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운바로는 손톱의살이 먼저 줄에 닿으면서 이어서 손톱으로 탄현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물론 살에 이어 손톱이 줄에 닿는건 그야말로 순식간에 이루어지는거죠...이와같은 방법은 손가락의 근육운동에 관해서도 고민을 해야하는 부분이구요...무조건 손톱이라고 좋은소리가 나는것도 아닌것이, 손가락의 손톱을
어떻게 다듬었는지에 따라서도 소리가 엄청나게 변화를 합니다. 물론 클래식에서는 이점에 크게 주의를 하는걸로 압니다.그리고 탄현이란 줄을 때린다는 의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줄을 때려서 소리를 내는것이지요... 암튼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혹시 도움이 되실까 제가 배우고 고민하는 부분을
첫댓글 저는에~~ 아르페지오는 살로 치구에~~, 그 외는 피크로 친다에~~~
잘 아시는 분들이 말씀해주시겠지만... 제가 듣기로는 손이 3 손톱이 7정도의 비율이 좋은 소리를 낸다네요... 열심히 연습하시면 좋은 소리 나실때가 맞는거겠죠..^^;;
저는 손톱으로 튕기는데... 손톱없으면 쉬운것도 못치겠더라구요... 물집도 잡히고...
클레식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목숨걸고 하시는것 같은데 세고비아등은 손의 살과 손톱을 같이 튕긴다는군요. 그러니깐 손가락이 줄사이로 좀 들어갔다가 튕기면서 나온다고 나 할까...요즘 열심히 레슨받고 있는 드림이가...
제가 배운바로는 손톱의살이 먼저 줄에 닿으면서 이어서 손톱으로 탄현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물론 살에 이어 손톱이 줄에 닿는건 그야말로 순식간에 이루어지는거죠...이와같은 방법은 손가락의 근육운동에 관해서도 고민을 해야하는 부분이구요...무조건 손톱이라고 좋은소리가 나는것도 아닌것이, 손가락의 손톱을
어떻게 다듬었는지에 따라서도 소리가 엄청나게 변화를 합니다. 물론 클래식에서는 이점에 크게 주의를 하는걸로 압니다.그리고 탄현이란 줄을 때린다는 의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줄을 때려서 소리를 내는것이지요... 암튼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혹시 도움이 되실까 제가 배우고 고민하는 부분을
알려드립니다. 이같은 부분들은 직접 레슨을 받으시거나 주위에 도움을 받으셔서 꼭 해결하셔야 할 문제일듯 싶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시고 또한 많은 연습과 고민을 통해서 방법을 터득하시고 발전시켜나가야할 중요한 부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