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LAYOFFS REPORT 2005년 NBA 플레이오프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 조직력의 백미를 보여준 두 강호가 맞붙은 NBA 파이널의 최종승자는 누구일까? 그리고 마이애미 히트와 피닉스 선즈의 탈락원인은 무엇일까? 루키에서 컨퍼런스 결승부터 NBA 파이널까지 심층분석하고, 레지 밀러의 마지막 경기를 사진을 통해 살펴봤다. 또한 박세운, 정지혁 기자를 통해 공격농구의 패배 원인과 2005년 PO를 뜨겁게 달군 주역들을 짚어보았다. 7 NBA FINALS REVIEW 10 A CAPTAIN CHARISMA / 포포비치, 스퍼스 함대 순항 이끄는 함장 12 동?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돌아보기 16 31 & ONLY / 레지 밀러, NBA코트 떠나던 날 18 MISSION FAILED / 공격 농구의 쓸쓸한 뒤안길 20 STEPPED UP! / 플레이오프가 배출한 수퍼스타 3人3色 22 WINNING FORMULA / 동?서부 챔피언들의 전략 엿보기
25 ADIDAS SUPER STAR CAMP / 아디다스 수퍼스타 캠프 리뷰 32 HOW TO PLAY? / 최인선 감독이 전수하는 3on3 농구 승리 전략
GOOD-BYE, SIR! 6월2일, NBA는 또 다른 위대한 전설을 저 세상으로 보내야만 했다. 조지 마이칸. NBA ??최초의 빅 맨??이자 수퍼스타로 여겨졌던 마이칸은 긴 암투병 끝에 눈을 감았고 많은 농구 팬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과연 그는 우리 농구 팬들에게 어떤 존재로 인식되어야 하는 것일까? 루키에서 그 ??위대한 전설??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해보았다. 34 전설을 찾아서 / 농구를 바꿔놓은 남자, 조지 마이칸 38 타임머신 / 특급센터 조지 마이칸을 막기 위한 특명 40 CENTER OF ATTENTION / 역사를 바꾼 위대한 센터들 TOP10
42 INTERVIEW / 한국 센터 계보 잇는 하승진, 출국전 인터뷰 44 NBA MOCK DRAFT / 2005년 루키 MOCK 로터리 드래프트
B.O.T SPECIAL, 샤크의 친구들 ??전설??이 될 스타를 옆에 둔다는 것만큼 축복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다. 지금 소개하는 스타들은 어쩌면 그들 스스로의 기량만으로도 최소??수퍼스타??의 명함을 꿰찰 수 있었던 이들일지도 모르겠지만, 샤킬 오닐이라는 공통분모를 만나면서 정상을 넘볼 수 있었다. 50 B.O.T SPECIAL / 누가 최고의 파트너인가
56 잊고싶은 추억 / 로버트 오리의 잊고 싶은 하극상 58 NCAA TRIO / 드폴 대학을 3인방, 리차드슨-시몬스-윌리암스 60 F.A ISSUE / 여름을 뜨겁게 달굴 FA들 62 LOCK-OUT / 심상치 않은 직장폐쇄의 위협 63 PHOTO STORY / 데니스 로드맨의 미공개 사진들 64 SCOUTING REPORT / 아로요, 알 제퍼슨, D. 존스, 프리저빌라 66 KBL FEATURE / 허재와 KCC, 허재와 이상민의 어색한 만남!!! 72 KBL ISSUE / 루키가 꿈꿔본 발칙한 상상, 그리고 현실.
