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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라나타!! 원문보기 글쓴이: 헵시바
성경이 사실 이라는 증거들
지구
◆ 허공에 떠있는 지구
1543년 폴란드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Nicolous Co-pernicus)는 지구는 우주공간 위에 둥글고,
회전하고 있다는 이론을 발표한다.
[욥기 26:7] 그는 땅을 공간에 다시며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 (기원전 1500년경)
[이사야 40: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It is He who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기원전 700년경)
[잠언 8: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 때에 (When He prepared the heavens, I was there, When He drew a circle on the face of the deep,)
- 바다를 창조하실때 해수면을 원형(circle)으로 만드셨음을 말한다. (기원전 700년경)
◆ 지구를 보호하는 생명우산
1902년에 비로소 지상에서 30km 지점에 지구를 보호하는 오존층이 존재 한다는게 밝혀졌다. [이사야 40:22]
그가 하늘을 차일(遮日)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차단할 차에 해 일, 즉 햇빛을 차단하는 것을 가리킨다.)
(기원전 700년경)
[시편 19:4]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기원전 1055년경)
[시편 104:2] 주께서...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욥 38 : 9-11) |
다행스럽게도 욥기에 기록된 “강보”, 즉 오존층과 반알렌 벨트라는 방사능 벨트에 의해서 유해한 자외선과 우주선들이 모두 차단되므로 지구상이 모든 생명체가 보호를 받고 있다.
◆ 하늘을 흑암으로 입히시며
일반적으로 하늘의 색을 푸른색이라 하는데 우주에서 보면 하늘의 색은 흑암, 즉 검고 어두운 색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빛은 무색인데 우리의 눈에 하늘이 푸르게 보이는 것은 오존층을 통과한 태양 광선 가운데 일부가 광선의 파장보다 작은 공기 분자에 의하여 부딪히면서 산란이 되기 때문이다. 이때 주로 산란이 되는 부분은 푸른색 계통으로 나타나며 이 때문에 우리의 눈에 하늘이 푸르게 보이게 된다. 허나 인공위성도 없고 빛의 산란 작용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B.C 8세기에 성경은 하늘의 색깔을 정확히 기술해주고 있다.
[이사야 50:3]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기록연대 - 기원전 700년경)
◆ 만유인력의 법칙
17세기 말에야 뉴튼에 의해 만유인력의 법칙이 증명되었다.
[골로새서 1:17]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섰느니라 (And He is before all things, and in Him all things consist.) (A.D 62년경) consist 는 '서로붙들다' 라는 뜻이므로 "만물이 서로 붙들고 있다" 라는 말씀이다.
[히브리서 1:3]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and upholding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 만물들이 서로 지지하며 붙들고 있다는 말이다.)
◆ 대륙은 하나였다
1914년 독일의 지질학자 베게너(A.L. Wegener)가 대륙은 원래 하나이었다가 나뉘어 졌다는 대륙이동설을 발표한다.
이전의 사람들은 처음부터 대륙이 여섯개로 나뉘어져 있다고 믿어 왔다.
<참고자료: 한국일보 1972.7.26/ 한국일보 1976.1.8>
[창세기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기원전 1500년경)
[욥기 9:6] 그가 땅을 움직여 그 자리에서 미신 즉 그 기둥이 흔들리며 (기원전 1500년경)
[시편 60:2]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요동함이니이다 (기원전 1055년경)
[창세기 10: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셨으니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in his days was The "earth" divided)
[잠언 3: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니 (기원전 700년경)
◆ 해로와 해로 발견자
마우리(Matthew Fontaine Maury; 1806-1873)는 1839년 해상근무를 가던 중 사고로 부상을 당했을 무렵 성경의 시편을 읽다가 해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모든 해양국에서 "해로 발견자"로 알려지게 되고, 해양학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참고자료: 루이스(Charles L. Lewis)가 1927년 미 해군 연구소에서 출판한 [해로 발견자, 마우리]>
[시편 8:8]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기원전 1055년경) 1923년 마우리가 태어난 버지니아 주에서는 그를 위한 동상을 세웠고, 그의 동상 비문에는 그가 성경에서 영감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이 적혀 있다.
◆ 바다속의 산과 계곡과 샘들
20세기에 들어서야 바다를 연구하는 해양학자들은 바다 속에 골짜기, 산, 계곡들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비로소 발견하기 시작했다.
[요나 2:5]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메웠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내가 산(바다 속의 산)의 뿌리 까지 내려갔사오며 (NIV에는 '내가 바다 속의 산 밑바닥까지 가라앉았다' 라고 번역되었다)
(기원전 760년경)
[욥기 38:16]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NIV에는 '네가 심해의 움푹 들어간 곳을 걸어 다녔느냐' 라고 되어있다)
(기원전 1500년경).
