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방명록에 서명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 뒷편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현재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서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을 향해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 구성을 돕는 석동현 변호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0분쯤 관계자를 통해 자필 서명이 담긴 메시지를 집회 현장에 전달했다. (석동현 변호사 제공) 2025.1.1
첫댓글 사주운세는 정햔바 이고 궁합 배합에 의한 변화는 운세에서 합 충등 길흉 반전으로 생기며,
사람.주거.천재 사건사고.등 이런 영향인데, 이들은 이미 정해지면 다른 길흉으로 되는 것이다.
재들은 이미 좋다한 사람 관사 행정부 등 개변작업을 다했는데, 나타나야 할 좋은 일은 없고 나라 백성을 더 힘들게 한지가 3년이다.
인사는 만사이거늘 관상을 보면 하나같이 빈구석들이라, 을사년이 되면 좋아지는 시작이라고?
사주를 밝혀보라 그런지~
붕당무리들도 보아라. 관상 언행은 인간성 기본인데.어찌 하나같이 그런 자세 들인가.하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