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VdFi/07195f62bd60b501725550c5c0163707d72bb13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VdFi/07195f62bd60b501725550c5c0163707d72bb13d" data-orgin-width="640" data-origin-height="480"></div><p><b><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Light';" data-ke-size="size26">마음이 고와야</span></b></p><p> </p><p>                          박달재</p><p> </p><p> </p><p>잘 낫다고 큰소리 치는 사람 앞에</p><p>서 있는 사람 아무도 없다</p><p>골목 <못난이네> 호떡집 앞에</p><p>줄줄이 서있는 많은 사람들</p><p>모양 보다 맛이 좋아야</p><p> </p><p>※) 못난이네 : 목포시 용호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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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떡'이라기 보다는
'도너쓰'이죠!
호떡같이 생겨서
그렇지,
광주에도 두어군데
체인점이 생겨서
한 박스(20개/만원)
사와서 가족이 함께
먹어도봤지만
마음이 고울정도로
그렇게 예쁘지는
않더라구요.
달재형님!
저는 소주&막걸리에
수반되는 빈대떡이
더 예쁩니다.ㅎㅎ
참 부럽습니다
드실 수 있다는 건강 을마나 좋습니까
먹고 싶습니다
빈대떡에 막걸리 한 잔
아니예요 직접 수작업하며 준비물이 소진되면 끝
상현아우님 늘 파이팅해요 반가워요
반가운 선생님~ 못난이네! 호떡집 앞에
즐비하게 늘어선 그 집에~
코로나 위기를 잘 이기고
선생님의 응원의 글처럼
번영하며 풍요로운 봄 날처럼 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ㅎㅎ
이상현 선생님께서도 춘삼월의 봄햇살처럼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욤ㅁ^^^
아름다우신 사모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날 되옵소서
청화님 반갑습니다 늘 마음이 고우신님
@竹岩 李京魯 경노아우님 그 하끈한 얼굴이 떠오릅니다
우아~반가운 죽암 선생님!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기는 식욕대로
잘 드시고 영육간에 건안 .건승. 건필을 간구드리며~
행복한 😃 가득한 날 되세욤! 동산 시동산
초창기 시절~ 정겹게 추억의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