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를 일개 말단 장관 후보에서 차기 대통령깜으로 승진시켜 버린 김문수 장관 후보 청문회... 히히
이번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 청문회는 김문수를 단순한 일개 장관 후보나 차기 대통령 후보가 아닌 아얘 차기 대통령 깜으로 둔갑시킨 아주 극적인 사건이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진성 애국보수들은 이제껏 박근혜의 뒤를 이을만한 사람이 없어 아얘 마음들을 비우고 있었는데 그간에 숨어있던 진짜 인재를 하나 발견한 것이다.
그것도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에 인용도장을 찍어 대한민국을 생매장하는 하수인 노릇을 한 8인의 헌제 역적의 하나인 윤석렬 덕분에...
사기탄핵 반역자들 앞에 비굴하게 무릎꿇고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면서 "지능 높으신 분이시여-, 국민 며느리시여-, 한자리 줍쇼" 하고 구걸하고들 있는 수구꼴통들이 감히 하지 못하는 말을 전 공산주의자 김문수가 척척 대신 해주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한 때 열렬한 공산주의자였고 지금도 확실히 자신의 사상을 정리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으나 명색이 그래도 우파정당이라는 국힘당 의원인 김문수라는 사람이 과거 자칭 애국보수였다는 인간들, 예를 들어 황교안 같은 자보다 더 속시원히 할 말을 다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사석에서 소근거리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사당 안에서 TV 카메라로 만천하에 생중계를 하는 가운데 종북빨갱이 정당 더블당 인간들과 수꼴 사탄파 이자 친중빨갱이 사대 매국노의 집단인 국힘당 인간들 앞에서 당당히 해 주고 있다는 말이다.
수구꼴통들이 지능 높으신 분 윤석렬의 심기를 건드릴까봐 두려워 입에 담기를 금기로 여기는 "박근혜 탄핵의 무효와 불법성"을 과거 박정희 타도를 앞장서서 외치다가 서을대를 제적당하고 감옥살이를 했던 김문수가 대신 해 주고 있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김문수가 박근혜 탄핵, 세월호 사건 등 그간에 입에 올리는 것 조차도 금기로 여겨졌던 주제에 대해 아주 확실하게 소신발언을 하자 주변에서 보여주는 반응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진정한 국민들의 마음이 과연 무엇이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며 이것은 수꼴과 좌빨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박근혜의 부활"이라는 사태가 아직도 그 불씨가 사라지기는 커녕 잿더미 밑에서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을 뿐 아니라 그 화염의 열기는 아직도 대단히 뜨겁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김문수가 국회에서 보인 용기가 기폭제가 되어 앞으로 그간에 마음은 있었어도 말을 못하고 있던 사람들마저 용기를 내어 여기 저기서 입을 열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것이 들불처럼 번져가다가 결국 그간 억눌려왔던 국민감정이 제대로 폭발해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을 밑천으로 해서 수꼴 사탄파 세력과 빨갱이들이 날조한 "거짓말이라는 벽돌"로 쌓아올린 더러운 반역의 성을 무너뜨리는 전 국민적인 운동이 일어나길 기원한다.
또 하나 특기할 일이 있다.
그것은 사실상 더불당 일당국회라 해도 될 만큼 더불당이 압도적인 의석수를 차지하고 있는 국회가 김문수를 죽이려고 열었던 청문회는 단순한 "고용 노동부 장관 검증"이 아닌 "차기 대권후보 청문회"가 되고 말았다는 것이다.
수꼴들이 온갖 억지를 부려서 겨우 차기 대권후보로 만들어 놓은 한동훈이를 김문수는 차기 대권이라는 말을 단 한번도 입에 올리지 않고서도 단번에 지지율 76% 대 14% 라는 비교도 안되는 차이로 밀어내고 말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김문수에 대한 지지율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나부터가 차기 대권후보로 김문수가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 김문수가 차기 대통령이 되기를 열망한다.
