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감기로 낮에 침대에 누워 잤더니 언제 왔는지 옆에서 자고 있네요.
"역시 우리 행복이 밖에 없어. 고모 걱정되서 같이 있어 주는거야?"
"그럼. 내가 얼마나 속이 깊고 정이 많은데...늘 집사들 걱정하지~."
"행복이 최고다. 고마워~"
"알아줘서 기분 좋다냥. 윙크~"
그렇다고 항상 친절한 행복씨는 아니랍니다.
불러도 못 들은척 냥무시 하는 것도 일상~ㅋ
"행복아. 아침먹고 벌써 자냐?"
"행복아. 할머니가 말 걸었잖아. 그래 안그래?"
"......"
<들은 척도 안 함.ㅋㅋ>
첫댓글 고모님 아프신거 옆에서 같이 해주는 뽁이 , 기특해~~
울 시랑이도 이젠 불러도 못들은척(?) 가끔 얼굴은 들어줌 ㅋㅋㅋ
시랑이는 너무 갑이라.....얼굴 들어준것도 최선~ㅋ
부모도 몰라(?) 본다는 식곤증...이오니 눈 감아 주어야 할 듯 싶네요~
식곤증도 힘들고 감기도 힘들어요~ㅋ
요즘 감기 독하던데 잘 회복되시길 바래요~ 불러도 대답없는 행복이는 도도한 냥~
싸가지가 없는거죠 ㅋㅋ
@o2angel* 뽁이야 귀 닫아~
@뽀돌맘~
뽁아 고모님 빨리 감기쾌차하시게
조석으로 옆에서 골골송을
불러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