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이 짤린다짤린다하는데
짤리는게 아니라 자기발로 나가는거다. 이직하는거지.
공무원은 그런거 없냐.
상사랑 갈등심하면 나가는경우 없냐고.
그리고 공무원은 자녀 대학학자금도 지원안해주잖아.
지금 물가수준으로 1명당 1년에 8~900만원인데
애 둘만 낳아도 돈이 얼마냐.
공무원/교사 된 사람들보면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기가 대단한거마냥 눈 졸라 높던데
9,7급은 대기업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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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80%는 충분히 되지. 현재기준으로 보지말고 30년 후를 기준으로 삼아라. 기업들이 IMF를 거쳐서 이젠 무조건 사업확장하고 사람 뽑아대던 시대는 두번다시 오지 않고(즉 망할기업이 아닌 이상 대량해고는 있을 수 없고, 망하더라도 경력으로 이직이 가능하다. 이직이 불가능한 공무원이랑은 다르지), 또 앞으로는 초고령화 저출산 사회로 접어들면 일한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
넌 마치 60년은 산것처럼 말하네. 니가 알긴 뭘아냐
대학학자금은 빙산의 일각이지. 그리고 대학학자금 애 2명에 4년이면 크잖아?공무원은 뭐가 낫냐?
아니 내가 본문에도 써놨듯이, 공무원은 상사랑 갈등이 없냔말이다. 똑같이 별종인 인간들이 존재하고 그런 인간 만나면 버티든지 자기발로 나가든지 선택해야 된다고. 공직은 다들 선량하고 착한 사람만 모여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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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80%는 충분히 되지. 현재기준으로 보지말고 30년 후를 기준으로 삼아라. 기업들이 IMF를 거쳐서 이젠 무조건 사업확장하고 사람 뽑아대던 시대는 두번다시 오지 않고(즉 망할기업이 아닌 이상 대량해고는 있을 수 없고, 망하더라도 경력으로 이직이 가능하다. 이직이 불가능한 공무원이랑은 다르지), 또 앞으로는 초고령화 저출산 사회로 접어들면 일한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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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마치 60년은 산것처럼 말하네. 니가 알긴 뭘아냐
대학학자금은 빙산의 일각이지. 그리고 대학학자금 애 2명에 4년이면 크잖아?
공무원은 뭐가 낫냐?
아니 내가 본문에도 써놨듯이, 공무원은 상사랑 갈등이 없냔말이다. 똑같이 별종인 인간들이 존재하고 그런 인간 만나면 버티든지 자기발로 나가든지 선택해야 된다고. 공직은 다들 선량하고 착한 사람만 모여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