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론휴즈
북아일랜드의 수비수 선수이다. 좌우 측면 풀백이 모두 가능하며 센터백에서부터 센터 하프까지,
수비면에선 다재다능한 선수입니다
젊은 나이에 북아일랜드의 주장을 맡을 정도로 리더십과 팀워크를 잘 아는 선수입니다 .
올시즌 산체스스감독은 아론휴즈와 콘체스키 많이 큰 제몫을 했다고 했습니다.

데얀 스테파노비치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으로 스테파노비치는 한때 포츠머스소속으로 수비수 핵심이자 지휘관이다.
그는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련함과 터프한 수비로 상대공격을 지지한다.
이탈리아.네덜란드. 다양한 국제 무대를 거치며 프리미어리그 입성한후 포츠머스에서 풀햄으로 이적했다.

레온 안드레아센
레온 안드레아센은 안정성이 돋보이는 수비수로 덴마크 슈퍼리그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였다.
아르후스에서 활약하며 덴마크 U-21팀에서도 활약했다.
샬케04. 바로셀로나 등의 팀에서도 안드레아센에 관심을 보였다.

사이먼 데이비스
풀햄에서 데이비스는 보석같은 존재이기도하다. 그는 국적은 웨일즈다.
라이언긱스 이후 웨일즈 축구가 배출한 천재미드필더로 평가받으며 어린 시절 빅클럽에게 큰 주목을받았다.
돌파력이 뛰어나고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좌우측면 공격 미드필더로도 뛸수있다. 그의 패스와 슛팅력도 일품이다.
알렉세이 스메르틴
한때 첼시소속으로 빅클럽과 링크가 많이된 선수이다. 비록 나이는 많지만 첼시에서 람파드.마켈레레 등과 호흡을 맞춰좋은모습을 보여주었고.주 전자리가 보장된 팀내 입지는 아니지만 무리뉴의 스쿼드에 있어서 스메르틴은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선수라는 사실은 분명했다. 04/05시즌 스메르틴은 초반에 태클횟수와 성공률에서 프리미어 상위에 오르는등 좋은 활약을 펼치는듯 했지만 불규칙한 부상으로 찰튼으로 이적했다.

대니 머피
그는 리버풀 찰튼 토튼햄을 거쳐 풀햄에서 뛰게됬다. 그리고 한때 에릭손감독에 의해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합류했서
잉글랜드 큰 보탬이됬다.. 또한 명문 리버풀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05~06 프리미어리그 전반기에는
어시스트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선수이다. 좌.우 어느곳도 가리지않고 모두 뛸수있고 공격수 못지안게
득점력도 수준급입니다 ..

즐탄 게라
헝가리에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 이번 여름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에서 이적해 온 선수입니다. 1979년으로 헝가리 출신이다 김두현의 팀 동료였다가 이제는 설기현의 동료가 됬다. 빠른 돌파와 더불어 날카로운 크로스가 일품인 선수이다 오자마자 설기현의 강한 경쟁자가 된 선수입니다. 지난 2경기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모두 출전했고 2도움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번 시즌 오른쪽에서의 게라의 크로스를 네블랜드의 헤딩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자주 보지 않을까 싶네요.
지미 블라드
풀햄을 강등권에서 탈출하게 해준 아주 풀햄의 독보적인 존재이다 . 풀럼의 '박지성', 정말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의 소유자이며 경기장에서 그가 뛰지 않는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공이 있는 곳에는 항상 블라드가 함께 할 정도죠. 날카로운 패싱과 풀럼의 중앙 공격의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이먼 데이비스와 함께 프리킥을 차는 선수이며 득점력도 아주 좋습니다.

클린트 뎀프시
2006 월드컵때 미국대표팀에서 뛰어난 활약을보인 선수이다 . 뎀프시는 테크닉이 우수하고 활동량 드리블
모두 뛰어난 선수이다 . 만능플레이어라고 할수있습니다 . 또한 중거리슛도 일품인 선수입니다 .