'바다근원'이란 영어성경으로 보시면 'springs of the sea' 즉, 바다 밑에 있는 샘이라는 뜻입니다. 바다 밑에 샘이 있다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바다가 통째로 물인데 그 밑에 샘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렇게 생각했는데요
1960년에 Sound Navigation Ranging (SON) 연구에 의해 바다속에 샘물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였고,
조금 세월이 지나 1973년에 심해 잠수함을 만듦으로서 바다속의 샘을 촬영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불과 30여년 전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몇 천년 전에 이미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 대륙의 융기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베드로후서 3장中)
땅이 물에서 나왔다고 한것과 관련, 에베레스트산에서 조개화석이 발견됨으로 인해 모든 땅이 물속에 잠겼던적이 있었고 융기에 의해 형성되었다는것이 증명된것은 근래에 들어서면서부터입니다.
◆ 땅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1953년 리먼 이라는 과학자에 의해서 지구 내부의 구조가 암석층 및 맨틀층,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욥기 28:5]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기원전 1500년경)
[욥기 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시편 104:5]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기원전 1055년경)
◆지구의 자전
누가복음 17:34-35을 읽어보면 예수님의 재림시 지구의 한편에서는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들고 다른 한편에서는 낮에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즉, 예수님의 재림은 순간적이며 전지구적 사건일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 주신 말씀이다.
이 당시 (부터 중세시대까지) 어느 누구도 지구가 구상이며 자전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지구 상에 밤과 낮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없어진 하루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발행되는 이브닝 월드(Evening World)지에서는 '태양이 멈춘 이야기'란 제목 아래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성경의 진리가 컴퓨터에 의하여 입증된 놀라운 사실이 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 있는 커티스 기계회사 사장이며, 우주계획 고문인 해롤드 힐씨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말했다.
하나님께서 메릴랜드주의 그린벨트에서 연구하고 있는 우리 회사 우주 관계 과학자들에게 놀라운 사실을 알게 하여 주셨다.
그들은 날마다 컴퓨터 앞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까지 소급하여 올라가면서 그간의 태양과 달의궤도 진행을 살폈다. 우리가 그 궤도를 자세히 알지 못하면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공위성이 가는 궤도상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태양과 달과 그 주변의 혹성들의 궤도 조사가 끝나야만 우리가 발사할 인공위성의 궤도 작성을 하게 된다.
우주 과학자들이 컴퓨터 앞에서 과거 10만 년간의 궤도 조사를 하던 중 그만 기계가 정지하여 버렸다.
컴퓨터의 동작이 정지되고 경고를 의미하는 적신호가 켜졌다. 모든 기사들은 긴장되었다. 그것은 컴퓨터에 제공한 정보에 이상이 있든지, 기계상에 무슨 고장이 생겼다는 신호였다. 과학자들은 곧 기계 기사를 불러서 조사를 의뢰하였다.
그러나 기사의 조사결과, 기계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우주 과학자들은 컴퓨터가 지시하는 적신호의 원인을 면밀히 살폈다. 결국 판명된 것은 그 궤도 진행상에 꼭 하루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자료를 다시 점검하고 입력된 프로그램을 살펴보았으나 어떠한 해답이나 납득이 갈 만한 설명을 찾을 수 없었다. 다시 컴퓨터를 작동시켜 보았으나 결과는 마찬가지로 하루가 모자랐다. 과학자들의 머리로서는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며칠 후 교회에 다닌 일이 있는 한 청년이 일어나서, "선생님들, 제가 어렸을 때에 교회에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옛날 여호수아 때에 태양이 하루 동안 정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모두 웃어 넘겼다. 그러나 다른 도리가 없었다. 한 노련한 과학자가, "자 우리가 이대로 앉아만 있을 것이 아니라, 성경책을 가져다 자세히 조사하여 그 시대의 궤도를 컴퓨터를 가지고 조사해 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여호수아 10장 12~14절에서,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는 내용을 찾아내었다.
여호수아와 아무리 족속들과의 전투는 치열한 것이었다. 날이 어두워지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군사에게는 극히 불리한 전쟁이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하고 외쳤다. 정말 여호수아의 기원대로 해와 달이 그 자리에 머물러 서서 거의 하루 동안 진행하지 않았다.
우주 과학자들은 별 수 없이 잃어버린 하루를 찾기 위해 컴퓨터를 그 당시로 돌려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면밀히 조사하게 되었다. 컴퓨터는 23시간 20분 동안 궤도 정지라는 답을 보고하였다. 성경에 '거의 종일토록'이라 했으니
23시간 20분이라는 계산은 정확한 것이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40분의 행방을 알 길이 없었다.
만일 40분이라는 시차가 위성 궤도상에서 여러 번 반복된다면 그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그러면 이 때의 40분도 역시 설명 가능한 것이어야 하는데 아직 그 설명을 할 수 있을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었다. 그 때에 바로 그 청년이 다시 또 말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성경 어디엔가 태양이 뒤로 물러났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주 과학자들은 곧 성경 열왕기하 20장 8~10절에서 히스기야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냈다.