SECTION II | SPORTS COLUMNS
74 손대범 칼럼 / 걱정되는 르브론 제임스 76 최연길 칼럼 / NBA 구단, 연고지서 살아남기 78 박세운 칼럼 / 파이널을 묻어버린 필 잭슨의 귀환 80 이재범 칼럼 / FA 최대어, 현주엽과 신기성의 선택을 돌아보다 82 한소백 칼럼 / 보직 변경한 스몰츠, 그의 진정한 자리는? 84 김진수 칼럼 / 눈 앞에 다가온 박지성의 올드 트래포드 입성 86 이상범 칼럼 / 시그내쳐 농구화 탄생 20주년과 세대교체 88 조현일의 스포츠 다이어리 / 美 SBC 볼 파크를 찾아가다
SECTION III | BASEBALL & SOCCER
92 SPORTS WIRE / 루키가 엄선한 해외 스포츠 이슈 95 KOREAN CENTRAL / 해외에서 활약 중인 한국의 전사들 98 BEHIND THE SCENE / 스포츠 뒷?담?화
100 심층분석! 젊은 군단 텍사스, 그들의 미래는? 부활한 박찬호 한 명만으로도 전(全)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 젊고 매력적인 이들은 화려한 공격력만큼이나 불안요소도 많은 팀이기도 하다. 리그 최강의 화력으로 상대 마운드를 초토화시키고 있는 젊은 군단 텍사스를 만나보고 진단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104 명예의 전당 / 최후의 4할 타자, 테드 윌리암스 108 STUDY MLB / 파크 팩터 살펴보기 110 ZOOM IN STAR / 삼바축구의 희망! 아드리아누 112 REVIEW / 유럽 빅 리그 시즌 돌아보기 (1)
SECTION IV | KICKS & STUFFS
116 KICKS GUIDE / 앤드원, 나이키, K1X 120 KICKS IN DA HISTORY 121 MONEY TO BURN / 7월에 주목해야할 농구화 122 KICKS STUDY / LOVE SHOE CARE 123 FASHION / 너희들, 요즘 뭐입고 농구하니? 124 PEOPLE / 농구화 동호회 ??풋셀?? 126 PHOTO STUDY / 실내에서 스포츠 사진 찍기 133 SPORTS ENGLISH / 스포츠 방송&기사로 배우는 농구영어 134 CROSS OVER / 농구만화 크로스 오버 136 Reader's world 138 Rookie my Blog 140 Rookie cartoon 141 Puzzle 142 Quiz cafe 143 Time Out
그래도 유일하게 남은 NBA전문지인데..부담이 되시더라도 많이들 사보셨으면 좋겠네요..다만, 아쉬운건 곁다리로 다루는 다른 스포츠면까지도 농구에 할당하셨으면 한다는...광고때문에 많이 어려우신듯 하네요..어제 서점갔는데 안나왔길래 혹시나 폐간~? 인줄 알고 놀랬는데 다행이네요
다른 잡지가 없어서 가격을 올린다는 말씀은 억울합니다. 루키는 언제나 자신만의 생존가능성을 찾아서 왔습니다. 올해는 광고시장이 너무나 좋지 않아서, 잡지시장은 고사상태라고 합니다. 그래도 루키는 많은 애독자들의 애정이 확고해서 어려움이 덜한 편입니다. 8월호부터는 다른 부문을 줄이고 농구면은 늘립니다.
주는 nba가 되데 곁다리로는 다양한 스포츠를 양념식으로 했으면 하네요.(다른 소외종목에도 관심을) 뭐 베스트 일레븐이나 마라톤 잡지 같은 타 스포츠 잡지들이 nba나 농구를 조금 다루는 것도 아니고...루키가 축구 잡지도 아닌데 좀 비중있게 다룬다고 해서 살 독자도 그다지...전문 잡지도 있는데 말이죠.
BenWallace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농구 이외의 내용은 좀 줄여주시면 좋겠어요. 차라이 책이 얇아지더라도^^ 그리고 이번호 부록..실지 너무 합니다. 앤드원 비닐백이 뭡니까.. 저 그거 집에 쌓여가는데.. 그거 때매 돈 더 올라가는거죠? 아휴~ 실지 비닐백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첫댓글 지노빌리는 어디로갔나요;;
7천원 너무 비쌈. 6천원 이상은 솔직히 좀...페이지로 보나 그 밖의 것으로 보나...
와 계속 오르네.
흠...또 올랐군요... 기사 내용이 많아졌긴 하지만...
