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를 내려다 보니, 성불산 자연휴양림 숙소가 조망됩니다.
▲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아래쪽에 수석전시관이 보입니다. 도덕산은 수석전시관 방향으로 내려가서 맞은편 능선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 앞쪽에 2봉이 보입니다.
▲ 2봉 전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 2봉으로 올라갑니다.
▲ 1봉에서 쉬엄쉬엄 18분 후 2봉 정상입니다. 좌측으로 성불산 정상이 보이고,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3봉입니다.
▲ 2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
▲ 2봉에서 뒤로 보이는 3봉 정상을 향하여
▲ 밧줄잡고 살짝 내려갔다가, 암릉위로 올라갑니다.
▲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좌측 성불산과 가운데 3봉 정상 전망대가 살짝 보입니다.
▲ 줌으로 당겨봅니다.
▲ 2봉 출발 약 8분 후 3봉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 3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 전망대에서 주변 조망이 좋은데, 오늘은 안개 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지나온 능선 뒤로 도덕산 정상부가 조망되고
▲ 군자산과 비학산이 조망된다고 하는데, 안개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 성불산 오른쪽으로 박달산이 조망되어야 하는데, 박달산도 보이지 않습니다.
▲ 성불산 정상부 오른쪽으로 박달산이 보여야 하는데,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 가야할 성불산 방향으로 줌으로 당겨봅니다.
▲ 왼쪽으로 성불산자연휴양림 수석전시관이 보이고, 능선에 명품소나무가 있습니다.
▲ 3봉 전망대에서 약 20분 정도 쉬었다가 다시 출발합니다.
▲ 3봉 전망대에서 약 4분 후 휴양림갈림길 입니다. 이곳에서 성불산 갔다가 회귀하여 휴양림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암릉방향으로 성불산 이정표가 있고, 왼쪽으로 등산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등산로 방향은 암릉을 우회하는 등산로 입니다. 오늘은 성불산 방향으로 암릉 따라서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등산로 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 밧줄잡고 암릉을 올라갑니다.
▲ 암릉 능선을 지나와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왼쪽이 능선 따라서 지나온 길이고, 오른쪽으로 우회로가 있습니다.)
▲ 멋진 소나무 사이로 암릉이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