거기엔 태양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난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 10도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40분에 해당된다. 그리하여 잃어버린 24시간의 행방을 우주 과학자들이 찾아낼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성경의 기록을 신화처럼 여기던 과학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하신 것이 아닌가!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지구의 역사에서 하루가 없어졌다는 신화 같은 이야기가 속속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필자는 몇 년 전 미국을 방문했을 때 워싱톤 지역의 그린벨트 안에 있는 그 커티스 기계회사를 찾아 갔었습니다. 목적은 이 신문기사를 확인하기 위해 해롤드 힐 박사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찾아가서 안내원에게 문의한 결과 사장인 힐 박사는 벌써 오래 전에 다른 곳으로 전근을 갔고, 그런 사실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벌써 오래 전의 일이기에 자기로서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지금도 가끔 사람들이 전화나 편지로 문의해 오는 일이 있다고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회사가 인공위성을 만드는 회사임에는 틀림이 없었고, 맨 처음으로 달에 갔다 온 인공위성의 모형을 실물과 똑같이 만들어서 찾아 온 사람들이 타고 사진을 찍는 것을 허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전 일이어서 새로 온 안내원이 확실히 알지 못했으나 그런 일이 있었던 것만은 분명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호수아 10장의 내용을 읽을 때마다 너무도 불가사의했던 일이 현대 첨단 과학에 의해 그 신비가 벗겨졌던 것입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중에서 http://blog.naver.com/s1405s/80165084008 )
◆지구와 달, 생명체는 절대 우연히 생겨날수 없다
*태양에서 적당한 거리에 위치한 지구
태양과 지구사이의 평균거리는 1억 5천만 km라는 절대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태양과 지구사이의 거리 및 지구의 공전속도(시속 10만 km)와 기울기(23.5도)가 항상 일정하지 않으면 태양열이 지구에 와 닿는 온도가 달라진다. 만일 지구가 태양이 뿜은 열에너지를 1%만 더 받는다고 가정한다면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전부 녹아서 세계는 물바다가 되고 반면에 1%라도 적게 받으면 빙하시대가 된다고 과학자들은 밝히고 있다.
*지구의 기울기
만약 지구가 23도로 기울어져 있지 않고 22도나 24도로 기울어져있다면 지구 전체가 빙산으로 변하게 된다.
*지구의 무게 및 크기
지구의 꼴은 공처럼 둥글며 적도 반지름 6378km 극반지름 6357km로 적도가 조금 부푼 공모양이다. 적도의 둘레는 4만km, 지구표면적 약 5.1억 km, 지구부피 약 1조km, 지구 질량 약 6조톤의 10억배이다.
지구가 만일 이것보다 더 크거나 더 작다면 지구의 중력 대기의 고도 물의 증발 기압등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서 생물이 살수가 없다.
만약 지구의 크기가 지금보다 더 컷다면 지구의 중력이 지금보다 강하여 증발이나 강우현상이 사라지게 될것이며 몸에 해로운 암모니아와 메탄같은 기체들이 우주로 탈출을 못하고 대기에 점점 쌓이게 되어 목성처럼 아예 생존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다.
반면 중력이 지금보다 약하면 대기와 물이 모두 증발하여 사라지게 되어 생명체가 살수 없게 된다.
실제로 지구의 반밖에 안되는 화성에서는 공기의 대부분이 우주로 달아나버려 현재 남은 공기는 지구의 1%정도이다.
또한 지각의 두께가 지금보다 몇 m만 더 두터웠더라도 산소가 없어 생명체가 살지 못할 것이며 바다가 지금보다 몇 m만 더 깊었다고 해도 탄산가스와 산소를 모조리 흡수해버려 지구에는 여하한 식물도 생존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구의 자전주기
지구의 자전주기가 느려지면 주야의 일교차가 심해져서 생물의 생존이 어려워지며 자전주기가 빨라지면 바람의 속도가 너무 빠르게 되고 해류의 속도가 빨라져 항상 해일(쓰나미)이 발생하게 된다.
* 지구의 대기
지구의 공기중에는 산소가 21%를 차지하고 있다.
만약 산소가 25% 정도라면 젖은 나무에도 불이 붙을 정도가 되어 전지구가 불바다가 되어 한시도 살수없는 환경이 된다. 만약 20% 이하라면 생명유지에 필요한 호흡을 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 지구와 달
달의 인력은 지구가 자전축을 유지하게 해준다.
23.5도의 완만한 기울기로 인해 햇빛이 지구에 넓고 골고루 퍼짐으로써 지구의 기온이 생명체가 살기에 이상적인 범위 내로 유지되는 것이다.
달의 인력 덕분에 생긴 안정적인 자전축이 없다면 이렇게 정기적이고 예측 가능한 계절은 없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구의 축이 불안정하게 사방으로 진동해 예측불허의 완전한 카오스 상태가 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만약에 달이 지구에서 지금 위치의 10%인 44만 킬로미터만 떨어져도 혼돈에 빠진 지구는 거의 모든 생명체를 잃게 된다. 극심한 환경과 기후의 변화로 생명체가 살기 어려운 곳이 된다고 한다.
*달이 저절로 생겨난 것일수 없는 이유
1) 달의 한쪽 면만이 항상 지구를 향하며 공전
(지구에선 항상 달의 한쪽면만 관찰가능하다 이는 달의 자전주기와 지구를 도는 공전주기가 동일하기 때문).
2) 일식, 월식이 생겨날수 있는 조건
첫째로 태양의 크기:달의 크기(약 400:1) = 지구와 태양의 거리:지구와 달의 거리(약 400:1)
이어야 하고 또한 지구와 달의 공전면이 완벽히 일치해야만 가능하다.
