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이 오르는 순간, 위대한 사랑이 시작된다!1899년 파리,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세계 ‘물랑 루즈’ 최고의 뮤지컬 가수 샤틴은 신분 상승과 성공을 위해 투자자를 구하다가 우연히 사랑을 찾아 몽마르트르로 흘러온 영국의 낭만파 시인 크리스티앙을 만나게 된다. 샤틴에게서 운명적 사랑을 느낀 크리스티앙은 그녀가 있는 ‘물랑 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하지만 그 둘 사이에 거역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이 서서히 다가오는데...
먼저 물랑루즈 영화 분위기 및 니콜 키드먼 의상
존나게 화려함
존나게 화려함 2
그럼 피겨 선수들의 물랑루즈 의상을 살펴보자
모두가 알듯한 연느 - 록산느의 탱고
주니어때 입은 버전이 있는데 이 의상이 익숙할거같아서 이걸로 들고옴
그리고 2012 아이스쇼 버전 록산느의 탱고
영상으로 보면 비즈가 반짝반짝 오짐
미국 페어팀 알렉사 시메카 - 크리스 크니림의
Come what may
위의 의상에서
이걸로 바꾼듯함
비즈가 반짝이는 움짤을 못구했음 아쉽 ㅠ
우르롹끼
미국의 카렌 첸 - 록산느의 탱고
갈라 의상임
그리고 물랑 3탕에 빛나는 애슐리 와그너
와그너는 3탕했지만 그래도 의상은 매번 바꿔옴ㅋㅋㅋㅋㅋ
목..목비즈만 봐주세요
두번째 물랑의상. 이게 개취로 제일 예쁜듯
나. 지켜본다. 심판.
이거도 목부분만 봐줘 ㅎ
그리고 마지막 물랑 의상...비즈 디테일 오졌다
일본 무라카미 카나코의 록산느 탱고
으음...
아무튼 반짝반짝
캐나다 테사 버츄- 스캇 모이어
록산느의 탱고 - come what may
위에 의상은 이번 올림픽 개인전. 화질 좋은거로 보면 비즈 반짝반짝한데 ㅠ
이건 단체전 의상
개인전이 깔끔하다는 사람들도 있고 단체전이 비즈가 화려해서 좋다능 사람들도 있고 케바케
개인전 비즈 잘보이는 짤
단체전
물론 물랑 쓴 선수들은 이것보다 훨씬 많지만 끝 ㅎ
그래도 짤 찾기 쉬운 선수들로 꾸린거임
참고로 나도 영화 안봐서 재밌는지는 모름. 사운드트랙은 다 좋으니까 들어봐 여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