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아버지의 기쁘신 뜻대로 인도하기를 바라는 형제님께 2013년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를 준비하는 기도 모임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음을 알립니다.
"주께서 나를 사랑하니 즐겁고도 즐겁도다" 로 시작하며, "어려움 이겨내고 주님 더욱 찬양하라"로 찬양을 마무리하므로,
"구남양가 지부 Staffs 위로의 밤 2013" 문을 열었습니다.
♥ 일시: 2013. 7. 25. (목) 19:00 p.m.
♥ 장소: 창대교회 본당 (별내 소재)
♥ 후원: 창대교회 (담임: 조용연 목사)
♥ 진행안:
진 행 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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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19:5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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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찬
(Buf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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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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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20: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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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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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우 형제와 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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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20:23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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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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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배 형제 (부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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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20:3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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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의식 & 구호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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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식 형제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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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20:4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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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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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연 형제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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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21: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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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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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찬현 형제 (협동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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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21: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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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헌금위원: 윤상준, 진준희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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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식 형제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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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 21:2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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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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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 형제 (협동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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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 21:3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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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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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삼 형제 (지부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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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 21:3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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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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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규 형제 (지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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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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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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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
♥ 말씀: 노찬현 형제 (지부 협동목사)
"우리 주인이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열왕기下5:3>
♥ Agenda & 광고:
Staffs 위로의 밤(구남양가 지부)130725.hwp
♥ 함께 한 형제 가족:
◑ Staffs 가족:
강혜구(5), 고면영, 김기인(2), 김영문(2), 김재권(2), 김준희(2), 김진영, 남상수, 노찬현(2), 노희삼,
박광식(2), 박대선(3), 박성배(2), 박연천, 박인수(2), 박재진(2), 손영규(3), 신규철(2), 우영진, 윤상준(2),
이경렬(2), 이근선, 이주범, 정선경, 정인섭(2), 조용연(2), 진준희(4), 차건수, 최성림(2), 최영우,
최점동(2). 이상 서른 한 분의 형제와 가족.
◑ Staffs 가족:
Staffs 위로의 밤 참석자 현황130725.hwp
♥ 관련 사진: 강혜구, 박광식 형제 제공
▶ 찬양(최영우 부지부장) / 대표기도(박성배 부지부장) / Opening(박광식 지부장) / 초대 인사(조용연 창대교회 담임목사)

▶ 말씀(노찬현 협동목사) / 헌금기도(정선경 협동목사) / 광고(노희삼 지부총무) / 축도(손영규 지도목사)

▶ 행사 이모저모


▶ 전체 가족

구남양가 지부
총 무 노희삼 형제
지부장 박광식 형제 배상

첫댓글 ~구남 의 명물 바보 윤상준 형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 참으로 줄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용연목사님... 고마웠습니다...
구남지부 역사상 지원자를 통한 이런 초대는 처음이였습니다...
이 또한 33기의 자랑이며 보람이며 큰 기쁨입니다...
스태프들에게 그런 큰 기쁨과 사랑을 주신 목사님의 통큰 초대에 큰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또한 창대교회를 방문하여 보고 들은대로 울 지부에서도 창대교회를 마음에 품고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넉넉하신 그 큰 마음과 창대교회의 어마어마한 그 큰 예배당이 괜히 큰게 아니래는 걸 보았습니다...
큰것 만큼... 준비된 큰 그릇만큼 다 채워지고도 넘치리라 믿습니다... 확신합니다... 창대케될 창대교회를 축복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형제님들의 열정이 있어 은혜롭게 모든 순서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창대교회 조용연 목사님의 초대와 배려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릴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주위에 아파트들이 많이 건설되고 있었습니다. 입주가 시작됨과 동시에 창대교회 본당이 차고 넘쳐 넓은 주차장에
제2의 성전이 건축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리라 굳게 믿습니다.
다시한번 조용연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