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까미뇨니에게 이상한 습관이 하나 생기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아빠노미 큰 일 보러 변기에 앉을라 치면
어디선가 건들거리며 나타나 욕조 밟고 올라가 세면대 속으로 들어가 앉아서
큰 일 보는 아빠노미 옆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는 것!!
아무리 동물이라지만 이런 경우를 당하니 뻘쭘+당황+황당..= 변비..가 되더라고요!!
며칠 전 처음 발생(?)했을 땐 우연인가 싶었지만
그저께 밤 또... 같은 행동을 보이네요?!
이눔시키 재미 들렸나 봅니다.
흠...진짜 습관으로 자리 잡기 전에 혼을 내던지, 일 볼 때는 문을 닫아야겠습니다. 흐;;
+
며칠 전 후리지아님께서
"마지막으로 농사 진 친정-표 고구마" 라며 보내 주신 햇고구마를 잘 받아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이 글을 빌어 감사 인사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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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가을과 어울리는 곡 #01
[ Desperado / Eagles ]
↓ ↓
이미지 클릭~
첫댓글 저는 강아지만 봐서 고양이 잘 모르는데
재미있네요
강아지들은 그저 문 앞에서 기다리는데 ㅋㅋㅋ
불편하기는 같나????
두 넘 모두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응가할때 따라와서 안아달라는 강쥐들도 있고 냐옹이는 뭐라뭐라 하고 가고,,,저는 늘상 있는일인데.,,...세면대에서 관망하는 냥옹이는 처음봅니다`그려~~~
저도 이런 냥이는 처음 보는 것이라 무어라 할 말이... ㅡㅡ;;
와우 이글스
화장실 문앞도아니고 세면대에 딱맞춰서
아빠노미 응원하냐옹?
혹시 후각을 잃었냐옹?
후각을 잃다니요!! 상상치 못한 댓글을~~!!
1단 반성 좀 하시고요.
부담 돼 못 쌌으니(?) 냄새는 안 났던 걸로~~!!!
문앞에서 기다릴때도 있고 신경안쓸때도 있고…
아빠노미가 까미 화장실이용시 감시해서 너도 하는거야?
저는 남의 프라이버시...존중합니다. ㅋㅋ;;
고구마였군요....난 또 떵싸놓으신건줄 알고 깜놀....
듣고 보니 모양이 좀 닮아(?) 있긴 하지만...
위 댓글로 인해 앞으로 고구마 먹기가... ㅡㅡ;;;
정말 가끔 씩이라도 댓글 달아 주셔서 좋긴 한 데
읽고 나면 뒤끝이 텁텁해지니 유감이 아닐 수 없네요.
앞으로는 좀 희망적이며 밝은 내용의 댓글 부탁 드립니다!!
아빠의 쾌변을 응원하는 효냥이네요 ㅎ
이유야 어찌 되었던...효냥이는 인정요~~
물론 행사장님 따라 가려면 아직 멀었지만요. ^^;;
까미만한 효냥이는 일찌기 보지 못했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문닫고 볼일보면 문을 긁어요.
눈치 보여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요.ㅋㅋ
궁금증, 호기심이 참 많은 동물인 듯 싶습니다. ㅎㅎㅎ;;
까미 웃기네
사진 눈빛이 가볍지않음ㅎ
왜 그러는거냐옹
까미: 아빠노미..볼 게 욜라 없다옹~ 눈만 버렸다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