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도 워싱턴은 1993년 454명의
애꿋은 사람들이 강도에게 살해됨으로써
미국의 살해수도라고 불린 적이 있었다.
그러나 6년 후 워싱턴의 범죄율은 폭력
범죄율이 60%까지 떨어졌고, 1993년 454명
이었던 피살자수가 232명으로 줄었다.
강도는 70%나 감소되었고 강간도 40%나
줄어든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에서 일어난 기도운동
‘미국의 평화를 위한 중보기도자들의 기도와
그말을 들은 전세계의 지속적인 중보기도
(남을 위한 헌신기도)가 있었던 덕분이었다.
중보기도 그룹이 “사기사건이 은폐되지
않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자, 시장인 마리온
베리가 약물단속에 적발돼 구속되는 일이
일어났으며, 정부와 도시지도자들은 위해
기도하는 이 기도운동은 1997년 연중무휴로
지속되었던 것이다.
6천 여명 이상의 사람들이 매주 최근의
극심한 범죄상황들이 일어나지 않고 평화로운
도시가 되도록 간절하게 기도하였고 이들은
워싱턴시의 모든 시민들을 위하여 기도했다.
그리고 몇몇 국회의 크리스천 의원들도 매주
기도모임에 적극 참여하기도 하였던 것이다.
기도는 이렇게 사람들이 사는 가운데 폭력과
범죄율을 크게 떨어지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염불행자가 거주하는 반경 500리가 풍수해나
범죄률이 아주 현격하게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미국의 마하리쉬 초월명상 협회가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통계에 의한 검증까지 된
사실이라는 것이므로, 사회의 풍기문란이나
사람들의 감정 싸움이라 해도 염불 하면 실제로
그것이 풀어지게 됨이 정말로 가능하다고 한다.
그 연구 결과 인구의 단 1 %만 염불을 한다해도
그 해의 토네이도, 교통사고율, 범죄율도 아주
현격하게 떨어 졌다고 하는 확실한 연구결과도
그 미국 초월명상 협회에는 논문자료들이 있다.
아름다운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염불하는
것은 정말로 세상에 대단한 이로움을 주는 것이라는
통찰을 얻은 지천중 거사는 열심히 염불 하며
자주 그 대단한 기쁨에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국민 통합, 사고율 저하, 경제안정 국태민안을
위하여 부처님께 감사드리오며 기도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