특히 개기일식은 지구와 달의 공전면이 단 0.1도라도 다르면 불가능하다.
태양계내에는 8개의 행성과 그에 딸린 수백개의 위성이 존재하나
이러한 공전면의 일치를 보여주는곳은 지구외에는 없다.
즉 태양과 달은 육안으로는 같은 크기로 낮과 밤의 하늘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같은 크기로 보인다는 말만으로는 이들이 어느정도 같아보이는지 실감이 잘 나지 않을 것이다.
지구-태양의 거리를 태양의 직경으로 나눈 값의 삼각함수의 역탄젠트(tan-I)를 취하여 시각(視角)을 구해보면
0.53도 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구-달의 거리를 달의 직경으로 나눈 값의 역탄젠트(tan-I)를 취하여 시각(視角)을 구하더라도
0.53도로 일치한다.
지구의 공전궤도와 달리 달의 공전궤도가 원이 아닌, 타원이어서 지구-태양, 지구-달까지의 거리가 약간씩 변하므로
소수점 이하 세째 자리까지는 같을수가 없다.
시각이 소수점 이하 둘째 자리까지 일치한다는 사실을 우연이라고 할수 있을까?
이 모든 확률을 일식에 대한 것이고 만약에 월식까지 더한다면 지금과 같은
일식, 월식이 우연히 생겨날 확률은 훨씬 줄어들게 된다.
즉 우리가 보고있는 일식,월식이 우연히 생겨날 확률은 대충 계산해봐도 1천만분의 1도 안된다.
달리 말하면 달이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을 확률이 99.99999%가 넘는 것이다.
일식과 월식은 완벽한 설계의 증거이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창세기 1장 16절)
지구의 형성에 대한 그 모든 것들이 우연이라고 한다면, 달에 대한 것까지
모두 우연이 될 확률은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위에서 나타난 사실들과 여기서 예로 들지못한 그밖의 수많은 사실들
(예로 들면 지구의 방탄복, 우주복으로 불리는 오존층, 반알렌대등)에 따르면
지구가 우연히 생겨났다거나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날 확률은 사실상 없는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온 우주가 생명체 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 물질로 꽉 차있다고 가정하고 거기에 생체합성용
번개를 계속 가한다면 (밀러-폭스 실험) 그 안에서 우연한 생체기능을 가진(생명체도 아닌) 한개의 분자 또는 물질이 대략 1026 년동안 우연히 합성될 확률은 1014110 분의 1 이라는 것.
(더구나 이 물질이 다시 고등생명체로 진화할 확률은 앞의 확률보다 비교조차 안되게 더 큰 폭으로 줄어든다.
사실상 숫자로 표현 불가능한 개념인 것이다.)
우리가 진리라고 배워온 진화론과 실제 생명발생가능성의 괴리가 얼마나 큰 것인지 다들 모르거나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 http://blog.naver.com/s1405s/80177847540 를 참고)
길바닥에 뒹구는 고무풍선 하나도 누가 저절로 생겨났다고 하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것이다.
하물며 이토록 철저하고 완벽하게 설계의 증거를 보여주는 지구와 달 그리고 생명체가
저절로 생겨났다는것이 바로 과학 특히 진화론이 취하는 입장인 것이다.
우주
◆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다
1981년 미국의 미시간 대학의 Kirshner 박사, 예일 대학의 Oemler 박사 등 5명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문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미국의 화학회에서 발간하는 Chemical Engineering News의 10월 19일 호에 발표되어 과학자들과 성경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북극성 주변의 방대한 지역, 즉 3억광년에 해당하며 2000여 개의 은하수를 넣을 수 있을 만큼의 큰 지역이 비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은하수는 약 천억개의 별을 포함하고 있는 거대한 별들의 집합체) <참고자료: 뉴욕타임즈1981.10.2 / 중앙일보1981.10.13> (빅뱅현상이 틀리다는걸 입증)
일반적으로 우주 공간에 별들의 밀집도 (Population Density) 가 평균 밀집도의 1/3 정도 되는 곳도 흔하지 않은데 이 지역만은 평균 밀집도의 1/10 미만이라는 것이다.
[욥기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He stretches out the north over empty space.)
(기록연대 - 기원전 1500년경)
◆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묘성(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눈으로 볼때는 7개의 별자리 밖에 보이지 않으나, 18세기 후반 고성능 만원경으로 관측한 결과 묘성에는 수백여 개의 별들이 모여 개방성단(떨기)을 이루고 있으며, 인력으로 묶여 함께 움직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성단에는 총 500개에 달하는 별들이 무리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욥기 38:31]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여러 개가 하나로 뭉친 무더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되게 하겠느냐 (기원전 1500년경)
◆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삼성은 오리온 성좌 가운데 있는 3개의 별을 가리킨다. 매어 떨기 모양을 하고 있는 묘성과는 달리, 오리온 자리에 있는 각각의 별들은 육안으로 볼 때는 그룹을 형성한 듯이 보이나 실제로는 각각의 별들이 상당히 먼 거리에 있음을 반영한 표현이다 현대과학의 산물인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해 봄으로써 규명된 것들을 3,500여년 전에 어떻게 기록할 수 있었겠는가!
