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 청문회에서 다소 꼴불견인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축협의 문제점은 심각했고 축협이 답변과 대응을 그 국회의원들 만도 못하게 한 건 명명백백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유투브 댓글 반응을 보니
적지 않은 국힘 쪽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이 그저 민주당 소속이란 이유만으로
과하게 깎아내리고 축협쪽 사람들만 편드는 반응도 꽤 보이더군요.
나무위키에까지 그런 반응들이 꽤 침투해 있고요.
사실 이건 요즘에 민주당 쪽 사람들한테서도 두드러지는 좋지 못한 증상인데.....
그냥 어떤 이슈나 감정적 호불호에 매몰되면 다른 분석할 부분이나 중요도는 다 잊어버리고
그것만 매달리는 감정 과잉에 부족한 판단력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런 유의 사람들은 또 자기가 민주당만 무지성 지지하는 개돼지들보다는 꽤 쿨하고 깨어있고
감정이 덜하다고 자랑하는데..... 그래서 5.18. 관련해서 비하질도 자주 하시고요. 그러나 이건
그냥 3.1운동 때 죽은 조센징들한테 어떠한 불쌍함도 못 느끼는 저질 일제 지지자들 수준인 걸 입증하는 것밖엔 안되는 거죠.
사실 민주당쪽 저질 PC충들도 정치과잉이 아주 심각해서 남말 못합니다만 이런 쿨병들은 없는게
큰 장점인 듯 합니다.
첫댓글 정치병에 뇌가 녹았는지 똥오줌 못가리는 사람들 꽤나 많더라고요
그거 하나만 붙잡고 다른 모든 이슈는 파묻어버리는 거죠. 남혐 저질 PC충 586들 싫다고 아예 일뽕국까로 달려가는 2030 꽤 있던데 그래봐야 이러면 거꾸로 586 기성 남혐 세대의 남혐 자체가 일정 부분 정당화되고 말거든요. 정말 우리 한국 사람들 감정으로만 뇌 치우치는 경향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쪽 지지자들의 모습은 사실 수십년동안 이어진거죠.
그래서 그쪽 지지자들이 활개치는 시대라면 그냥 나라 망국으로 흘러가는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죠.
그런데 걔들만 탓하긴 요즘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진보쪽 저질 PC충들이 명백히 명분을 계속 제공하고 있어서요. 웃기는 건 저질PC충들이 전라도 혐오에는 관심없다는 거...... 아주 선택적인 편의적 반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별로 정의 구현에는 관심 없고 지 스윗한 거 자랑하는 게 본질이란 게지요.
그런걸 일베DC 계열하고 경상부족주의자들이 캐치해서 탈탈 털어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