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위치의 오토바이는 번호판도 없는 상태에서 상당기간 방치되어 있습니다. 즉 운행하지 않는 오토바이이지요.. 세월의 먼지가 쌓여도 그냥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 물론 녹이쓸어 방치된 자전거도 동 별로 끌어모으면 1백대는 족히넘지요. 그나마 자전거는 주기적으로 폐기물처리를 합니다 만
3. 105동에 방치된 오토바이에 대해서도 일정기간 공지(차주 유무를 관리사무실에 통보) 하시어 차주가자진신고 없을시 폐기처분이 필요합니다...물론 일정기간 공지후 연락없다면 합법적 절차상 경찰서에 무단방치 신고를 하고 경찰의견에 따르면 됨.
>> 아파트 이미지를 퇴색시키는
비상식적 행위이고, 장기방치시 어린이들의 장난으로 화재발생 우려 있음
** 오토바이는 법적으로 "번호판" 만 관공서에 반납하면 "용도폐기"가 되며 폐차의무는 현재까지 없기에 아무데나 방치하는게 대한민국 현 주소입니다.(즉, 번호판이 없으면 길가에 버려도 벌금부과 가 사실상 어려움, 용도해지 이후 차대번호로는 벌금부과에 대한 법적근거 미흡)
*** 번호판 자리에 번호판은 고의적으로 누가봐도 명확히 철거한 상태입니다.. 울 아파트 주민인지 아닌지 여부도 불투명함.. ***
이편한세상 아파트 거주민 중 누군가는 관리사무소에 신고를 해야 하는게 당연할텐데,, 녹쓴 자전거가 동마다 넘쳐남에도 쓴 소리 하지않는게 요즘 세상이라.. 씁쓸하군요.
** 녹이 쓸고 운행하지도 않는 자전거도 1개월 정도 공지후 폐기를 권고드립니다.. .. 동별로 수량차이는 있으나, 어떤 동 필로티는 자전거 무덤이올시다.. 사람사는.동네가 아니라 이정도면 자전거 무덤이죠..
물건이 흔한 세상이라 자전거 귀한 줄 모릅니다. 이사가면 그냥 버리고 가죠.. 기름치는 자전거가 과연 몇 대일까요 ??___오토바이 조차도 이렇게 무단방치 하는데 자전거 버리는 거야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시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