[욥기 38:31]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16세기에 이르러 별자리(열두궁성)의 신비가 밝혀지게 되었다. 별에 대한 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천문학이 발달함으로 인해 황도 열두 궁성이 있다는 것과, 또 그것이 계절과 때를 따라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욥기 38:32] 네가 열두 궁성(Maz-za-roth; 마자롯-성좌들)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기원전 1500년경)
◆ 과거엔 셀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만원경이 발명되기 전에 사람들은 별을 셀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스의 프톨레마이우스 학자는 1056개의 별을 세어 최초로 별의 갯수를 밝히기도 했다.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모든 별들)은 셀 수 없으며... (기원전 585년경)
◆ 별의 광채는 모두 다르다
19세기에 천문학자들은 두개의 별이 서로 같은 경우는 하나도 없으며,
그 별들의 광채도 모두 다르다는 것을 밝혀낸다. 현재 별의 온도와 밝기를 분류해놓은 헤르츠스프롱-럿셀(Hertzsprung0Russell)도표가 나와 있다.
[고린도전서 15:41]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There is one glory of the sun, another glory of the moon, and another glory of the stars; for one star differs from another star in glory.-광채) (A.D 55년경)
◆ 태양의 공전
19세기에 와서야 과학자들은 태양이 초속 200km의 속도로 은하계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시편 19:5] 해는 그 길을 달리기를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기원전 1000년경)
(위 구절은 지동설이 나오기 전까지 천동설의 근거로 제시되었으나 지동설의 증명으로 인해 성경의 오류로 치부되었으나 나중에 다시 태양의 공전이 확인되면서 이 구절이 과학적으로 틀리지 않았다는것이 증명되었다.)
◆ 블랙홀
우주에서 블랙홀은 질서를 잃고 떠도는 별들이 그곳에 빨려들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과학계에 보고 되어있다.
(유다서 1:13)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wandering) 별들이라
2천년 전의 사람이 모든 별들이 항상 하늘에 있지 않고 일부 유리하는(떠도는) 별들은 흑암으로 돌아간다고(블랙홀 속으로 사라진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별의 숫자에 관한 성경기록
지금으로부터 약 3000년 전에 기록된 창세기 22장 혹은 그 조금 후에 기록된 예레미야 34장이라든가 성경의 많은 곳에서 이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을 많이 주겠다 하는 말을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다의 모래와 같게 하겠다고 하셔서, 하늘의 별이나 바다의 모래나 엄청나게 많은 숫자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은하계 안에는 별이 약 천억 개 정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은하계가 우주상에는 또한 천억 개 정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주에는 천억 개 곱하기 천억 개의 별이 있는 것입니다. 숫자로 말하면 1022개의 숫자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정확한가를 밀씀드리면, 과학자들이 지구상에 모래가 얼마나 많은가를 실제로 세어 보았습니다. 전 세계의 해변은 몇 km 이고, 각 해변의 면적은 얼마인가를 생각하여, 단위 면적 당 모래의 갯수와 곱하여 계산해 보면, 지구상에 있는 모래의 총 갯수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 수가 놀랍게도 1022임이 밝혀졌습니다.
만물(자연)
◆ 공기의 무게
1644년 갈릴레오의 제자였던 발명가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가 실험을 통해 공기에 무게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욥기 28:25] 바람의 경중(무게)을 정하시며 (기원전 1500년경)
◆ 번개의 길을 만드셨다
19세기에 이르러 과학자들과 기상학자들에 의해 번개의 길(방전로)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욥기 28:26] 비를 위하여 명령하시고 우뢰와 번개를 위하여 길을 내시는도다 (기원전 1500년경)
◆ 번개의 역할
질소산화물의 생성
번개가 치면(=화산폭발) 자동차의 엔진내부에서와 같이 질소산화물(NOx)이 만들어집니다.(번개가 치면 순간적으로 그 주변의 온도와 압력이 급상승하여 질소(N)와 산소(O)가 결합을 하게 됩니다.)이 질소 산화물이 빗물에 녹게되면 산성을 띄게 되는데, 이것이 산성비이죠.산성비의 유용성을 말하려는게 아니니 더이상 들어가진 않겠구요.(산성비도 자연에 꼭 필요한 현상중 하나라는 사실~)식물들이 생장하기 위해서는 질소가 반드시 필요한데, 질소를 바로 흡수를 못하고, 암모늄 이온이나 질산 이온의 형태로 흡수하여 단백질을 합성합니다.(단백질사실팹티드 결합으로 되어있는데 그때 꼭 질소가 필요합니다.)만약 질소산화물이 생성되지 않으면 식물들사실모두 생장을 하지 못하게되어 죽게되고, 그 식물들을 먹고 사는 초신동물들 또한 죽게되고.. 그 초식동물을 먹고 사는 육식동물 또한 죽게되죠. 결국 생태계는 파괴되버립니다.
