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명 완작을 하고 감독관님 검사하면서 3명은 동작실패, 저 하나만 통과했습니다~~
앞에서 3명 떨어져나가면서 가슴이 떨리던지 다리에 쥐가 날 정도였습니다 근데 저만 통과했습니다~~
돌아오면서 차 안에서 눈물이 나서 지금까지 고생했던 생각과 기쁨에 펑펑 울었습니다~~
집에 와서 그냥 쓰러져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이렇게 카페에 들어와 인사를 드리는 겁니다~~
최고의 교수님을 만나서 최고의 교육을 받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에 자주 가는데 찾아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강철山 교수님은 저의 최고의 멘토이자 은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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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우리 카페 모범수강생이신 분인데 어려운 시험 통과하셨다니 축하드리고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꾸벅~~ ^ ^
너무 피곤해서 초저녁에 쓰러지듯 자고 새벽에 교수님 풀이 보고 있었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 대전가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 합니다
축하합니다 부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