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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n**** 8분 전
김건희내는 친인척이 씨줄 날줄로 엮여 매우 화목한 가계를 꾸리고 있나보다 서로 돕고 밀어주며 우애를 보여주고 있다 정말 부러운 집안이나 권력의 최상층과 친인척이 가까운 관계를 지속 유지한다면 그 과정에서 콩고물도 팥고물도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는거 같아 불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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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 42분 전
결국 당게 소란의 배후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인가요? 그 분들 참, 국민들은 살기 힘들어 하는데 그런 것은 보이지 않고 자신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고 오로지 한동훈 대표 끌어내리기에만 모든 힘과 열정을 쏱네 그려. 우리 국민들은 왜 이렇게 운이 없죠. 야당의 이재명 대표나 윤석열 부부나 개긴도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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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r**** 44분 전
홍준표는 불장난에 신났다. TK의 자화상. 그러다가 오줌 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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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h**** 54분 전
국힘의 고질병. 지들끼리 권력싸움. 민주당하고의 싸움에선 무능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 내부싸움에는 선수들이다. 2년반후 정권 잃으면 싸울 권력이라도 남는가. 정말 한심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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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ja**** 1시간 전
국민과 당원의 63%지지로 당선된 한동훈을 윤석열이 끊임없이 쫒아내려고하는데 국민과 당원들의 뜻에 반하는 행위이다 명태균 사태에 관련된 윤석열과 김건희는 제발 쫒아내는일에는 그만두고 민생에만 집중해주길 국민들이 바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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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hall**** 1시간 전
친윤 핵심 준표, 저 인간 노추(老醜)가 만추(滿秋)로다. 준표야, 더 늦기전에 노인정에서 막걸리나 마시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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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2시간 전
얼마나 더 나라가 망가져야 정신들 차릴것인가 ? 이 정신빠진 당놈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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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 3시간 전
벼락맞아 뒈질 집안 계 집이, 남의 집안에 저주를 퍼붓고 있군— 공문서 위조하고, 청와대 옮겨 2조원 날리고, 고속도로 노선 변경하고, 공천과 인사 개입하는 것들이 누구를 탓해?—- 고모까지도 더럽군. 그 놈의 집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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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r**** 3시간 전
목사나 법사나 주술로 먹고 사는 인간들이 많으니 깊이 따질 것 없지만, 김민전은 배울만큼 배우고 대학에서 정치를 가르친다는 자가 너무나 비상식적인 언행으로 자기 조직을 뒤집어 놓고 있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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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o**** 7시간 전
더불어간첩들 전부 사형집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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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swba**** 7시간 전
깐족이 한뚜껑...니놈 쫓겨나는 것 빨리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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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 7시간 전
전라도와 중국 공산당이 키워낸 한동훈놈을 제거해야 국힘딩이 살아 남는 유일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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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b**** 7시간 전
경찰에 수사의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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