1995년 미국 대기학자 푸드 후란즈 블라우는 해발 3,300m산에서 수년동안 천둥 번개를 연구했다. 번개가 칠때마다 대기으 샘플을 채취하여 측정했다. 그 결과 지구상에 연간 10억톤의 질소가 번개에 의해 질산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질산은 비를 타고 흙속에 스며들었고 식물이 이것을 흡수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발표가 있기 전에는 콩과식물인 뿌리혹 박테리아가 공기중의 질소를 흡착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3천년전에 이미 이 사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다.
[욥기 36:30~31] 그가 번개 빛으로 자기의 사면에 두르시며 바다 밑도 가리우시며 이런 것들로 만민을 징벌하시며 이런 것들로 식물을 풍비히 주시느니라
◆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
17세기에 이르러서야 페라룰트와 마리오테의 실험으로 증발, 응결, 강수의 물의 순환 과정이 증명되었다.
[욥기36:27, 28]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 즉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기원전 1500년경)
[아모스9:6]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 시니라 (기원전 760년경)
◆ 대기의 순환과 해류
열은 따뜻한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이동하고, 바람은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이동한다.
이 대기순환들은 결국 지구전체가 골고루 에너지를 받도록 에너지를 나누어 주는 일을 한다.
대기 뿐만 아니라 해양도 에너지를 극지방으로 수송하는 일을 하는데, 곧 바다의 흐름(해류)가 그 일을 하지요.
이러한 대기순환이 없다면, 더운 곳은 계속 더워지고, 추운 곳은 계속 추워져 도저히 인간이 살 수가 없겠지요
[전도서 1: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갈릴레오의 시대(AD 1630)까지 인간은 바람이 정기적으로 순환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대기의 순환이란 주로 두가지 요소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그 하나는 지표의 다양성으로 인해 생기는 태양 복사열의 차이이고 다른 하나는 지구의 자전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갈릴레오가 발견한 이후 19세기에 이르러 과학자들은 바람의 순환이 북반구에서는 오른쪽으로 남반구에서는 왼쪽으로 휘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렇게 순환되는 바람은 결국 한 바퀴를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처럼 최근에 발견된 과학적 사실이 약 3천년전에 기록된 전도서의 표현과 정확히 부합하는것입니다.
[이사야 43:15,16]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첩경을 내고 *첩경-지름길 또는 어떤 일에 이르기 쉬운 가장 빠른 방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토끼의 새김질
레위기 11:6 -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지금까지도 토끼가 새김질을 하는 사실을 알지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얼마전 스펀지에서도 이 사실일 방송된적이 있다.
위가 하나인 토끼는 새김질을 못하는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토끼는 새김질을 하는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에 이 사실이 밝혀진지는 불과 몇십년이 안된다.
◆물질의 구조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3)
* 원자를 구성하는 물질인 전자는 핵의 주위를 도는데 (이는 더 작은 단위인 중성자 양성자 쿼크 소립자로 이뤄지지만) 사실상 원자를 구성하는 것 중 전자와 핵을 제외한 대부분은 빈공간인 것이다.
우주의 모든 별들을 (원자 중에서 빈공간을 제외한) 쪼갤수 있는 가장 작은 입자만으로 압축하면 탁구공 하나 크기가 된다고 한다. 즉 물질의 실체는 보이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것이란 말.
(things which are seen were not made of things which do appear.)
(창조과학세미나 열역학법칙중
http://www.youtube.com/watch?v=YcsyhOwJn8U&feature=related )
* 현재 밝혀진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궁극적인 입자들은 쿼크(quark)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이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는 일상 상태하에서는 쿼크들을 하나씩 개별적으로 관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쿼크들은 일상에서는 개별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예를 들면 양성자는 업(up) 다운(down) 등 3개의 쿼크로 구성되는데 양성자는 일상에서 관측되지만(보이지만) 업 다운 등 쿼크는 개별적으로 분리돼 하나씩 관측되지 않는다.
◆엔트로피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히브리서1:10,11)
여기서 옷의 낡아짐은 엔트로피가 높아지는 상태,즉 무질서가 증가하는 상태를 말한다.
현재 우리 우주는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상태로 다르게 말하면 질서를 잃어가는 상태이다.
이러한 이해,즉 우리 우주가 질서를 잃어가고 있는 상태라는 사실은 17∼18세기 이후에나 알려진 것들이다.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성경은 과학책은 아니다.그러나 성경에서 묘사하고 있는 과학적 사실들은 성경이 쓰여진 시기의 과학적 수준을 생각하여 보면 한마디로 놀라움 그 자체이다.하지만 다음의 질문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는 듯하다.위와 같은 과학적 사실들이 알려지기 이전의 사람들은 위에서 언급한 성경 구절로부터 성경 내용을 어떻게 해석했을까?
◇ 용어해설
△쿼크(quark):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입자(fundamental particle).업(up) 다운(down) 참(charm)
스트렌지(strange) 톱(top) 보톰(bottom) 등 6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짐..
△양성자(proton): 원자를 이루는 원자핵을 구성하는 물질.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됨.
△엔트로피(entropy): 무질서(disorder)의 정도를 의미하는 물리적인 척도.
엔트로피가 낮을수록 질서가 있음을 의미하고 엔트로피가 높을수록 질서가 없음을 의미함.
