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강화인가. 그럼 나도 한 발짝 나아가볼까]
기체명 : 흑신기 타우 - 메토우데
파일럿 : 불명
소속군 : 타우신족
전선이 보이는 산 꼭대기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다 사라지는 검은신.
가끔 나타나서 다르자레오스를 때려눕힌다.
말하자면 '담당일진'
장비 풀세팅하고 간신히 호각이 되자 자신의 강화장비인 [메토우데]를 꺼내왔다.
그리고 아예 다르자레오스의 장비하나를 부숴버렸다.
처음에는 마치 전우주를 지배하려는듯 확장하는네르가디아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에게 반역하는 세레우스라는 외톨이를 지원한다.
그 방침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으나 가돌이란 녀석이 그 눈에 들어왔다.
아이카메라의 컬러는 녹색>주황으로 변경
착탈가능한 마스크 추가
넥가드 추가
숄더아머 겸 타격장비 메토우데
라이벌처럼 싸우는것 같지만 차원이 다른 강함이라고 한다.
가돌 왈, 죽이려 들면 비누거품을 누르듯이 죽일수 있다고..
타우 "웃어 탱구리야"
첫댓글 역시 강화기체는 마스크가 제맛입니다
합체하거나 강화하면 마스크 생기는거 좋아합니다
저러고 웃으면 뭘 쪼개고 있냐고 그러실듯ㅎㅎ 이번 강화도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캐릭터네요
감사합니다
특이한 적이네요. 회유를 하는것도 죽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때려눕히고 사라지다니.
아군이 될 가능성이 있으려나요? 세레우스의 뒷배인걸로 봐선 아닐것도 같고
여유가 있는거죠. ㅎㅎ
와 매력적인 적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