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킹콩을 들다" 주조연 오디션 (이범수 주연) ♬
감독:박건용
제작:(주) RG 엔터웍스
주연:이범수
내용: '킹콩을 들다'는 국내 여자 중ㆍ고등학교 역도부 이야기로 2000년 전국체전
여자 역도 금메달리스트 여고생의 실화를 다룬 영화
오디션 내용
1차 서류심사
2차 12월 13일까지 선발
3차 12월 15일 최종선발 (오디션시 조연출 참석합니다.)
문의사항 02-552-2667
접수방법(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서 신청해주세요)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yasu0
캐릭터 분석 및 캐스팅배역(주조연급/단역)
이현정 (女)16~20세 - 뚱뚱한 몸매때문에 테니스부에서 왕따를 당하고 역도부로 온다.
본인의 외모에 대해 콤플렉스를 갖고 있으면서도 교회오빠를 짝사랑하는 눈물많고
부끄럼 많은 순정파 소녀.
보영 (女)16~20세 - 타고난 체력에다 석재상을 운영하시는 아버지를 도와 매일 무거운돌을
나르며 다져진 강인한 근육질 소유자, 현정과 단짝.
영란 (女)16~20세 - 테니스부 소속으로 긴생머리에 날씬한 몸매와 예쁘장한 얼굴만 믿고
늘 현정을 괴롭힌다.
아가씨1 (女)20~27세 - 역도하면 살빠지냐고 묻는 술집여자
아가씨2 (女)20~27세 - 동료를 감싸는 술집여자
아가씨3 (女)20~27세 - 역도선수를 비웃는 술집여자
아가씨4 (女)20~27세 - 역도선수를 비웃는 술집여자
웨이터 (男)20~27세 - 지봉(이범수역)과 업소 전단지를 돌리는 웨이터
보이시한 여학생 (女)16~20세 - 짧은 머리와 남성다운 얼굴의 보이시한 여학생
피부관리사 (女)20대후반 - 선탠하러 온 현정을 보고 난감해하는 피부관리사
인턴 (男)20대후반 - 지봉(이범수역)이 입원한 병원인턴
레지던트(男) 20대후반 - 지봉(이범수역)이 입원한 병원 레지던트. 지봉의 상태를 살핀다.
간호사1(女) 20대중반 - 지봉(이범수역)이 입원한 병원 간호사.지봉의 뇌사판정체크리스트를 전한다.
간호사2(女) 20대후반 - 지봉(이범수역)이 입원한 병원 간호사. 지봉의 산소호흡기를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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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을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