁고, 봉사를 하면서 즐겁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생각만 해도 기쁘고 즐겁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교회생활, 가정생활, 사회생활이 모두가 즐겁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한나는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한다.” 고 고백했습니다.(삼상2:1)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 때문에 항상 기쁘고 즐겁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 때문에 항상 행복합니다.
이 기쁨, 이 즐거움, 이 행복은 성령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즐거움’ ‘하나님을 섬기는 즐거움’ 입니다.
둘째로, 성령 충만 받고,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즐거움’ 은 ‘선을 행하므로 누리는 즐거움’ 입니다.
오늘 본문 12절 말씀에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다.” 고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선한 일’ 이란 무엇입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선한 일’ 이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유익을 주고, 내가 받은 신령한 복을 나누어 주는 일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나누어 주는 일을 하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 6:38)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 7:12)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눅12:33)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19:1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 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잠 28:27) /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잠언 11:24-25)
이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물질로 도움을 주는 일,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그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내가 받은 복을 나누어 주는 사람들에게는,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복을 주시겠다고, 복을 넘치도록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믿고 구원받은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도 선한 일입니다.
천하하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구원하는 일, 이보다 복되고 선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성령 충만을 받았던 초대교회 성도들은 물론, 기독교 2천년 역사 속에서 엄청난,
핍박을 받았고, 심지어 순교의 잔을 마시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여러분! 성령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물질로,
복음으로 선한 일을 행하므로 신령한 즐거움을 누리는 행복한 사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성령 충만 받고,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즐거움’ 은 ‘가정을 통해 누리는 행복한 즐거움’ 입니다.
지혜의 왕이었던 솔로몬 왕은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라.” 고 고백했습니다.(전 9:9)
이것은 성령 충만 받고,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으로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가면서,
행복한 가정 천국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이 누리는 ‘신령한 즐거움, 행복한 즐거움’ 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우리가 마음껏 사랑을 받을 때는 물론, 사랑을 마음껏 베풀 때 얻어집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을 많이 베풀고 싶은데, 상대편이 받아주지 않아도 안 되고,
또 내가 사랑을 받고 싶은데, 상대가 나를 사랑해 주지 않아도 행복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충만한 교회에서는 사랑을 마음껏 베풀 수 있고, 사랑을 마음껏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충만한 가정에서도 사랑을 마음껏 베풀 수 있고, 사랑을 마음껏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 충만함을 받고 서로 사랑하게 되면, 진정한 가정 행복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서로 사랑하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지만, 서로 사랑하지 못합니다.
에베소서 5장에,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말씀해 줍니다.
먼저 오직 성령이 충만해야 서로 사랑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가장 먼저 맺는 열매는 사랑입니다. 성령 충만한 아내는 자기 남편을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성경 말씀대로 사랑하는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님께 하듯이 복종하며 사랑합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남편은 자기 아내를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성경 말씀대로 자신의 목숨을 내어 줄 수 있을 정도로, 주님 안에서 사랑하게 됩니다.
이런 가정에 진정한 즐거움이 있고, 진정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고, 행복한 가족이 됩니다.
여러분! 죄와 환난, 시험이 많은 세상에서 무엇으로 즐거움을 삼고 살아가고 계십니까?
솔로몬 왕처럼 세상 즐거움만 추구하다가, 절망에 빠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진정한 행복은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즐거움을 누리데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진심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러기 위해 성령 충만 받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주님이 주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신령한 즐거움’ ‘선을 행하므로 누리는 신령한
즐거움’ ‘가정을 통해 누리는 신령한 즐거움’ 을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