인류
◆ 인체의 구성 성분
과학자들은 19세기 초에 이르러 인체를 구성하는 광물질을 화학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인체는 흙과 같은 물질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시편 103:14]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기원전 1055년경)
[창세기 3:1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기원전 1500년경)
[전도서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기원전 935년경)
◆ 할례(*남성들의 포경수술을 뜻함)
20세기 후반에 유명한 의학자인 스칸질로(Nathan Scanizllo) 박사는 태어나서 8일째 되는 날이 할례 하기에 가장 안전하고 좋은 날이라고 밝혀냈다.(프로트롬빈이 110%로 생애중 가장 높음)
<참고자료: 국민일보 1991.6.2>
[창세기 17:12]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창세기 21: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기원전 1500년경)
[누가복음 2:2]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A.D 65년경)
◆ 인류의 기원
19세기 후반 미국 워싱턴 대학의 과학자들이 인류의 조상에 대한 의문을 품고 유전공학적 조사를 실시했다. 바로 마이토콘드리아(mitochondrion) DNA를 이용하는 방법이었다. 여러 사람의 DNA를 받아 특수한 제한 효소들을 이용해 잘라 각 DNA의 특징들을 비교해 본 결과 흑인, 동양인, 백인 관계없이 모든 인류의 여자 조상은 단 한 사람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라는 게 증명됐다. 워싱턴 주립대학의 많은 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 연구를 성사시킨 연구자들의 시상식이 거행됐다.
[사도행전 17:24]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A.D 62년경)
[창세기 3:20] 아담이 그 여자의 이름을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되었음이더라
(기원전 1500년경)
◆ 태아의 성장 과정
실제로 자궁안의 태아의 성장과정을 초음파장비로 지켜보면 가죽이 먼저 생기고 그다음 살 나중에 뼈가 생성되는걸 알 수 있다. 보통 우리는 뼈만들고 살을 붙이지만 하나님은 뼈를 나중에 만드신다고 성경에 미리 기록해 두셨다.
[욥기 10:11]가죽과 살로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뭉치시고
성서속의 역사적 사건들
◆노아 방주의 안정성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큐빗,광이 오십큐빗,고가 삼십큐빗이며(창세기6:15) 많은 사람들이 노아 방주의 실재성에 의문을 품고 있다.그 의구심중 대표적인 하나는 노아 방주가 과연 실재했다면 대홍수에 이 방주가 과연 안전할 수 있었을까 하는 안정성에 대한 문제이다.여러 연구들에 의하면 위에서 언급한 방주의 길이,너비,높이의 비율은 풍랑 가운데 있는 배가 엔진을 끈 채 바다에 그냥 떠 있을 때 가장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비율임이 밝혀졌다.그뿐만 아니라 노아 방주는 30m 이상의 파도에 견딜 수 있는 배의 구조를 지니고 있음이 판명되었다.
길가메시 서사시 속 홍수 이야기의 가장 큰 오류가 무엇일까? 바로 "방주의 모양" 이다. 서사시에 나오는 방주의 모양은 가로세로 120규빗 정사각형이다. 가로세로 모두 15피트되는 정사각형인데 높이만 200피트이다. 아마도 이걸 쓴 사람은 평생 배를 본 적도, 타 본 적도 없는 사람인것같다. 이러한 구조는 홍수때의 엄청난 파도에의해 쉽게 뒤집어지는 구조이다. 길가메시 서사시 속 노아의 방주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난리가 난다. 배가 쓰러져서 안에 있는 생물들이 다 압사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렇다면,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보잉 747 비행기를 두 대 늘어놓은 크기이다. 모양은 수메르의 것보다 훨씬 상식적이고 현실적이지만, 과연 이 길쭉한 모양이 과학적으로도 타당한 근거가 있는 형태일까? 노아의 방주모양은 오늘날의 유조선과 흡사한 형태이다. 파도에 가장 안정적인 구조인것이다.
과학자들이 분석한 노아의 방주는 매우 안정적 구조이다. 위의 그림에서와같이 60도 까지 기울어져도 오뚜기처럼 다시 돌아오는 매우 안정적인 구조이다. 대홍수라면 정말 파도가 무시무시한 수준일텐데 하나님이 직접설계하신 방주는 거친파도를 충분히 극복하는 신기한 구조이다. 창세기를 기록한 모세와 그의 조상 아브라함은 유목민으로써 평생 배를 타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배에대한 아무런 지식도없이 고의적으로 배의 구조를 이렇게 과학적으로 꾸며서 기록하기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방주의 모양과 설계를 보면 성경이 원전이라는 또 다른 증거가된다.
◆한자에 나타난 노아 홍수의 증거
성경은 홍수로 살아남은 노아의 세 아들이 바벨탑 사건 후 그들의 후손들과 함께 온 세상으로 퍼졌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은 셈의 후손 중의 일부가 동으로 동으로 이동하여 오늘날의 한국과 중국의 조상이 되는데 이들이 만든 고대의 그림문자인 갑골문자는 "천지창조, 노아홍수, 바벨탑사건"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음이 밝혀졌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자의 뜻이 많이 변했지만 그러나 여전히 오늘날까지 많은 한자는 그 참뜻을 가지고 있다.