이 정도 차이로 밀리는 경우 한동훈이 쪽제비 만한 낯짝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김문수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고 자신은 물러나는 것이 순리인 것을 알겠지만 그런 일이 생길 가능성은 전혀 없어보인다.
윤석렬이 과연 이것을 예견하고서 김문수를 추천했을까? 나는 윤석렬이 그렇게까지 생각을 했을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만약에 윤석렬이 오늘의 "김문수 사태"를 내다보고 그랬다면 나는 윤석렬을 다시 봐야 하겠지만 글쎄... 어쩌면 지금 국힘당 내부에서 상당한 혼란이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국힘당의 수꼴들과 주사파들이 대가리들을 모으고 김문수를 어떻게든 주저앉힐 함정들을 파기위해 쑥덕거리고들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마저 든다.
옛날에 이명박과 이재오 등 친이계들이 박근혜 대세가 막을 수 없게 되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경우 내 쫓기 위한 국정원 댓글 함정을 미리 파고 기다렸듯이....
"혹시 김문수가 자기 당이라도 하나 만들어 나온다면?"
이것은 더더욱 안되는 일... 수꼴당과 빨갱이당은 민노총 깡패들을 동원해 김문수 암살을 시도할 지도 모른다.
박근혜가 김문수가 되어 돌아오는 사태는 그야말로 수꼴 국힘당과 빨갱이 더불당이 합동으로 쌓아 올려놓은 거짓의 탑이 단번에 무너지는 일이 될테니까.
앞으로 어찌 되갈지 걱정도 되고 흥분도 된다.
글을 올리고 나서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은 육이오 직전에 있었던 여순반란사건을 주도한 사람이었고 그래서 5.16 혁명이 일어나자 미국의 케네디 정부는 박정희를 신뢰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결국 박정희는 이 때 공산주의를 확실히 버리고 돌아선 사람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당시 세계 최빈국에 원시적 농업국이었던 우리나라를 세계 십대 경제강국으로 일으켜 세웠고 이 것 때문에 박정희는 이승만과 힘께 친중 종북 좌빨들에게는 최고의 불구대천의 원수로 되어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여기서 언급되는 김문수 역시 박정희와 같이 한 때 골수 공산주의자였으나 이제는 공산주의를 버리고 돌아선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 덕에 박정희와 김문수는 공산주의자란 인간들을 너무도 잘 알고 그래서 공산주의자들을 다루는 방법이 아주 능수능란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이번 국회 청문회에서 김문수가 빨갱이 더불당 떨거지들을 가지고 놀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김문수 자신이 한 때 지도급 골수 공산주의자였던 이유에서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번 국회 청문회에서 좌빨들에게 문제가 되었던 김문수의 발언 주제 역시 김문수가 먼저 꺼낸 것이 아니라 김문수는 그저 좌빨의원들이 묻는 말에 대답을 한 것이 다였다.
빨갱이들은 스스로 허점을 보이면서 "문수야, 여기다가 총을 쏴라" 한 것이나 마찬가지 실수를 범한 것이었다.
이번 김문수 청문회는 어쩌면 하나님이 우리 국민들을 일깨우시기 위해 마련하신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Footnotes: 내가 우려하는 것은 박근혜 탄핵의 불법성과 세월호 사고의 의문점이 여론화되어 번져갈 경우 수꼴 사탄파와 빨갱이들은 사실상 정치깡패단체인 민노총과 전교조 떨거지들을 친박으로 위장하여 폭동을 일으키게 하고 이 것을 박근혜가 배후에 숨어서 선동한 것으로 또다시 날조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2021년 1월 6일 딥들의 앞잡이들이 친 트럼프 시위자로 위장하고 사람들을 선동해서 일으킨 미국 의회 난입사건을 트럼프가 선동한 것으로 사건을 조작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반역혐의로 기소한 짓이 바로 그것이다.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5LbqxVP0F1Q
[재방송]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후보가 진단하는 운동권 정치의 앞날 | 200826 VON 인터뷰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SIPq9JEs75s
사실상 한동훈 쿠데타 진행중, 김문수 좌파 초토화, 만루홈런, 박근혜 탄핵은 무효다.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vYy_5HbOIqk
[5분 논평] 생일 김문수. 청문회 스타로! 자유우파 지도자로 우뚝...소신 강단, 지지자 환호 #이영풍tv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FFfKaAEXPKA
민주, 막말 핑계로 김문수 잡으려다 이재명 잡았다...진짜 정신질환자는 누구?
