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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843 08.06.30 05: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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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30 07:01

    첫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 08.06.30 08:4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6.30 09:02

    주님을 따르는 길이 일번 인것을 ~~~~~

  • 08.06.30 10:16

    하느님의 일을 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순명, 희생, 마지막으로 사랑이 함께해야만 하는것 같아요...주님 사랑합니다....

  • 08.06.30 10:40

    사물의 이면을 본다는 건 어려워요...그런데... 저 스님은 자신이 그토록 날카롭게 간 칼날에 베어보고서야 그 이면을 알 수있었어요..상처도 받아봐야하고, 실패도, 실망도 해보아야 아는것 같아요.. 의미를 찾는다는 것이 어느정도까지는 되는데..아직도 갈길이 먼 듯 싶어요. 자연스럽게..마음도 비우고.. 모든것 맡기고... 작고 소중한 것에 감사하면서... 욕심이 너무 많은 자신을 반성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6.30 16:10

    만남의 의미, 과연 그럴까요? 좋은글 처럼 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정 이란게 그렇게 쉽게 미소지으면서 보내줄수 있는게 아니라서 뒤안길이 무척 그립고 아쉬운건 어쩔수 없는 나약한 인간 이기에 그런가 봅니다. 주님께 모든걸 의지해 봅니다. 만남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마니 아뽀 아뽀......

  • 08.07.01 01:12

    하느님의 일을 하는데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신부님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07.01 15:18

    신부님 편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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