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서 26장 16절 - 19절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땅히 행할 규례와 법도를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보배로운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약속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들을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의 의도와 의중을 따라 말씀을 듣고 삼가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먼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말하지만 문제나 축복앞에서는 언제나 하나님과 우상을 의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두 마음 즉 나누어진 마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미워하시고 대적하십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나누어지지 않는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배로운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길 뿐 아니라 하나님의 길로만 행하려고 하는 결단이 요구됩니다. 하나님의 길은 먼저는 성경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적용으로서 주시는 말씀 가운데도 하나님의 길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길로 행하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성을 칠 때 그들은 전략회의를 열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에게 공성무기를 만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처구니 없게 할례를 행합니다. 할례를 하면 가장 무기력한 존재가 됩니다. 적에게는 손쉬운 먹잇감이 됩니다. 그런데 믿음의 백성들은 할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잠잠히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것이 너무나 소극적인 것 같고 무기력한 것같지만 실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바라는 것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길을 제시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길로 행하였을 때 이스라엘백성들은 승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온 가나안에 충만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성에서는 하나님의 길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거져먹기처럼 너무나 쉽게 함락될 것같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이성에서 이스라엘은 처절한 실패를 맞이합니다. 그러자 이스라엘백성들은 슬퍼하며 통곡합니다. 그 때 하나님은 아간의 죄를 말씀하십니다.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복될 때 하나님은 길을 제시하십니다. 하나님의 길로 행하였을 때 이스라엘백성들은 아이성을 함락시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되 하나님의 의도와 의중을 알아 하나님이 바라시는데로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 말씀하지만 문자만 잘 연구해서 그대로 지킨다고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지 못합니다. 바로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즉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지속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위의 것을 행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