PLAY
많은 자료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kVrtmA3ExE
김문수 차기 대선후보 독주 83%, 보수 대결집 현상, 청문회 100% 결산
PLAY
한동훈은 골수 친중 사대주의자
https://www.youtube.com/watch?v=N24GXwxXYI0
국힘은 죽은 정당! 한동훈 좌파 맞다! DJ 대놓고 찬양 충격! - 2024.08.28.
PLAY
@이석호(Salzburg) https://www.youtube.com/watch?v=5_rK8WzoNdc
(라이브뉴스) 김문수로 당대표 교체해야! / 2024.08.28
PLAY
흥분을 가라앉히고 머리좀 식힙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ZoKajckZgg
Baroque Dance – J. S. Bash. Rondeau from h-moll suite. Petit Trianon Baroque Company.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mTqUy_CrTG4
O'Carolan`s Lament (Turlough O’Carolan) - Sophia Schambeck Bass Recorder
PLAY
윤석렬이 진심으로 저러는 건가 어니면 시늉만 하다가 그만 둘건가? 얼마 전 민노총 간첩단 사건 때 잡혀 들어간 것들 소리없이 다 풀러났다는 소문인데 사실이면 이번 일도 그렇게 될지 누가 아나? 어쨌거나 지금의 트랜드는 지금까지의 윤석렬과는 좀 달라보인다. 아직 망월동 묘지 참봉노릇까지 그만 둔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망월동 참봉노릇을 더 이상 않겠다는 선언까지 한다면 75% 정도 믿어보겠다. 아직은 단순히 한동훈을 견제하겠다는 목적이라는 의심을 버리기가 어렵다.
https://www.youtube.com/watch?v=IEthe_Q_jHQ
윤석열 중대결심 임박, 국가 3급 기밀 빼돌렸다. USB 판도라 상자 열린다.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_mkW7fheLDQ
현재 우리나라 상황과 너무나 닮은 월남 패망 상황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VM0fqpCLaOI
'권영해 증언' 정당현수막 내걸었다고 518 기념재단이 민경욱 고발 外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kFZELDek8ns
Menuett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6duUrIsBLjI
MINUET IN G BEETHOVEN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dXwEx5ZerC4
박정희 40주기 추도식…김문수 "당신의 딸 박근혜, 우리가 구하겠다" [MBN 종합뉴스]
PLAY
김문수 신드롬이 한국인들의 고질병인 "한 때 빤짝"이 아니길 바라면서
https://www.youtube.com/watch?v=7Z2z30a6vn4
김문수 지지율 88% 폭등하는 이유, 대선후보 1위 독주, 한동훈 추풍낙엽 끝났다.
PLAY
DJ의 대일본제국 황군 졸병 시절
https://www.youtube.com/watch?v=sX06V9EXbWQ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김성진]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6sk9Ojf5V2w
전라도 시인 정재학 "친북-친일 이중반역 김대중,위인으로 기념하는 전라도"
PLAY
드디어 올 것이 오나보다. 걱정했던 일이 벌어지나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Rw0i1hqnEg
김문수 견제 들어간 국힘 [김영윤]
PLAY
https://www.youtube.com/watch?v=meZ7Jn9Xdbw
김문수와 홍준표, 그리고 한동훈 [김사랑]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