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정문을 들어서는 순간,전날 내린 비로 인해 우수수 떨어져있는단풍잎들이 한 가득 들어온다.'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라는 생각에주차를 하곤 한적한 교정 이곳저곳을 누비며또 다른 모습으로 반겨주는 단풍잎들을 만나본다.
출처: 빈들 원문보기 글쓴이: na1004
첫댓글 진짜 이쁘네~~~
그냥 지나 칠 수 없지요^^잘지내죠^^
첫댓글 진짜 이쁘네~~~
그냥 지나 칠 수 없지요^^
잘지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