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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계시록 안의 사두마차 경주
김바울 추천 0 조회 89 20.08.24 08:1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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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4 08:55

    첫댓글 흰 말은 복음전파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미혹자들이 활동하리라고 예언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1장)
    8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9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인 = 미혹
    2인 = 전쟁
    3인 = 기근
    4인 = 온역.지진(죽음)

    5인 = 순교.
    6인 = 대환난 계시.

  • 작성자 20.08.24 09:49

    흰색 말을 미혹자들로 보시는 군요.
    그렇다면 그들에게 주어진 '면류관'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 20.08.24 09:52

    @김바울 스테파노스는 계9장에 황충도 씁니다.

  • 20.08.24 10:04

    @김바울 .....금과 비슷한...
    (KJV) it were crowns like gold,

  • 작성자 20.08.24 10:11

    @새하늘사랑 예 위 'as it were'를 잘 뜯어 보아야 할 거 같습니다.
    Net Bible의 경우 이것을 'something like crowns similar to gold' 라고 번역하여
    원문의 의미를 그대로 살렸네요.

  • 20.08.24 10:36

    @김바울
    악령의 세계에도 계급이 있고, 권세의 순위가 있습니다.
    악령계의 사탄은 보좌에 앉아서 통치하며, 머리에는 디아데마를 쓰고 있지요^^

    그 뜻은 사탄이 부하들에게 스테파노스를 하사하는 권세가 있다는 뜻입니다.
    스테파노스(면류관)이 나오는 문장이라고 무조건 긍정적인 해석을 하면 안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20.08.25 00:57

    @새하늘사랑 그럴 수도 있겠네요.

  • 20.08.24 08:51

    오해를 배제케 하고
    네 명의 기수를 살펴보려는 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20.08.24 08:56

    지금은 살펴보는 것에만 멈춰있으면 안됩니다^^
    올바른 해석을 해야 되지요.
    마지막때가 가까운데 아직도 살펴만 보고 있으면, 망합니다

  • 20.08.24 09:22

    @새하늘사랑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올바른 해석과 바르게 적용하는 자가 복 될 것입니다
    김바울님의 견해에 동감한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해석이 있는데 자기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는 의미였습니다.
    제가 오해가 되도록 댓글을 달았나 봅니다

  • 20.08.24 09:55

    @나그네365 그러시군요^^
    포용력있는 넓은 마음이 부럽습니다. ㅎㅎ

  • 20.08.24 08:51

    형제파들의 해석은 동키호테식 해석입니다.
    흰말이 복음이면 다니엘서 예언은 모두 버려야 되겠군요.

  • 20.08.24 10:40

    일곱인을 무조건 심판이나 재앙으로 보는 오류에서 벗어나야 4대병마가 보이지요
    미혹이니 전쟁이니 하는것은 그 다음에 분별해야지요

  • 20.08.24 10:59

    성경 말씀은 오직 성경의 말씀으로 해석을 해야 가장 정확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오류가 있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스가랴6장)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오는데 그 산은 구리 산이더라
    첫째 병거는 붉은 말들이, 둘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
    셋째 병거는 흰 말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계시록 6장의 네 말도 마찬가지.....
    "하늘의 네 바람"입니다.

  • 작성자 20.08.25 01:00

    @새하늘사랑 인간 역사 속에 있는 하나님의 신성한 역사를 보는 눈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세상이 큰 성 바빌론으로 발전했다가 폭삭 주저 앉지만 그와 함께
    일곱 금등잔대인 교회들이 어린양의 신부인 새예루살렘이 되는
    신성한 역사도 있음을....

  • 20.08.24 13:08

    면류관은 승리을 의미하죠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흰말을 탄자가 면류관을 받은 것이고..


    그 흰말을 탄자가 이긴다는 것이죠.


    복음이 아니고. 재앙입니다.



  • 작성자 20.08.25 01:02

    인간 사 이면에는
    늘 하나님의 신성한 역사가 있습니다.

  • 20.08.24 14:40


    말탄자는 그리스도복음을 전파한
    자들입니다

    이긴자들이죠

    그다음부터는 복음에 순종치않는
    자들을 심판한다

    심판할때

    기근 칼 전염병 사망으로 친다는
    뜻입니다



  • 작성자 20.08.25 01:01

    큰 틀에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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