스티븐 데이비스
북아일랜드 대표이다 . 그는 루크무어등과 함께 2002년 영스컵 우승 맴버이기도하다 . 또한 북아일랜드
대표팀의 미드필더로 활약하고있고 팬들도 데이비스에 대한 큰기대를 걸고있다. 북아일랜드의 젊은 주장이고
넓은 활동폭과 간간히 찔러주는 스루패스와 공간창출능력을 갗주고있어
"북아일랜드의 램파드" 라는 별명을 가지고있습니다.
하메르 부아자
그는 왓포드의 소속이었지만 강등하면서 22살의 그는 많은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풀햄으로 이적하였다
본 포지션은 윙어 이지만 센터 포워드, 쉐도우 스트라이커 등 포지션을 소화하는 능력도 갖추었습니다.
빠른 발을 가졌으며, 터프한 인상과 같이 높은 공격성향과 강력한 왼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시스트 능력도 좋아져서 주전입지를 굳혀가고있습니다.

바비자모라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로 활약한 포워드 자모라는 186cm의 장신에 탄탄한 체구를 갖췄으며, 타고난 킬러본능으로 탁월한 골결정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토튼햄에서의 그렇게 좋은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토트넘에서의 유일한 득점은 칼링컵에서 웨스트햄과의 맞대결에서 기록한 결승골이었으며, 이는 웨스트햄에 큰 인상을 남겼다. 웨스트햄의 공격수 저메인 데포가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자모라는 웨스트햄에 새둥지를 튼다.
어린 시절 부터 웨스트햄의 팬이었던 자모라는 웨스트햄에서 다시 이전의 눈부신 득점 감각을 되찾았고,
지난 2004/2005 시즌에는 프리미어쉽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결정적인 2골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콜린스 존
네덜란드 유소년 대표 출신의 유망 공격수 콜린스 존은 흑인 특유의 탄력과 탁월한 득점 감각을 갖춘 스트라이커이다. 라이베리아의 내전으로 네덜란드로 이주해온 그는 트벤테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팀의 주득점원으로 활약하면서 네덜란드 17세 이하 대표로 선발됐다. 트벤테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04년 겨울 이적 시장에 풀럼으로 이적해온 그는 2004/2004 시즌 후반 8경기에 나서 결정적인 4골을 몰아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장신에 탄탄한 체구를 갖췄고 헤딩슈팅 능력도 탁월하다.

데이빗 힐리
북아일랜드의 영웅이자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린답니다. 유로 예선전에서는 10골로 득점1위를 차지하였고.맨유 유스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 많은 관심을 받은선수 입니다. 유로2008에서 스웨덴.스페인등 강팀을 꺽으면 힐리매직이라는단어를 쓰기도 하였습니다.

디오망시 카마라
풀햄에서 가장 빠른 선수입니다.세네갈출신의 카마라는 프랑스 이탈리아 에서 축구를 배워 잉글랜드에 무대를 안착했다다
큰키에 특유의 유연성과 발재간 탄력을 가지고 전방에서 수비진들을 헤집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친선수입니다.

에릭 네블란드
에데리비지 최고의 공격수를 논할때 반드시 언급되는 선수입니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몸담은 적이 있을 정도로 재능만큼은 인정받은 바 있으며 2002년에서는 유럽 대항전에서 첼시를 상대로 골을 기록한 적도 있습니다.
전방에서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공간을 창출해내며 특히 슈팅 스킬에 관해서는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는 선수입니다.

에디존슨
미국에 야생마라고 불리는 공격수입니다 . 상당히 점프력이 좋은 선수이구요 . 미국 대표팀에 뽑힌후
10경기 12골을 넣은선수이기도 합니다 . 큰 키에비해 주력도 빠르고 슛팅력도 어느하나 흠잡을데없는 선수가 바로 에디존
슨입니다.
리트마넨 - 방출
백브라이드 - 이적
마크 슈와쳐 - 영입
풀햄과 부산경기에서 풀햄이이긴다에 내손목과 내아이디를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갑떠네 병신
손목좀.............
순례 ... 아멘...
이젠 발목이네 에휴
빨리 손목 인증 해라 dc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해... 강등이라도 당하니 더이상 뭐라고 안하지
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지요
성지순례왔음 ㅋㅋ
미래에서 왔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목좀요 ㅋㅋㅋ
손목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