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굉장히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ㅜ..
이 카페들어와서 못볼것을 보고 말았으니까요..ㅠ.ㅜ..
생전 이쁜자전거라고..큐트만 알고 있엇는데
스트라이다 보면볼수록 맘에드네요..ㅠ.ㅜ...
동생이 산지 한달도 안된 큐트장터에 내놧습니다
동생도 스트라이다보고 반한게지요.ㅡㅡ..
변덕이 하늘을 찌릅니다... 여튼 사면 얻어탈수 있으니까.. ㅎㅎ..
신림동 더블 큐트자매 한달도 안되서 싱글이 되버리겟어요..^^
여튼 전 중고지만 팔아주신님께 감사하며 요새 큐트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좀 쳐다 보고 신기해하는것 같아 약간 창피하긴 하지만.. ^^
차비도 아끼고 운동도 되고.. 헤헤..^^
근대 살좀 빠질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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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후회..
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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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19 12: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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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도 동생분이 사신다니 돈 굳어서 좋네요~
아... 큐트 자매가 스트라이다 자매가 되시는군요...
그렇죠. 이동네 자주오면 눈만 높아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