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식이 [여러분의 기원]을,
여러분에게
[직접] 들려줄 것입니다.
쁘라나바, 곧 옴(Om)은
[부딪치지 않은], [소리 없는 소리]인데,
그것이 여러분의 [존재의 느낌]
혹은 [자기사랑]을 낳습니다.
여러분은
[침묵] 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그 [만트라]를 염하고,
[진아에 대해서만
명상]해야 합니다.
그러면
서서히 [마음이
정화]될 것이고,
의식이
[몸-정체성]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그러고 나면,
여러분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 것입니다.
모든 행법에서
벗어나 있는
여러분의 자연발로적
성품을 알게 됩니다.
설익은 제자만이
신이 스승보다
더 위대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의식을 더없이
편안하게 느낄 때는,
아무것도 할 것 없이
여러분이
그대로 영원자입니다.
...
그것 때문에
여러분이 있는
여러분의 의식과,
친구하는 것을
잊지마십시오.
그러면 의식이
[여러분의 기원]을,
여러분에게
[직접] 들려줄 것입니다.
이어서
모든 것의 환적인 성품이
분명히 이해될 것이고,
그 보이지 않는 성품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ㅡ 《자기사랑》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 ㅡ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