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육지라면 /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 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이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 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본 명 : 조미자(曺美子)
출생지 : 전남 영광
출생일 : 1947년 1월 27일
출신교 : 목포여고
데 뷔 : 1964년 동아방송 전속
데뷔곡 : 1965년 '떠나온 목포항'

히트 곡 :
01.선 생 님 02.여자의 꿈 03.울어라 열풍아
04.돌지않는 풍차 05.서귀포를 아시나요 06.연락선
07.한 강 08.먼데서 오신손님 09.잊을 수가 있을까
10.들국화 11.바다가 육지라면 12.서산 갯마을
13.해 조 곡 14.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15.당신은 철새
16.덕수궁 돌담길 17.임금님의 첫사랑 18.나그네 설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 조미미님이 간암 투병중 사망. 향년 65세.
-모시고 옴-
첫댓글 신항만님 감사합니다 ^*^
ㅎㅎㅎ 지기님~감사합니다~그리고 즐겁고 좋은밤 되세요~
자알 듣네요.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겸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