전 정기구독 해서 가격에 부담이없네여...어짜피 맨날 사볼꺼 구독하길 잘한듯..^^
예전 5천5백원일때가 좋았지..
가격이 오르는건 역시 경쟁지가 없어서그럴듯-_- 더 샷이란 잡지 있었을때 5천원대로 기억하는데요; 2달사이에 천원이나 올랐네요..에효..
이거 오른지 얼마 됐다고 또 인상된겁니까... 너무하네 ㅋ
그래도 유일하게 남은 NBA전문지인데..부담이 되시더라도 많이들 사보셨으면 좋겠네요..다만, 아쉬운건 곁다리로 다루는 다른 스포츠면까지도 농구에 할당하셨으면 한다는...광고때문에 많이 어려우신듯 하네요..어제 서점갔는데 안나왔길래 혹시나 폐간~? 인줄 알고 놀랬는데 다행이네요
다른 잡지가 없어서 가격을 올린다는 말씀은 억울합니다. 루키는 언제나 자신만의 생존가능성을 찾아서 왔습니다. 올해는 광고시장이 너무나 좋지 않아서, 잡지시장은 고사상태라고 합니다. 그래도 루키는 많은 애독자들의 애정이 확고해서 어려움이 덜한 편입니다. 8월호부터는 다른 부문을 줄이고 농구면은 늘립니다.
가격인상에 여러분들의 주머니 사정에 부담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오른 가격 만큼 기획과 내용에서 더욱 정성을 쏟았습니다. 7월호 보시고 많은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난 오래전에 정기구독했었는데 IMF 터져서 루키 망했다고 해서 4개월정도치 못받았음 ㅡ,.ㅡ 근데 어느 순간부터 다시 루키 잡지 발행을 꾸준히 하네요...가격도 꾸준히 올라가고....MAXIM은 4900원이던데 컬...
ㅎㅎ 저도 정기구독해서 문제없죵 ㅋㅋ왠지 이번호는 더 기대됩니다. 양도 많이 늘렸다고 하니 ㅋ
으악.... 이거 살라구 25일부터 삽들었는데..... 아직 미출시군요...... 보통 25일이면 샀었는뎅....
그래두 24일날 파이널끝난걸, 담았다는게 참 장하네요~
예전부터 생각해왔던건데 진짜 농구 외에 다른스포츠 내용좀 줄였스면 하네요
맞아요~ 루키는 전문 NBA 잡지로서 성장했으면 합니다. 다른 스포츠는 루키말고도 다른 잡지 있지 않나요???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모든 독자분들의 기호를 맞출 수 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농구 로만 잡지를 꾸려나갈만큼 시장이 크지도 못한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럭비나 모 다른것들은 좋은데...축구내용이 너무많은게..-_-;;축구잡지는 베스트일레븐인가 그거 있자나요 쩝..베스트 일레븐은 완전 축구 예기던데...축구 내용은 쫌 줄였쓰면 합니다.
예전에 `베켓'이던 시절도 좋았는데...카드이야기도 나오고 별 신기한 얘기들이 많았는데 ㅋㅋ 지금도 재밌지만
전 겻다리 내용이 좋은데...가끔 피클도 먹어야 피자가 더 맛나죵-0-
여러 의견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는 nba가 되데 곁다리로는 다양한 스포츠를 양념식으로 했으면 하네요.(다른 소외종목에도 관심을) 뭐 베스트 일레븐이나 마라톤 잡지 같은 타 스포츠 잡지들이 nba나 농구를 조금 다루는 것도 아니고...루키가 축구 잡지도 아닌데 좀 비중있게 다룬다고 해서 살 독자도 그다지...전문 잡지도 있는데 말이죠.
BenWallace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농구 이외의 내용은 좀 줄여주시면 좋겠어요. 차라이 책이 얇아지더라도^^ 그리고 이번호 부록..실지 너무 합니다. 앤드원 비닐백이 뭡니까.. 저 그거 집에 쌓여가는데.. 그거 때매 돈 더 올라가는거죠? 아휴~ 실지 비닐백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