갑골문자는 지금으로부터 약 3600년 전인 기원전 17세기를 전후해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성경의 창세기는 BC1500년경에 모세에 의하여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의 창세기가 수메르 신화를 표절하였다고 주장하는 님들의 주장이 맞다면 갑골문자는 창세기의 내용이 아닌 수메르 신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야 됩니다. 그러나 갑골문자의 많은 글자들이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문자임이 밝혀졌습니다.
(그외 노아의 홍수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자료들은 창조과학회 홈페이지http://www.kacr.or.kr/ 와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9oTfzQSocBM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U7Z2C_RuG9E
등에서 확인하시길)
船 (배 선)
배 舟 +여덥 八 +사람 口 = 船 배(방주)
"곧 그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다 방주에 들어갔고"(창 7:13)
물따라 갈 연(沿)
물따라 갈 연(沿) = 물 수(水) + 여덟(八) + 사람(口)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위에 떠 다녔으며" (창7:18)
방주는 노도 없이 떠다니던 거대한 배였습니다.
떠내려 갈 연(沿)자를 만들 때, 이 '일렁이는 물(水)에 여덟(八)명의 사람(口)이 탄 방주가 떠 다녔다'라는
문자로, 노아의 여덟 명의 가족이 정처 없이 물위를 떠다니는 모습입니다.
큰물 홍(潂) (洪)
산(山)에서 노아의 여덟(八)가족이 함께(共) 겪었던 물(氵)난리
나란히 병 (竝)(並) 모두, 함께하다의 뜻입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아담과 하와를 말하지만,
노아홍수 때에는 노아의 여덟(八)식구를 뜻합니다. 함께 공(共)에 여덟(八)은 노아의 여덟(八)식구를 말한다.
어지러울 란(乱)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창11:9)
어지러울 란(乱)= 혀 설(舌) + 굽다 (乚)
혀 설(舌) 은 천(千)개의 말(口)로, 굽다(乚)는 혼잡케 되니(乚), 이것이 어지러울 란(乱 )자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3WHaaoFkT1M
◆인디언들이 기록해놓은 노아의 홍수이야기
인디언들이 남긴 놀라운 유물
미시건 지방에 살았던 인디언들의 유물입니다.
매우 다양한 석판들이 있는데, 모두 비슷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잘 정리된 제일 큰 석판을 보면,
① 가운데 눈 비슷한 그림(많은 그림 공통), 눈 및으로 빗살무늬, 주변의 사람과 동물들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창세기6:20
② 만세부르는 사람들,
좋아서라기보다는 배 근처에 물이 찬 걸로 보아 물에 빠젼 사람들로 추정.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창세기7:21
③ 좌우에 네모칸 40개(모든 그림에 공통적으로 등장- 성경에 나오는 40일간의 큰비), 큰 배가 물 위에 뜬 그림,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7;11~12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창세기7:18
④ 햇볕이 등장. 해 주변에 빗살무늬.
물은 없음. 가운데 구멍으로 동물 한쌍씩 걸어나오는 그림.
오른쪽은 네 사람이 만세를 부르고 있음 - 노아와 세 아들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창세기8:16~19
⑤ 마지막 무지개 언약을 나타낸 그림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창세기9:13
첫번째 그림과네번째 그림을 비교해보십시오.
태양의 모양이 다릅니다.
(타원형->원형)
노아의 홍수전 세상은 하늘위의 물과 하늘 아래의 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1:7>
첫번째 사진은 비가 내리기 전 하늘에 물층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봤을 때
굴절현상에 의해 저렇게 태양이 타원형으로 보이게 됩니다.
네번째 사진은 비가내려 궁창의 물이 없어진 후 태양의 그림입니다.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7;11~12>
굴절현상이 더이상 없기 때문에 지금의 반듯한 원의 태양으로 그린것이죠.
어떻게 고대 인디언들은 저 그림을 기록할 수 있었을까요?
석판을 분석해보면 홍수 이야기와 구성이 똑같습니다.
이런 석판이 이스라엘에서 발견되었으면 이해가 가는데,
왜 성경 같은 건 구경도 못해봤을 인디언들에게 발견되었느냐는 겁니다.
그들은 노아의 후손들입니다.
홍수의 기억을 가지고 생활했고, 그것을 돌판에 기록했던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s1405s/80161832223
첫댓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 확실한 증거가 온몸에 전율처럼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 갑니다.
귀한 정보 갑사합니다. 저도 스크랩 해갑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한 증거네요. 스크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은 절대 진리입니다. 다만 사탄이 자신이 만든 이론인 인본주의를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리게 하여 못 보게 하고 성경은 애매모호한 구절로 이루어진 환타지 소설이라고 왜곡하게 만들고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있을 뿐입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 놀라우신 " 하나님 "의 지혜여!!!
주님께서는 이 천지 만믈을 지으신 창조주시요!!!
진정한 이 우주의 주인이시옵니다^^~~~
" 할 렐 루 야 " !!!!!!!~~~
이 사악하고 거짓의 앞잡이 인 '진화론' 아!!
나사렛 " 예수"의 이름으로 저주하노니 ^^
이 땅에서 썩 물러갈 지어다!
사라질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