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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미아사거리 끝..
Volitivo 추천 1 조회 815 19.06.06 04: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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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6 04:34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짬뽕 국물만 저도 좀 먹고 싶네요 거기도 짬뽕24시죠?
    요즘은 너무 전부다 획일화 되가네요

  • 작성자 19.06.06 04:37

    아침까지 일하는 우리 대리입장에서는 감사한일아닐까요?
    이른시간(?)에 아침도 먹고 24시덕에 한잔더하는 손까지 있으니..

  • 19.06.06 04:40

    @Volitivo 그건 그렇습니다만 그분들은 수요가 있으면 개성있는 형태로 영업할텐데 짬뽕24시 백종원 파리바게트 뚜레쥬르등 뭔가가 다 획일화되어 소비자 선택권이 사라지고 있는 느낌입니다.공급자가 칼자루를 쥐는 느낌이랄까요

  • 작성자 19.06.06 04:45

    @노르웨이의숲 짬뽕이야기하다가 너무깊게 들간듯하네요. ㅋ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19.06.06 05:07

    중화요리리집가면.짬뽕 먹을때 ,
    국물먼저 시원하게 마신다음..
    홍합.오징어를 먼저 먹습니다..
    그리곤 휘휘 면발을 젖어 맛있게
    먹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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