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찹 3차 항암 후 중간점검 pet-ct와 ct 촬영했고
알찹 6차 항암(5/29) 후 오늘(6/12) pet-ct와 ct(비조영) 촬영입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막항 후 ct 촬영이 타병원보다 2~3주 빠른 것 같습니다
pet-ct가 되게 안 좋다는 말을 들어서 살짝 걱정이 있는데요
1. pet-ct 촬영을 2~3주 미루는 게 좋을까요?
2. 이번에는 ct 촬영이 비조영이던데 기존에 조영제 맞고 하던 촬영과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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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CT 텀이 자주 해서 걱정인데요
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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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05: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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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복부쪽은 조영제 없이 촬영이 되고요. 흉부쪽은 조영제가 필요합니다.
담당 교수 의견을 따르세요..
텀을 짧게 한이유가 있겟죠..
ct를 비조영이면 병변이 폐에 있던지.
아니면 글쓴님께서 잘못 아신듯...
폐는 비조영으로도 가능하지만..
복부는 비조영으로 찍어 100%알수 있는건... 석회화랑 담석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